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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전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생활SOC복합화건물인 ‘고양 내일꿈 제작소’를 오는 11월 착공한다.시는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 내일꿈 제작소’ 사업 대상지 주민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사진행상황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고양 내일꿈 제작소는 2개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천854㎡ 규모로 화정동 958번지에 건립된다.2개동 중 A동은 4차 산업혁명 전문교육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스튜디오, 공유키친 등 청년을 위한 공간으로 건립된다.B동은 스마트건강존, 건강생활교육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건강생활지원센터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1-09-28 11:02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29일부터 연고지 수원을 상징하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선보인다.정조대왕 유니폼은 수원 연고지역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출시되는 상품이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이번 유니폼은 다음달 9일 한글 반포 574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전면 가슴부에 훈민정음체를 사용해 구단명 ‘케이티 위즈’를 표현했다. 또, 연고지와 함께하는 의미로 뒷면에는 ‘수원’을 표기했고 구단명ㆍ선수명ㆍ배번에는 수원화성 돌벽 무늬에서 착안한 벽돌 패턴을 새겼다.선수단은 다음달 5일 NC와의 홈 경기

스포츠 | 이연우 기자 | 2021-09-28 11:02

의왕시에 네 번째 공공도서관인 포일어울림도서관이 30일 의왕 포일커뮤니티센터 3층에 개관한다.28일 의왕시에 따르면 포일어울림도서관은 유아부터 성인 모두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책 중심 공간인 자료실에 그림책이라는 힐링 개념을 더해 차별화된 도서관으로 조성됐다.그림책 특성화도서 1천409권과 아동도서 4천478권, 일반도서 6천621권 등 1만2천508권의 장서를 갖췄다.유아자료실에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원목 교구와 놀이책 등도 비치했다.그림책 특성화 코너에는 세계 수상작 및 다양한 그림책을 전시해 누구나 쉽게 책을 접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9-28 10:32

“광명시와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박재철 경기광명시수퍼마켓조합 이사장은 광명 지역에 거점을 둔 조합의 특색을 활용, 지자체와 협력해 조합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경기광명시수퍼마켓조합은 지난 1991년 1월 광명시내 슈퍼마켓 운영자 30명이 모여 공동구매ㆍ판매를 통한 경쟁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성했다. 설립 이후 20여년이 지난 현재는 211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 물류센터의 연매출도 75억원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조합의 다양한 노력이 있었다. 우

경제 | 한수진 기자 | 2021-09-28 09:42

28일 오전 0시49분께 성남 분당구 운중동 57번 국도 안양방면 도로에서 K5 승용차가 3차로를 달리던 음식물 수거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K5 승용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사고는 도로를 달리던 A씨의 차량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음식물 수거차량을 추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 근처로 튕겨 나가며 발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성남=진명갑기자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09-28 09:36

“고교무대 마지막 대회인 전국체전서 우승을 목표로 매일 5시간 이상의 체력 훈련과 실전 훈련을 해오고 있어요. 올해 꼭 전관왕을 달성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올해 열린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와 KBS배대회 자유형 74㎏급, 대통령배대회 79㎏급서 모두 우승하며 시즌 3관왕에 오른 백경민(19ㆍ수원 곡정고)은 앳된 표정의 여느 고등학생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모습이었지만, 전국체전 이야기가 나오자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178㎝, 79㎏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춘 백경민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여파 속 유일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28 09:36

안양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박달 스마트밸리(서안양 친환경 융합)’ 사업자 공모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돌연 취소(경기일보 9월23일자 1면)된 가운데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큰 수익을 올린 화천대유와 관계사 투자자들이 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28일 안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1조5천억원 상당의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자 공모에 ㈜엔에스제이홀딩스 등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법인 등기부 등본을 보면 엔에스제이홀딩스는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가 이름만 바꾼 회사다. 또 인터넷상에 공

경제일반 | 노성우 기자 | 2021-09-28 09:18

사회로 나온 범죄자를 지도ㆍ감독하는 법무부 보호관찰관이 여성 보호관찰대상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정황이 드러났다.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께 수원보호관찰소로부터 보호관찰관 A씨(23)를 뇌물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일보 취재 결과, A씨는 지난 4월17일 자신이 담당하던 보호관찰대상자인 B씨(20ㆍ여)와 함께 수원역 인근에서 술자리를 가지고 B씨가 그 값을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소년범 55명을 관리ㆍ감독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으나, B씨의 경우 소년 시절 범죄를 저지른 뒤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9-27 21:40

최근 예술원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된다. 기본적으로 예술원이란 예술 각 분야의 대표성을 가지는 원로들이 국민에게 예술적 감흥을 주는 동시에 사회적 모순에 대해 비판적 성찰을 제공하는 시대의 어른이 모인 곳이라는 막연한 인식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본즉 그러한 것과는 전혀 다른 체계로 운영되고 있었다. 특히 예술원 회원을 뽑는 절차는 가끔 우리 사회에 아직도 남아 있는 후진적 모습을 보는 불쾌감을 동반하게 된다.또 예술원 회원들에게 매달 지급되는 적지 않은 지원금을 보며 이 시대의 어른을 생각해 본다. 문화

오피니언 | 우대식 시인·경기민예총 집행위원 | 2021-09-27 21:25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9-27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