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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G스포츠클럽의 이재아ㆍ이하음이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여중ㆍ고테니스대회서 여중부 복식 우승을 차지, 시즌 2관왕에 올랐다.이재아ㆍ이하음 듀오는 11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중부 복식 결승전서 같은 클럽의 최민영ㆍ최수영에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8대0 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이재아ㆍ이하음은 지난 5월 제1차 아시아테니스연맹(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 복식서 우승을 합작한 이후 또다시 정상에 올라 최강의 복식조임을 과시했다.지난해 말 프로축구 전북 현대에서 은퇴한 스트라이커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1 15:47

갈 길 바쁜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부상 악령이 또 다시 찾아오며 선두권 도약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SSG는 주전 포수 이재원이 어깨부상으로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여기에 홈런 선두인 3루수 최정도 어깨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한화전서 이틀 연속 결장했다. 그 여파로 SSG는 두 경기서 총 4득점을 올리는 빈타에 그치며 ‘꼴찌’ 한화에 연패했다.SSG는 주축 타자들의 부상 이탈 뿐만 아니라 최근 합류한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의 부진까지 겹쳐 설상가상이다. 지난 10일까지 41승 2무 36패로 선두 KT에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11 14:10

용인시청의 ‘늦깎이’ 박정의(33)가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울주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한라급(105㎏ 이하) 장사에 등극했다.장덕제 감독ㆍ우형원 코치의 지도를 받는 박정의는 1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통산 7번째 체급 장사에 도전한 ‘백전노장’ 김보경(38ㆍ인천 연수구청)에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첫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장사 결정전 첫 판에서 기선을 제압한 것은 박정의였다. 뿌려치기 공격을 해오는 김보경을 뿌려치기 역공격으로 모래판에 뉘였다.하지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10 18:27

‘새내기’ 김종우(경기체고)가 제39회 대통령기전국남여양궁대회 남자 고등부 싱글라운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김종우는 9일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남자 고등부 싱글라운드 90m에서 306점을 쏴 팀 선배 김선혁(경기체고ㆍ304점)과 김민재(경남체고ㆍ301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이어 김종우는 남고부 30m에서도 357점을 기록해 나란히 356점을 쏜 송인준과 민성욱(이상 충북체고)을 1점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이 됐다.여고부 30m에서는 김세연(경기체고)이 356점을 쏴 오예진(울산스포츠과학고), 임시현(서울체고)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10 13:40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쁩니다. 팀 우승을 이끌고 태극마크에 도전하고 싶습니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최성근(31)은 올 시즌 팀의 상승세와 헌신의 가치를 설명하며 후반기에도 맹활약을 펼칠것을 다짐했다.최성근은 지난 2017년부터 수원에 입단해 풀백, 센터백, 수비형ㆍ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는 팀의 ‘살림꾼’이다. 지난 2009년 서울 언남고 재학시절 2년이나 월반해 U-20(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했으며, 이후에도 2011년 U-20 월드컵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0 13:10

비운의 체조스타 양학선(29ㆍ수원시청) 9년 만에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다.대한체조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 논의 결과 양학선을 도쿄올림픽 단체전 출전 선수로 차출하기로 9일 결정했다.양학선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서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도마 금메달을 따냈지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아킬레스건과 햄스트링 부상이 겹쳐 출전하지 못했다. 아울러 지난달 대표 선발전서 또다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제대로 기술을 펼치지 못했다.하지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대표 선발전 1∼3위인 류성현(한국체대), 이준호(전북도청)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0 13:05

남자 중장거리 ‘간판’ 백승호(고양시청)와 여자 단거리의 ‘떠오르는 별’ 황윤경(시흥시청)이 2021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나란히 2ㆍ3관왕에 올랐다.첫 날 1천500m 우승자인 백승호는 9일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5천m 결승서 14분56초57을 기록, 역시 첫 날 1만m서 우승한 최민용(코오롱ㆍ14분58초34)과 김상훈(대구광역시청ㆍ14분59초86)을 막판 스퍼트에서 제치고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다.또 황윤경은 여자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시흥시청의 3번 주자로 나서 민지현ㆍ임지희ㆍ신지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09 16:40

“수원에 입단한 후 아직 리그 우승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꼭 팀의 우승을 이끌고 싶습니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수비수 장호익(29)은 올 시즌 후반기 목표를 밝히며 팀의 리그 우승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장호익은 지난 2016년 수원에 입단해 풀백, 윙백, 센터백 등을 오가며 팀 수비진의 ‘마당쇠’ 역할을 해왔다. 173㎝의 단신임에도 스피드와 대인마크 능력을 앞세워 K리그1에서 내로라하는 공격수들을 무력화시켰다. 특히 지난해 박건하 감독 부임 이후 주 포지션이 쓰리백의 오른쪽 자리 주전을 굳히면서 이제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09 15:46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선진화를 위한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부터 운영 예정인 가맹단체 통합사무실 설치를 비롯해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행정보조인력 운영 등에 관한 설명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추진되는 사항은 시ㆍ도 장애인체육회 단위로는 최초 운영되는 사업으로, 향후 체육단체 행정의 공공성 및 투명성 등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그 동안 보수 없이 운영되던 가맹단체 운영인력에 대한 일부 보조 인건비가 편성됐다. 이로 인해 공정한 노동의 대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09 15:46

정부가 9일 코로나19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4단계로 격상, 수도권에서 예정된 스포츠 종목도 일제히 무관중으로 전환된다.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올라가면서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또한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된다. 더불어 스포츠 경기는 모두 무관중으로 열어야 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13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에서 열리는 경기는 관중 없이 치른다”며 “10일과 11일 수도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0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