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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이하 신도시 협의회)가 양도소득세 감면 등 강제수용 관련 주민 이주대책을 요구키로 했다.신도시 협의회는 지난 28일 여의도에서 5차 모임을 갖고 3기 신도시 개발 관련 정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신도시협의회 소속 지자체장인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명이 참석했다.신도시협의회는 제3기 신도시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실정과 미래상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자체, 지역주민과 긴밀한

정치일반 | 유창재 기자 | 2019-10-30

국토교통부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위한 재기획용역 제2차 공고를 게시,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29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갑)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8일 오후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위한 ‘일산선 대화~운정 연장사업 추진방안 연구’ 용역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마감된 1차 공고 때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단독 입찰로 유찰, 제2차 공고를 게시한 것이다. 입찰 접수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은 3호선 대화역에서 파주 운정신도시를 연결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30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 물결’이 전국 공직사회로 퍼졌다.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조연맹은 29일 ‘경기도정 공백 우려에 대한 전국 광역시도공무원노조연맹과 소속 노조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노조 측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9월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2심 판결 이후 경기도 공무원 노동자들은 큰 혼란에 빠져 있다. 광역연맹 역시 평소 이 지사의 노동철학에 공감하고 있던 바인지라 더욱 당혹스러웠다”며 “광역 연맹 소속 3만2천여 조합원들은 경기도의 도정공백과 주민생활에 밀접한 역점 추진사업들이 좌초되거나 중단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30

더불어민주당 이학영(군포을)·김정우 의원(군포갑)은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만나 금정역사 개량 및 GTX-C노선 환승게이트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주문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시청 공무원들도 참석, 금정역사 현황을 설명하고 군포시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금정역은 지하철 1·4호선의 환승역으로 지난 1988년 10월 25일 영업을 개시한 후, 현재 1일 평균 이용객 23만명, 1일 환승객은 18만명에 달한다. 특히 1일 승하차 인원은 5만5천766명으로 154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30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29일 하루 이용객이 평균 1만 명이 넘는 경부선 서정리역의 오랜 불편과 민원사항이었던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관련, 평택시·한국철도시설공단·경기도 시공사 및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노력한 결과, 이달 업무협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사업소요 비용은 평택시가 10%, 경기도시공사가 4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50% 부담하기로 했고, 사업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 사업 규모는 총 3개소에 에스컬레이터 총 6대(외부 2대, 내부 4대)로 정했다.원 의원은 서정리역 이용객들의 불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30

도시 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도시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제출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29일 도시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도시공간관리 전략 제시, 공업지역의 유형별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업지역 관리 지원기구 신설, 공업지역관리계획이나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사업실시계획 수립 시 절차 간소화, 기금 및 재정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공역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그동안 공업지역은 제조업 등 공업의 편익증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29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9일 “문재인 정권 2년 반, 무엇 하나 잘 한 것이 없는 ‘완전한 실패’의 국정 운영이었다”며 “‘잃어버린 2년 반’, 속았고, 빼앗겼고, 무너졌다”고 비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기만, 박탈, 파괴. 이 세 단어 외엔 지난 2년 반의 문재인 정권을 설명할 길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특히 그는 “조 전 장관 임명 강행은 거짓말 정권의 정수를 보였다. 불쑥 국회를 찾아 밤을 새워가며 늘어놓은 그 수많은 거짓말에 국민은 경악했다”며 “멍석을 깔아준 여당, 정말 부끄럽지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30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지난 28일 밤 전격 회동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비문(비 문재인) 대표주자인 이 지사와 친문(친 문재인) 핵심인 양 원장·김 지사가 만난 것을 두고 내년 제21대 총선에 앞서 일찌감치 당내 분열 요소를 차단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29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지사와 김 지사, 양 원장은 전날(28일) 저녁 수원에서 3시간 가량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지사와 양 원장은 지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30

청와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했다는 소문에 대해 “소천하시지 않았다”고 밝혔다.청와대는 “대통령 어머님과 관련한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앞서 이날 오전 강 여사가 별세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일부 매체에서는 별세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강 여사는 올해 92세로 최근 노환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최근 부산 시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토요일인 26일, 부산을 찾아 모친을 병문안했다.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0-29

경기도 내 자활기업이 개인의 자립과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 및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경기도와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정책위원회, 경기광역자활센터는 2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9 경기자활포럼-자활기업의 성과로 본 사회적가치 실현’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도내 자활기업의 성과에 대한 공유와 자활기업이 가지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자활기업의 사회적 의미를 확장시키고자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유병훈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장의 인사말과 오영범 경기자활기업협회장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