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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 염종현)이 올해 도의회 마지막 회기에서 노동자들의 인권과 일제 독립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관련 조례 등을 집중적으로 제정하는 성과를 거뒀다.도의회 민주당은 24일 주간논평을 통해 지난 20일 마친 제340회 정례회에서 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제안한 8건의 건의안, 1건의 규칙 개정안, 3건의 특위연장안, 59건의 조례 제·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먼저 도의회 민주당은 ‘감정노동자의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대표발의 권정선),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25

국토교통부가 지난 20일 인천 가정2지구 사업을 승인해 관보에 고시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24일 인천시 철도과와 도시철도본부에 공문을 보내 7호선 청라 연장선에 봉수대로(가정1동, 청라1동) 역사 추가 신설을 요청했다.이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지역 주민, 인천시 담당자와 함께 간담회 등을 통해 7호선 역사 추가 신설 방안을 강구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시가 역사 추가를 검토한 결과, 봉수대로 구간은 가정2지구 사업이 확정되면 역사 신설을 위한 사업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후 LH는 올 6월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24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광역ㆍ기초의원들이 23일 남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민희 전 의원에게 남양주 시민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별사면을 청원했다.최 전 의원은 19대 국회의원 재임 때 청와대 국정조사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를 밝히는 단초를 마련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으며 남양주로 전입해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바 있다.이날 남양주시 광역ㆍ기초의원들은 최 전 의원이 낙선에도 불구하고 사법부의 가혹한 선거법 위반 판결로 말미암아 억울

정치일반 | 유창재 기자 | 2019-12-24

여야가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극한 대치를 벌이면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 채택이 불발됐다.자유한국당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된 증인 소환을 요구했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조차 열지 못한 채 평행선만 달렸다.민주당 송기헌·한국당 김도읍 법사위 간사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명단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간사 회동에서 한국당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선거방해 공작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와 여당 등 관계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24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신생 정당이 우후죽순 출현하면서 정치권 지형이 복잡해지고 있다. 신생 정당 창당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포퓰리즘’ 공약 등으로 유권자를 호도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23일 본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당등록현황·창당준비위원회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날 현재 정식 정당으로 등록했거나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곳은 총 50개에 달했다. 세부적으로는 정당이 34개, 창당준비위원회가 16개로, 50개 모두 정식 정당이 될 경우 21대 총선을 앞두고 생겨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24

장애인들이 사실상 이용할 수 없었던 주요 문화유적 내 부대시설에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이하 BF인증)이 적용될 전망이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은 23일 문화유적 내 부대시설인 화장실, 주차장, 매표소, 자판기 등을 BF인증 의무대상 시설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문화유적 시설은 그 역사적 가치 훼손 우려로 BF인증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하지만 문화재 건물이 아닌 화장실 매점 등 부대시설과 편의시설마저도 BF인증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24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양주 회천지구의 15년 숙원사업인 전철 1호선(경원선) 회정역 신설사업이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정 의원에 따르면 당초 LH는 회정역사를 오는 2025년 회천지구 3단계 준공시점에 개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정 의원은 지난해 7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은 직후 이성호 양주시장과 함께 LH 진주본사를 전격 방문, 당시 박상우 사장 및 임원간담회를 통해 조기착공 약속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후 정 의원은 지난해 11월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만나 지난 2013년도 타당성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24

내년 하반기부터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기관 재지정, 경고처분과 같은 인사행정상 불이익 처분에 대한 민원을 처리하는 이의신청 기구가 지방병무청에 설치·운영될 예정이다.국민권익위원회와 병무청은 최근 증가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민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제도’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권익위가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사회복무요원의 민원을 바탕으로 올해 기획조사를 실시해 마련됐다.권익위가 이들의 민원을 분석한 결과, 2016년에 1천392건, 2017년에 2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24

제21대 총선이 1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년 총선을 겨냥한 신생 정당의 창당이 잇따르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소수 정당도 비교적 수월하게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이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상존한다.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등록현황·창당준비위원회현황에 따르면 이날까지 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은 34개, 창당준비위원회는 16개로 총 50개였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이 21개였던 점을 감안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24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역 중심의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조정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관련 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은 23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춘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세종특별시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등 4개 기관 대표와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촉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관련 기관 간 지방재정 운영의 형평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등의 공감대를 형성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지방재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