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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원일 감독)가 3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2회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에 참여한다.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음악제다. 국악 부문은 지난해 6~8월까지 공모로 접수된 작품 중,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작품이 선정됐다.5개 작품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가 연주, 지휘는 원일 감독이 맡는다. 또 해금 서은영, 대금 백다솜, 박수빈, 피리 김철, Handpan 이경구, 가야금 김보경, 박소희가 협연으로 참여한다.공모를 통해 선정돼 연주되는 작품은 박영란의 가야금 협주곡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2-02 13:29

자신의 자화상을 보며 정체성을 찾고 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의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경기문화재단은 재단이 선정한 주목할 만한 작가 강건의 과 손광주의 개인전 을 오는 21일까지 광교에서 선보인다.강건 작가는 이번 전시 에서 지난해 소개한 작품 ‘새인간’과 ‘비완성인’을 중심으로 또 다른 나와 진정한 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자화상을 보여준다. ‘타인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바라보는 나’의 간극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입체 작품 10점과 평면 작품 7점을 공개했다.강 작가의 작품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2-02 09:18

군포문화재단은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를 오는 6일 개최한다.이날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린다.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김순영 소프라노, 서울발레시어터의 협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김순영 소프라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소프라노로 손꼽힌다. 과거 동아 음악콩쿠르,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입상을 비롯해 성정음악 콩쿠르 우승 등 화려한 수성 경력이 돋보인다. 아울러 서울발레시어터는 지난 1995년 창단해 전막 발레 20여 편, 단

공연·전시 | 권재민 기자 | 2021-01-31 15:54

오산 시립미술관은 ‘2021 지역작가 초대전’을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연다.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한다.제1 전시실에는 지역 예술가 정주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캔버스에 제작된 평면 작품을 비롯해 거울 설치 작품과 영상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제2 전시실에서는 오산 지역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 그룹 ‘OSAN 1948’의 작품을 소개한다. 오산 문화 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마음이 한데 모인 회화, 영상, 도자, 설치 조형물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제3

공연·전시 | 강경구 기자 | 2021-01-31 15:54

부천시립예술단은 신년 공연을 비대면으로 전환, 1월말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과 아르떼TV를 통해 공개한다.이번 신년 공연은 부천시립예술단 소속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천시립합창단의 단원이 무대 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연주 인원 50인 이하의 소편성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개개인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가림막을 놓고 녹화했다. 부천필의 경우 1인 1보면대를 사용하고 관악기 단원을 제외한 모든 단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연주했다.공연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69회 정기연주회

공연·전시 | 권재민 기자 | 2021-01-24 18:41

계절의 변화에 따라 편의상 혹은 미관상 잘려서 땅 위로 내려온 나무들이 전시장에 자리 잡았다. 지면이라는 기준선을 만나 사람의 손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감각적인 선을 지닌 나무들. 이 나무들을 ‘가장 완벽한 선’으로 가정하고 이에 대한 작품을 선보인 전시가 눈길을 끈다.영은미술관은 오는 31일까지 장준호 작가의 展을 선보인다. 장준호 작가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환경과 그 속에 존재하는 사물을 관찰하고,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은 둘 사이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드러내어 작품으로 보여준다.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1-21 17:18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를 오는 28일 선보인다.최상호 테너는 연세대 성악과 졸업후 독일 칼스루에 음대 대학원에서 리트(독일 가곡), 오라토리아, 오페라를 전공했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라이프치히 등지에서 활동하며 모차르트의 (여자란 다 그래), (마술피리) 등 50여편이 넘는 작품을 연주해 왔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요코하마에서 열린 폐막행사에서 오페라 의 이도령 역을 연주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로 재직

공연·전시 | 권재민 기자 | 2021-01-18 15:45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다수 공연이 취소ㆍ연기 됐지만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예술인의 열의와 관객의 예술향유 욕구는 여전하다. 이에 성남 티엘아이 센터는 올해도 다양한 콘셉트를 갖춘 기획공연을 준비해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부활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성남 티엘아이 센터는 오는 4월 무대를 시작해 올 한해 각종 기획공연으로 예술인이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한다. 는 젊고 트렌디한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오는 4월4일 JTBC 팬텀싱어3의 주인공 구본수 베이시스트의 독창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

공연·전시 | 권재민 기자 | 2021-01-18 09:57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은 강도영 작가 초대 개인전 를 1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연다. 강도영 작가가 인간과 환경, 문명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해석으로 탄생시킨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강 작가의 작품에는 물리적 법칙을 무시한 듯 뒤죽박죽 엉켜버린 몽환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판타지적 색채로 채운 화폭은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준다. 생경한 이 풍경 속에는 심해 생물 혹은 외계 생물 등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는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한다. 이는 강 작가가 그린 먼 미래의 세상과 인간의 모습이다.강 작가는 지금의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1-18 09:56

크로스오버의 거장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이 오는 2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넘나드는 양 피아니스트의 음악 세계를 통해 몽골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다.공연은 양 피아니스트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베이스, 기타, 퍼커션, 첼로, 태평소 등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협연한다. 아시아의 민속적인 색채를 새롭게 편곡해 몽골 초원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리를 생생하게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평소 양방언 피아니스트의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1-1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