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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린 유산균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내몸의 헬시피’ 코너를 통해 프롤린 유산균이 소개됐다.프롤린은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내뿜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유산균에 프롤린을 투입하게 되면 위산과 담즙에서 생존할 확률이 높아져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이 때문에 장내 유익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특히 프롤린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체내 독소 유입을 막아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단, 하루 권장량 400m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8-27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신경분과) 황희ㆍ김헌민 교수팀은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각성 수면 단계를 구분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공동 연구팀은 기존 뇌파분석모델보다 더 진보한 합성곱신경망ㆍ장단기 메모리 방식의 순환신경망을 동시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알고리즘’을 적용, 정확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뇌파분석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 연구결과를 얻는데 성공했다. 합성곱신경망은 주로 이미지 분석에, 순환신경망은 주로 시계열 분석(시간 경과에 따른 관측 값 분석)에 사용된다.황희ㆍ김헌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8-27

카카두플럼이 갱년기에 좋은 슈퍼푸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서양자두 카카두플럼은 야생에서 직접 재배해야 하고 양식이 불가능해 세계적으로 매우 귀한 열매라고 알려졌다. 카카두플럼은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의 100배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품 중 최고다.또 카카두플럼에 함유된 엘라그산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의 역할을 해 갱년기에 좋으며 골다공증, 염증, 심혈관질환에 도움을 준다.카카두플럼은 간편하게 가루분말을 뿌려 먹는 방법으로 섭취한다.하지만 카카두플럼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열에 쉽게 파괴되므로 열이 가해진 음식에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8-26

LGG유산균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를 뜻하는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이 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성에 강해 대장까지 안전하게 이동, 설사와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질환에 좋다.무엇보다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아토피 치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LGG를 투입한 집단은 23%가 아토피에 걸렸지만, LGG를 섭취하지 않은 신생아들에게서는 무려 46%가 발병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알러지나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8-26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이 8월 권역 연계 체제의 심뇌혈관센터를 열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또 한 번 거듭났다. 이에 앞서 3월엔 임대형 민자사업(BTL) 증축 이전으로 선진화된 의료시설 기반을 갖췄다. 특히 특성화 진료센터로 재활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을 새롭게 구축, 단장했다. 이천시 유일한 종합병원이자 경기지역 동남부권을 책임지는 만큼, 지역사회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지역 의료서비스를 제공,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한다는 각오다.■ 경기동남부권 지역민들의 건강 책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8-26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 대뇌백질의 변성과 뇌 세포 사이의 연결까지 손상된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팀은 수면무호흡증 환자와 이 증상이 없는 일반인 뇌 영상을 분석한 결과를 미국 수면연구학회 공식저널인 ‘SLEEP’을 통해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수면무호흡증은 성인 인구 4~8%가 앓는 질환으로 수면 중 기도 막힘이나 호흡 조절의 어려움으로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짧은 시간 동안 호흡이 멈추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신체 내 산소공급이 중단되고 뇌가 수시로 깨는 수면분절을 초래해 주간졸음, 과수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8-26

아보카도 오일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아보카도 오일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부족할 경우 심혈관 질환, 우울중, 건망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아보카도 오일은 바로 먹어도 되고, 음식에 뿌려 먹어도 좋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베타카로틴 성분의 흡수가 잘 된다. 대체로 샐러드에 뿌려 먹는다.하루 섭취 권장량은 15ml로 약 한 큰술이다.다만, 아보카도 오일을 구매할 때는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8-25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이 재활운동센터에 재활의학 전문의 선우혁 원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오는 26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선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를 거쳐 가천대ㆍ인하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 삼성서울병원ㆍ성균관대학교 외래교수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임상통증학회 정회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선우혁 원장은 “척추와 관절의 통증으로 치료를 원하는 환자 중 수술치료에 대한 우려로 쉽게 병원을 찾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8-23

티트리 오일이 모낭충 살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티트리 오일은 티트리의 입과 잔가지에서 추출한 오일로, 호주 원주민들이 감기, 두통, 상처, 피부질환 등의 치료제로 사용해왔다.티트리 오일은 살균소독 효과가 뛰어나며, 실제 전쟁 중 상처 치료에도 사용되기도 했다. 또한 각종 피부질환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진다.평소 모낭충이 많은 이들은 이러한 티트리 오일의 살균 효과를 이용해 세안 시 사용하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사용시에는 티트리 오일을 물에 한 두방울 떨어뜨려 세안한다.다만, 민감한 피부일 경우 피부 자극이 있을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8-22

아주대학교 연구진이 생체 내 유전체의 손상을 정확하게 복구하는 조절 시스템을 발견했다.이에 따라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확보함과 동시에 난치성 암 치료 및 노화 방지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21일 이종수 아주대 교수(생명과학과)가 유전체 손상 중 가장 위험한 DNA 이중가닥이 끊어졌을 때, 이를 정확하게 복구할 수 있는 ‘CTCF’ 단백질 작용을 규명했다고 밝혔다.해당 연구는 유전체ㆍ유전학·분자생물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뉴크레익 액시드 리서치 (Nucleic Acids Research)’에 지난달

건강·의학 | 양휘모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