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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해주는 데 굳이 부정확한 자가진단키트를 쓸 필요가 있나요”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처가 편의점ㆍ대형마트까지 확대되는 등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지만 정작 시장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보건소 등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부정확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할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GS리테일을 시작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속속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5-09 16:34

서울∼양평고속도로가 지난달 30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양평지역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9일 양평지역 부동산업계와 주민들에 따르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최대 예상 수혜지역은 양서면과 옥천면으로 양서면 국수리는 최근 매물이 사라졌다.전철역(국수역)이 있는데다 고속도로 연결이라는 호재가 겹치면서 지난해 3.3㎡당 250만~300만원대였던 호가가 3.3㎡당 500만~600만원대로 치솟았다.지주들이 내놨던 물건을 거둬들이면서 거래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국수리에 매물이 없다보니 매수자들이 인근 옥천면 일대로 이동하고 있다.옥천면의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5-09 16:34

“최근 며칠 간 시화호 상류에 물이 빠지면서 갯벌 곳곳에서 쓰레기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9일 오전 10시40분께 시화호 상류 수로에서 만난 주민 A씨(53)는 “폐비닐 등이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만큼 관련 기관 등이 나서 수거를 해야한다”며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시화호로 유입되는 오염수를 정화하기 위해 시화호 상류에 조성된 갈대습지공원에서 방조제 방향으로 2㎞가량 떨어진 공유수면에는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 썩지 않은 쓰레기들이 흉물스럽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시화호에 물이 빠지자 상류 수로 가장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쓰레기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5-09 16:29

파주지역 문화계와 시의원들이 화석정 인근 TOD 진지 이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앞서 군당국의 화석정 인근 TOD 진지 구축으로 문화재 경관훼손 논란(본보 4월29일자 10면)이 제기된 바 있다.파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와 조인연 파주시의회 부의장, 이효숙 의원 등은 지난 7일 오후 파주 화석정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조진석 파주향토문화연구소 감사가 대표해 발표한 성명서는 “화석정은 단순한 정자가 아닌 기호유학의 종장인 율곡 이이 선생 집안 대대로 전승된 별서원림이며 본가가 있는 곳”이라면서 “조선 성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5-09 16:17

평택시는 평택항에서 발생한 노동자 A씨(23) 사망사고와 관련,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정장선 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일정한 규모 이상의 컨테이너 작업을 할 때 안전 관리자와 수신호 담당자 등을 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도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어 “사고가 발생한 지 2주일이 지났으나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있어 유족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이번 사고의 정확한 경위, 업무지시와 안전감독 등에 대한 책임소재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치권도 A씨의 죽음을 한 목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5-09 16:13

화성 기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개발방식을 놓고 4년째 표류하면서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기대했던 인근 주민들이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하고 있다.9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시는 기산동 131 일대 23만2천여㎡에 주민 4천여명 수용규모의 공동주택(7만5천여㎡)ㆍ단독주택(8천400여㎡)을 건립키로 결정, 지난 2017년 8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시는 사업지 주변에 문화체육시설 인프라가 태부족하다고 판단, 사업지구 내 1만9천여㎡에 공공 문화체육시설 건립계획을 세웠다.시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태영건설컨소시엄과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5-09 16:11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는 경제적ㆍ시간적으로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길 수 없는 상황이거나 실전을 앞두고 샷 감각을 익히는 공간으로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골프 시뮬레이터(Golf simulator)인 스크린 골프는 좁은 공간에서 시뮬레이션 화면을 띄워 가상 현실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골프 마니아들은 실내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에서의 타석은 언제나 평평한 그린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필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지형과 상황에 대비한 연습을 할 수 없는 불편함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00

주말 영향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4명 늘어 누적 12만7천30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01명)보다 137명 줄어든 수치다.경기도에서는 14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가 3만5천577명으로 늘었다. 전날 확진자 194명보다 45명이 줄었다. 도내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양주시의 한 기계제조업 및 군포시의 한 교회와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지난달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21-05-09 16:00

경기도가 개발한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을 통해 수도권 전체 확진자 공개동선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도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에 경기도와 인천시의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를 공동활용하기로 하는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의 표준 마련 ▲표준화된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의 공유 ▲협약기관에서 운영하는 방역 서비스의 확대와 데이터 활용 상호지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5-09 16:00

안양 KGC인삼공사가 포스트시즌 10연승으로 4시즌 만에 챔피언에 등극하는 신기원을 이뤘다.정규리그 3위 인삼공사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에서 ‘특급 용병’ 제러드 설린저(42점ㆍ15리바운드)의 원맨쇼에 힘입어 정규리그 1위 전주 KCC에 84대74로 승리, 4승 무패로 우승했다.이로써 인삼공사는 남자 프로농구 최초로 6강 플레이오프(POㆍ3연승)와 4강 PO(3연승), 챔피언결정전(4연승)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10연승 우승 신화를 썼다. 통산 3번째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