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26건)

집단 휴진을 이끌어 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8일 오전 업무 복귀 시점을 밝히고, 비대위 집행부 전원이 사퇴했다. 전공의들은 병원별 투표를 통해 새로운 비대위의 방침에 따를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모든 병원의 전공의가 이날 업무에 복귀하는 것은 아니란 뜻이다.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7일 오후 전체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8일 오전 7시부터 단체행동을 1단계로 낮추겠다”며 “이게 비대위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단체행동 1단계는 전공의 전원이 업무에 복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9-07 18:30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7일에는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7일에는 전체 전공의 대상 간담회를 열어 모든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내부 공지를 통해 “내일은 복귀하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한다”며 “7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전체 전공의 대상 간담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전공의가 참여하도록 업무 복귀 시점은 월요일 이후로 재설정하겠다”고 밝혔다.애초 대전협 비대위가 단체행동을 유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전공의들이 7일에 복귀할 것이라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9-06 16:15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독감 유행까지 겹치는 것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온다.코로나19와 독감은 증상이 유사해서 자칫 혼동될 수 있다. 코로나19를 독감으로 오인하거나 독감을 코로나19로 오해하면 자칫 치료에 혼선이 올 수 있고 의료기관에 유증상자가 급증하는 혼란이 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대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을 막으려면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한다.■독감 백신, 9~10월 접종해 6개월간 면역 유지코로나19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지만 독감은 백신접종으로 어느 정도 예방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9-06 14:04

정부와 의료계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된 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의료계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정부와도 협상을 타결함에 따라 2주 넘게 계속된 집단휴진 사태는 해결 국면을 맞았다. 다만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전공의들의 진료 현장 복귀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추진 중단, 주요 보건의료 현안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9-04 15:15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정형외과 송시영 교수가 북미관절경학회(ANNA) 및 세계관절경학회(ISAKOS)의 공식 학술지인 ‘Arthroscopy’의 논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Arthroscopy는 정형외과 관절경 분야 최고 권위의 SCI 학술지다. 송 교수는 정형외과 관련 30여 편의 SCI(E) 논문저술과 해외 학회 발표 등 그동안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논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송 교수는 현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에서 ▲무릎 인공관절 ▲무릎인대 손상 및 연골 손상 ▲무릎 퇴행성 관절염 ▲무릎 스포츠손상 등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9-03 15:42

정부의 새 의료 정책을 둘러싸고 전공의와 정부의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공의 등은 정부가 의료정책 철회를 명문화 할 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미 정책 추진을 중단한 상태라면서도 일부 정책은 철회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1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브리핑에서 “정부는 이미 어떠한 조건도 걸지 않고 교육부 정원 통보 등 의사 수 확대 정책의 추진을 중단해 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해가겠다는 뜻을 ‘대통령 약속’이라고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9-01 17:18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수원 가족보건의원이 1964년생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환자 조기발견 무료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기한은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1964년생(만 56세)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중 미수검자는 누구나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가족보건의원에 내원해 채혈 검사를 시행하며 양성소견이 나오면 확진을 위한 PCR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간암의 주요 원인이자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백신이 없고 국가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환자 스스로 감염 여부 판단이 어렵다.김동진 인구보건복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9:56

경기도약사회가 전국 약사회 중 최초로 약국 경영 활성화 등을 위한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도약사회는 이러한 창구로 회원 역량을 강화해 도민 등에게 수준 높은 약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지난달 3일 출시된 경기도약사회 모바일 앱은 비대면 시대에 회원 간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 회원들의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콘텐츠,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약사들을 위한 연수교육에는 44개의 관련 교수, 대표 약사 등의 강좌가 등재돼 있다. 연수 이력 관리는 물론 각종 교육 동영상을 제공해 회원 약사들이 언제 어디서든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9:56

폭염은 쉽게 눈을 공격한다. 강렬한 햇빛으로 눈이 부신 날이 잦은 여름엔 눈 건강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은 우리 눈을 공격해 시각 세포의 손상을 일으키기 쉽다. 눈의 각막, 결막, 망막에도 화상을 입혀 심한 경우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질환으로 실명의 위험까지 이를 수 있다.■ 수정체 혼탁, 사물 중심 까맣게 보이면 의심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단백질 변성으로 뿌옇게 불투명해지면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크지만 당뇨병이나 과도한 흡연, 음주 습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환경적 요인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9:56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아주대병원은 지난 8월 초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감염병 전담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지원한 결과 경북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선정됐다.이번 지원사업은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ㆍ백신의 신속한 개발 지원을 위해 임상시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임상시험 수행이 가능한 거점병원과 환자 확보가 용이한 감염병 전담병원 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국가 감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