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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업계가 사모펀드 사고의 재발 방지와 자정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금융투자협회와 펀드업계 관계자들은 23일 협회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사모펀드 사고와 관련해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 등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나재철 협회장과 자산운용사 의장단, 운용사, 펀드판매사, PBS, 사무관리사, 펀드평가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회는 운용사 사장단, 임원회의, 판매사·사무관리사 등 관련 회사들과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전체 뜻을 모았다. 앞으로 펀드업계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금융당국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3 15:55

ERP 개발 선도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이사 권영범)이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포부와 미래 성장 전략을 밝혔다.권영범 대표는 행사장에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ERP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기술이 아니어서 오랜 시간 더디게 성장해 왔다”라면서 “이제는 이익률을 증대할 시기가 와서 상장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IPO 배경을 설명했다.영림원소프트랩은 1993년 설립해, ERP 플랫폼 개발과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한다. 1997년 국내 최초 한국형 ERP인 ‘K-System’을 개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3 15:55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기획재정부가 22일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된 ‘금융세제 개편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을 드러냈다.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금융세제 개편안’은 공모주식형펀드를 상장주식과 한데 묶어 기본공제를 5천만원으로 상향했다. 증권거래세 인하 방안은 처음보다 1년 앞당겼고, 손실이월공제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자본시장의 과세부담을 완화했다.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 세제개편을 투자자가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ISA에 상장주식을 투자대상에 포함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이뤄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3 09:13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최근 증가하는 개인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온라인 수수료, 환율, 투자정보 서비스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책을 내놨다.22일 삼성증권은 신규고객의 온라인 해외주식 수수료를 (미국 매수 기준) 0.09%로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의 수수료는 (미국 매수 기준) 0.04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삼성증권 측은 이번에 인하된 수수료는 업계 최저수준에 해당하며, 해외 ETF와 ETN 수수료는 대형사 최저 수수료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수수료 인하와 함께 신규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2 13:59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시장 상장 및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간담회에서 박은희 대표이사는 “한국파마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에 이바지하겠다는 박재돈 회장의 창업 이념 아래 설립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전문의약품 분야를 특화하고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라면서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국파마는 지난 1974년 설립됐고, 1985년 현재의 상호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1 16:19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와이팜의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와이팜은 5G 이동통신 단말기용 전력증폭기 모듈 제조사로써 지난 16~17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단순 경쟁률 407.01:1)을 통해 공모가를 1만1천원으로 확정했다.NH투자증권은 일반청약자에 대한 환매청구권의 부여 의무가 없음에도 6개월의 환매청구권을 자발적으로 부여하기로 했다. 와이팜을 배정받은 일반청약자는 상장일부터 6개월까지 대표주관회사로부터 배정받은 공모 주식에 한해 환매청구권의 행사를 할 수 있다. 일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1 15:51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99p(0.14%) 내린 2,198.20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 주말 해외증시 혼조세 등으로 보합권 출발 후 2,180선까지 하락했다”라면서 “하지만 아시아 통화가치 강세로 전환된 가운데 기관·외국인의 매도 폭이 둔화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라고 설명했다.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천295억원·74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4천7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서비스업 -1.9%, 증권 -1.6%, 유통업 -1.0% 하락했고, 운수장비는 +1.9% 올랐다. 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0 17:22

금융업계가 자본시장의 신뢰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주요 과제를 추진한다. 취약점이 있는 전문사모운용사에 대해선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6일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하계 기자간담회에서 사모펀드 관련 금융사고와 관련해 “일련의 사태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회원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투자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나 회장은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 개선과 자율규제 강화에 노력하겠다”라면서 “지속해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반기 운영에 대해 나 회장은 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16 18:35

한국은행이 연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한국은행은 16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금통위원의 만장일치로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앞서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지난 3월 16일(1.25%→0.75%)과 5월 28일(0.75%→0.5%)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75%p 내렸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는 7월 현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금융시장과 과열 상태인 부동산 등 자산 시장을 고려할 때 추가 인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의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7-16 18:07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16일 결정했다.7월 현재 상대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적이고 부동산 시장이 과열 되는 등 자산시장을 고려할 때 추가 인하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동결 배경에 대한 언급 없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0.50%)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금리를 동결했지만,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전망은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증권 | 장영준 기자 | 2020-07-1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