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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끝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고를 3대2로 제압하고 대회 첫 패권을 차지한 전통의 ‘야구 명문’ 인천고등학교.인천고는 전신인 인천공립상업학교 시절인 1905년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된 가장 오래된 고등학교 팀이다. 당시 인천고는 일본 고교야구 갑자원(고시엔) 대회에도 출전하는 등 한국야구를 선도했던 ‘명문’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인천고는 1950년대 두 차례의 청룡기대회 우승과 한 차례의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1980년대 황금사자기 우승, 2000년대 대통령배와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 최우

야구 | 이승욱 기자 | 2020-11-04 17:28

KT 위즈의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이끈 이강철 감독이 플레이오프(PO)를 앞둔 선수들에게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편안하게 경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가을야구 진출’을 초과 달성한 데 따른 여유이지만, 선수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시리즈(KS)를 꿈꾸고 있다.2위를 차지하며 PO 직행 티켓을 획득한 KT는 이틀 휴식을 가진 뒤 지난 2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PO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 KT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첫 가을야구 변수는 정규시즌 후반 보여줬던 투ㆍ타의 안정 여부와 단기전 승부를 가를 수비력이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4 15:15

인천고가 2전3기 끝에 처음으로 봉황대기 정상에 등극했다.계기범 감독이 이끄는 인천고는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6.2이닝 2실점을 기록한 윤태현의 호투 아래 10번째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한 ‘고교야구 명가’ 서울고를 3대 2로 제압하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인천고는 1979년과 1996년, 2차례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번번히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을 풀었다. 인천고는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이상 2회), 대통령배(1회)서 우승했지만 봉황대기 우승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왔다.

야구 | 이승욱 기자 | 2020-11-02 21:22

“야구에 뜻있는 더 많은 미생들이 내년에도 경기도 독립야구리그에 출전해 꿈을 키웠으면 합니다.”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서 첫 우승을 차지한 파주 챌린저스의 양승호 감독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내준 선수들이 고맙다”면서 “최종전이라 긴장한 탓인지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운 경기였지만, 우승하게 돼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양 감독은 야구 미생 발굴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간다. 오는 13일에 개최되는 경기도 독립야구 트라이아웃을 통해 열정적이고 가능성이 있는 선수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양 감독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2 17:14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챌린저스는 2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고양 위너스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서 홈런 2개 포함, 장ㆍ단 23안타를 몰아치는 타격쇼를 펼치며 21대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정규리그 1위 챌린저스는 1,2차전 합산 점수와 정규리그 1위 팀에게 주어지는 3점을 포함해 37대23로 앞서 창단 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천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2위 위너스는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3위 연천 미라클은 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출발은 위너스가 좋았다. 1회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2 16:49

프로야구 ‘막내’ KT 위즈가 창단 8년 만이자 1군 데뷔 6시즌 만에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KT 위즈는 지난 31일 정규시즌 경기를 모두 마감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페넌트레이스에서 팀 최다승인 81승(1무62패)을 거두며 승률 0.566으로 NC 다이노스(83승6무55패, 승률 0.601)에 이어 2위를 차지,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KT로서는 지난 30일 한화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대4로 역전패를 당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2위 경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1 13:35

고양 위너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최종 3차전으로 몰고갔다.고양 위너스는 30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파주 챌린저스와의 챔피언결정 2차전서 10대7로 승리, 1차전 3대6 패배를 설욕했다.이로써 양 팀은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최종 3차전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고양 위너스와 파주 챌린저스는 1승1패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정규리그 1위인 챌린저스가 유리한 상황이다.이번 대회 챔피언결정전 규정은 정규리그 1위팀에 경기 때마다 1점씩의 가산점을 부여받게 돼 1,2차전 합계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30 17:01

염경엽(52) SK 와이번스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SK 구단은 염 감독이 최근 면담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혀 내부 논의를 거쳐 염 감독의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염 감독은 “SK를 응원해주신 팬들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특히, 시즌 중 자리를 비운 것에 관해 송구스럽다. 이제는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로써 염 감독은 임기 1년여를 남겨두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염 감독은 올 시즌 성적 부진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지난 6월 25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30 13:07

파주 챌린저스가 ‘야구 미생들의 축제’인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파주 챌린저스는 29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1차전서 선발 투수 김세중의 6이닝 4탈삼진, 3피안타, 1실점 호투와 김사훈(4타수 3안타, 1타점),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김동진(5타수 3안타, 2타점)의 활약으로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프전에 오른 고양 위너스를 6대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기선을 제압한 파주 챌린저스는 1위 팀에 주어지는 경기당 가산점 1점을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9 18:30

한국프로야구협회(KBO)가 곧 열리는 포스트시즌(PS)에서 관중 수용 가능 인원을 최대 50%까지 늘리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은 한층 더 강화된다.KBO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 방역 당국과 협의해 2020 KBO리그 PS 관중 입장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고, 정규시즌보다 강화된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세웠다고 29일 밝혔다.KBO에 따르면 PS 기간 동안 필수 인원을 제외하곤 그라운드 입장이 모두 제한된다. 행사가 열릴 땐 출연자와 최소 인원의 스태프만 입장한 채 선수단과의 동선 분리가 철저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