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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내가 결혼했는지, 안 했는지 답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새 애인 카를라 브루니와 비공개리에 결혼식을 올렸을 지 모른다는 보도가 연이어 터져나왔지만 사르코지 대통령은 15일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NCND' 입장을 고수했다. 카타르 도하 방문 중 결혼설 보도가 사실인지를 묻는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사

정치 | 경기일보 | 2008-01-16 00:00

(연합뉴스) 네바다 코커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를 앞둔 민주당 대선후보간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홍보전략가(스핀닥터)간 두뇌싸움이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마크 펜(54)과 데이비드 액셀로드(52)가 양대 캠프의 홍보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소개하

정치 | 경기일보 | 2008-01-14 00:00

(파리=연합뉴스) 토니 블레어 영국 전총리가 12일 프랑스 집권 대중운동연합(UMP)의 초청연사로 참석해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을 극찬했다. 좌파인 블레어 전 총리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이날 우파 정당인 UMP의 당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을 '매우 활기에 찬' 지도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블레어는 "변화하는 세계에서 활기없는

정치 | 경기일보 | 2008-01-13 00:00

(런던=연합뉴스) 지지율 하락에 고전하는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홍보회사 대표를 수석 참모로 고용했다. 브런즈윅 커뮤니케이션 그룹 최고경영자인 스티븐 카터(43)는 연봉 13만7천 파운드의 보수를 받고 총리의 최고 전략가이자 보좌관으로 일하기로 했다. 카터는 브런즈윅 최고경영자로서 50만 파운드는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리는 그동안 재무부에서 함

정치 | 경기일보 | 2008-01-09 00:00

(런던 로이터.AP.dpa=연합뉴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22일 영국 국교인 성공회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다고 영국 가톨릭측이 밝혔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미 부인과 4자녀가 모두 가톨릭 신자여서 지난 6월 10년간 봉직했던 총리직에서 물러나면서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코맥 머피-오코너 영국 가톨릭 추기경은 이날 중부 런던에

정치 | 경기일보 | 2007-12-23 00:00

(파리=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원조공여국 회의가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전 세계 90여 개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프랑스 정부와 중동평화 중재 4자(콰르텟) 공동 주최로 외교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각국 대표단은 2008년부터 향후 3년간 팔레스타인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

정치 | 경기일보 | 2007-12-16 00:00

(연합뉴스) 2007년 지구촌 '시계'는 급박하게 돌아갔다. '2.13 합의'로 북핵 위기의 한 고비를 넘기는가 싶더니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 탈레반 피랍사태,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건 등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가 줄을 이었다. 테러는 여전히 국제사회에 짙은 암운을 드리웠다. 2월말 딕 체니 미 부통령이 방문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한국인 1명을 포함해 수십

정치 | 경기일보 | 2007-12-16 00:00

(연합뉴스) 2007년도 '말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각국 지도자들의 거침 없는 발언들이 주요한 관심을 끈 한 해였다. 예년과 다를 바 없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언행과 그를 둘러싼 발언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공개적 '친미'를 천명하며 직선적 말투조차 부시 대통령을 닮은 니콜라 사르코지 신임 프랑스 대통령, '돌아온 강대국' 지위를 한껏 누린 러시아

정치 | 경기일보 | 2007-12-16 00:00

내년 비준 거쳐 2009년 1월 발효 전망바로수 "낡은 대륙에서 새 유럽 탄생"(브뤼셀=연합뉴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13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수도원에서 모임을 갖고 새 개정조약인 `리스본 조약'에 공식 서명했다. 새 조약은 지난 2005년 프랑스와 네덜란드 국민투표에서 부결된 EU 헌법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투표를 피하기 위해

정치 | 경기일보 | 2007-12-14 00:00

(런던=연합뉴스) 영국은 2주 내에 마지막 주둔지인 이라크 남부 바스라의 치안관할권을 이라크에 넘길 것이라고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발표했다. 브라운 총리는 휴일인 9일 오후 늦게 바스라 외곽 영국군 공군기지를 깜짝 방문해 영국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바스라 치안권의 이양 계획을 밝혔다. 현재 바스라 외곽 공군기지에 주둔 중인 영국군 4천500명 병력

정치 | 경기일보 | 2007-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