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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산지구에 4차산업을 테마로 한 청소년문화의 집이 내년 6월까지 들어선다. 흥선ㆍ새말 청소년 문화의 집과 함께 권역별로 차별화한 청소년문화시설을 갖추게된다.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산곡동 312 고산지구 공공청사부지에 들어설 고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심의위를 열어 실시설계안을 심의, 의결했다.부지 823㎡, 지상 3층, 연면적 999.497㎡ 등의 규모로 34억원이 투입된다.4차 산업 프로그램을 특화프로그램으로 가상체험공간, AR 스페이스, 크리에이터스튜디오, 스마트팜랩, 동아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소년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8 15:58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30여 년을 북부지역 노동계에 몸담아 온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 시의원으로 지난해 제8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이 됐다. 온후함 뒤엔 세월에 연마된 강인함이 묻어난다.-지난해 의회를 이끌어온 소회와 올 시의회 운영방향은.▲초기엔 원 구성 후유증이 다소 있었다. 하지만 정당과 정파를 떠난 의원들의 협조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며 의회가 제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한계가 있지만 현장중심의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집행부의 예산을 심의, 승인하고 감사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8 14:46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의정부ㆍ양주시지부는 각종 유흥업소가 밀집한 의정부동 신시가지 건물 4층에 있다. 승강기도 없는데다 사무실로 오르는 계단은 어두 침침하다. 유흥업계의 요즘 분위기를 말해주는 듯했다.“80% 이상 업소가 대출을 받아 연명하고 상당수는 카드 돌려막기, 사채로 버틴다”임문수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의정부ㆍ양주시지부장은 270개 회원업소의 10% 정도는 폐업신고를 했고 견디다 못해 목숨을 버린 경우까지 있다고 했다. 경기북부서 잘 나가던 호박, 백악관 나이트 조차 부도가 났단다. 지난해 5월10일 1차를 시작으로 지난 1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2-17 18:43

의정부시 청소년재단 노사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215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성금은 노사협의회 위원 77명이 1인당 3만원 이상을 내 마련한 것이다.의정부시 청소년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사협의회 사측 노사위원장인 차상운 사무국장은 "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의정부시민을 위하여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2-17 16:04

의정부시는 22~26일 영구·매입·전세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500여명를 모집한다.영구임대 100세대, 매입임대 14세대, 전세임대 200세대 등을 비롯해 경기도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하는 전세임대 200세대 등이다.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지난 5일 기준 의정부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하고 세대구성원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자격요건이 1~2순위이어야 한다. 1순위는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며 2순위는 소득 50% 이하 가구, 소득 100% 이하 장애인 등이다.영구임대주택은 LH가 공급하는 장암주공 1단지로 46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7 15:16

의정부시의회 김정겸 의원이 16일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주민자치회’ 조항을 복원하라” 며 국회정문에서 1인시위에 들어갔다.김 의원은 “지난 1월 13일 공포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주민자치회’조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외 법안 심사 제1 소위원회에서 통째로 삭제됐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을 전부 개정한 이유는 주민주권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인데 주민자치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악법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복원하기 위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의의 노력, 아래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6 17:08

지난해 의정부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행복콜을 하루평균 138명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0대로 시작한 행복콜은 지난 2019년 32대, 지난해 39대 등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용객도 지난 2019년 3만6천861명에서 지난해 5만617명으로 1만3천756명(37%) 늘었다.시는 올해도 1억7천여만원을 들여 3대를 증차, 오는 11월부터는 모두 42대를 운행할 예정이다.행복콜 이용 대상자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보행성 장애가 증명되거나 상이군경 1,2급 등이다. 회원으로 등록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6 15:47

“무단 형질변경으로 절개면 암벽이 없어지면 장마철 산사태 등이 우려됩니다.”의정부시 호원동 230-88 번지 건물주 A씨의 하소연이다.하지만 인접한 호원동 230-80 번지 토지주 B씨는 “암벽파쇄는 230-88 번지 건축허가 당시 포함된 행위다. 옹벽을 치면 문제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도봉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호원동 230-80 번지 산자락 절개면(경사도 60도 이상)에 있는 암벽파쇄 등 형질변경행위를 놓고 시끄럽다.B씨가 그린벨트이며 대지(사실상 임야)인 230-80 번지 개발을 위한 진입로 개설에 지난 8일 굴착기를 동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5 18:30

의정부시가 재정운영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해 평가한 점수에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나라살림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종합점수 0.626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여주시 0.577, 3위 이천시 0.526이다. 전국 시 단위 지자체는 모두 75개다.재정분석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분석 종합보고서와 각 자치단체의 보고서들을 토대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를 50여 개 지표로 나눠 실시했다. 지자체의 재정현황을 진단하는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5 17:21

의정부시의 숙원사업인 국도 39호선 의정부구간 (송추길) 확장공사가 오는 9월 시작된다. 의정부시가 정부에 확장을 건의한 지 15년 만이다.1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국도 39호선 양주시 장흥면서 가능동 경민광장까지 1.97㎞를 4차선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오는 9월 착공한다. 오는 2024년말 공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는 550억원으로 절반은 국비로 지원되며 나머지는 도와 시 예산으로 추진한다.의정부 구간이 확장되면 병목현상을 빚었던 해당 구간 교통지체가 해소되고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5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