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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인천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주민 신고 27건이 들어왔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33분께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1시45분께 초진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이 화재로 70대 남성이 다리를 다쳤다. 인천 서구청은 화재 사실을 알리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고,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3-02 13:01

인천시가 오랜 기간 공들여 온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26일 시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소속 감염병 전문병원 권역선정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경북권(대구)을 4호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지역으로 결정했다. 후보지로는 인천권, 경북권, 제주권이 올랐고 권역선정위원회 전문위원 15명 중 7명이 경북권을, 6명이 인천권을 선택했다.감염병 전문병원은 감염병의 연구·예방, 전문가 양성, 진료 등을 중점적으로 맡아서 운영하는 국가 지정 의료기관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상황에서 감염병 전문병원은 위기 관리를 위한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2-26 20:39

인천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날 총 542명을 접종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군·구 보건소 10곳과 요양병원 10곳이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사용한 백신은 지난 25일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천500명 분량이다. 나머지 요양병원 69곳은 오는 28일 1만2천300명 분량의 백신을 확보하는 대로 백신 접종을 개시할 예정이다.이날 접종자는 1차 접종 대상자 1만7천304명 중 3.13%에 해당하는 542명이다. 2천352명을 접종해야 하는 부평구에서는 이날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2-26 16:41

“힘든 시간을 보내는 요양원 어르신을 위해 첫 접종을 지원했습니다.”26일 오전 8시30분 인천 연수구 연수보건소. 긴장감 속에 연수구의 첫 백신 접종자인 최영미씨(56)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씨는 백신 접종 2시간 전인 오전 7시10분부터 보건소에 와 접종을 기다렸다. 요양원 종사자인 최씨가 1호 접종자로 나선건 그동안 보지 못한 손자를 위해서다.최씨는 “코로나19 탓에 예쁜 손주 얼굴을 오랜 기간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요양원 어르신을 비롯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든 분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백신 첫 접종을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2-26 11:10

인천구치소에서 코로나19 의심 수감자가 나와 변호인 접견이 무기한 중단됐다.26일 인천구치소 등에 따르면 전날 인천구치소에 새로 수감될 예정이던 A씨가 PCR검사에서 ‘미결정’ 통보를 받아 재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앞서 인천구치소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후 신규 수감자는 임시 수용시설에서 PCR 검사를 받고 구치소에 입소하는 것으로 매뉴얼을 만들었다.이에 따라 A씨에 대한 PCR 검사가 이뤄졌는데,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미결정 결과가 나오면서 추가 검사가 필요해 모든 출정과 접견을 중단한 상태다.인천지방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6 10:56

경찰이 3·1절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협박성 동영상(본보 2월 26일자 7면) 게시자를 특정했다.인천공항경찰단은 오는 3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찾아 해당 채널을 자진 폐쇄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정 주인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거주하는 12살 A군으로 확인됐다.앞서 지난 21일 올라온 영상에는 3월 1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테러한다는 내용이 담겼고, 이후 2001년 9·11 테러의 배후인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욕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바뀌기도 했다.경찰은 국제공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6 09:15

인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이 대응단계를 상향했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났다.소방당국은 10여분 후인 오전 11시 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후 오후 12시9분께 대응단계 지휘차 등 26대의 차량을 동원로 상향해 진화작업하고 있다.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고, 대응 2단계에서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한다.이날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높이 치솟자 오후 12시 기준으로 관련 신고 50건이 접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3:18

인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당국은 10여분 후인 오전 11시 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26대의 차량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1:56

인천 강화군 소속 전·현직 공무원들이 인천·경기 일대 농지 및 건설현장, 국유지 등에 폐기물 17만t을 무단 매립한 폐기물 처리업자에게 금품·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같은 혐의로 강화군청 전·현직 공무원 12명 등 총 30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씨는 폐토사류 등 폐기물의 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폐기물 매립업자 등과 공모해 분쇄한 폐기물 약 3만5천t을 반출해 인천·경기 일대 농지 및 건설현장에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인천지역 건설업자 등은 건설폐기물 약 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4 09:11

경찰이 인천 미추홀구의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꼬리물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인천미추홀경찰서는 출·퇴근길 교통체증을 막고, 시민 안전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100일동안 ‘꼬리물기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교차로 꼬리물기로 출·퇴근길 상습 교통체증이 생기는 도화사거리 등 10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정했다.신호위반, 교차로통행방법위반,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등 고비난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캠코더 단속장비 등을 활용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꼬리물기는 신호가 바뀐 후에도 무리하게 진행해 다른 차량이 가지 못하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2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