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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사춤이 오는 22일 오후 7시 민속극장 풍류에서 벽사 정재만 서거 7주기 추모공연 을 선보인다.벽사춤은 고(故) 정재만(1948~2014)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벽사(碧史)류 춤을 보존하고 계승해 나가는 대표적인 한국전통무용 단체다. 벽사류 춤은 오늘날 한국의 여러 춤을 총 집대성한 고(故) 한성준으로부터 전승되는 춤을 말한다. 지금의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발달됐다. 이후 한성준의 손녀인 고(故)한영숙이 대물림 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한영숙의 제자 정재만은 선생의 벽사(碧史) 라는 호를 이어받아 벽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7-19 16:51

수원아트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 개인전이 오는 9월19일까지 릴레이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입주작가들이 개인전을 통해 입주기간 동안 한 예술실험과 사유의 결과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다.곽지수, 레레, 박영학, 박지현, 박형진, 송영준, 한유진 등 7명의 작가가 지금까지 천착해왔던 예술실험,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해볼 수 있다. 이들은 서로 현대 미술에 대한 담론을 나누며 다양한 예술 실험과 사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작업의 정체성을 구체화해왔으며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의 작업 결과물과 함께 신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9 16:48

경기아트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지역 예술인을 돕기 위해 을 지난 17일부터 시작했다.은 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공연비를 지급한다. 공모 과정을 통해 총 32개 문화예술단체가 선정됐다.화성시, 안성시, 여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된 팀의 공연 영상을 경기아트센터가 촬영하고 제작해 각 단체에 제공하는 식이다.지난해 경기아트센터는 사업을 3회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총

공연·전시 | 이연우 기자 | 2021-07-18 16:59

●공연연극 ‘시련’~25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경기도극단이 아서 밀러의 대표작 ‘시련’을 재탄생 시킨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과감하게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시켰다. 인간으로서의 양심과 살아남고자 하는 본능 사이의 갈등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보여준다. 원작의 힘을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이고 간결한 무대 미술과 탁월한 공간감, 밀도 높은 앙상블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클래식 ‘Ai x Human, 피아노로 만나다’21일 김포아트홀 / KAIST가 만든 자동연주 알고리즘을 통해 스스로 악보를 해석하며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8 16:58

대한민국 최초 여성 서양화가로 다재다능한 삶과 그의 예술세계를 기리 위한 ‘나혜석미술대전’이 오는 25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된다.올해로 25번째 열리는 나혜석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주최하고 나혜석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1차 심사를 거쳐 144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2차 심사를 통해 본상과 특선 입선 수상자가 확정됐다.이번 미술대전에서는 박경희 작가의 작품 ‘엄마의 정원’이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 작가의 ‘엄마의 정원’은 그의 어머니가 30여년간 가꿔온 정원을 비단 위에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화 채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6 15:21

연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대를 기록하고 경기도를 포함해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최대한 외출을 꺼리며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금 이 같은 상황을 예견한 영화가 재조명됐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컨테이젼’이다.영화 ‘컨테이젼’은 어둠 속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로 시작한다. 화면이 밝아지면 ‘DAY 2’라는 자막이 뜬다. 이렇게 영화는 둘째 날부터 150일간의 모습을 하루하루 보여주며 시간에 따라 전염병이 퍼져 나가는 상황을 묘사했다. 또 첫째 날이 영화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5 18:31

공포 영화 홍수 속 두 편의 로맨스 영화가 관객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일본 로맨스 영화 와 셰익스피어의 을 재탄생시킨 시대극 다. ■인생에서 빛났던 시간…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가슴 설?던 사랑의 시간, 강물처럼 반짝이던 순간. 한 번씩 가슴에 품었을 법한 사랑을 다룬 영화 가 지난 14일 개봉했다.영화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던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스다 마사키)’와 ‘키누(아리무라 카스미)’가 막차를 놓친 어느 날 밤 역사에서 운명처럼 마주치며 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7-15 18:31

도심 곳곳에서 빽빽하게 자리 잡은 아파트들을 볼 수 있다. 과거 도심 주거지역들이 재개발로 부서지고 소멸하면서 생긴 아파트들이다. 철거와 재개발의 경계에서 남은 도심의 흔적을 기록한 전시가 오는 21일까지 대안공간 봄에서 진행된다. 사진작가 박영환의 전시 ‘그대 떠난 빈 자리엔…’이다.박영환 작가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수원시의 재개발 구역을 카메라로 담아냈다.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매교동, 세류동, 인계동, 지동, 정자동을 다니며 떠난 사람들이 남기고 간 흔적과 완전히 철거되기 전의 모습, 소멸하는 가운데 느낄 수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4 19:13

‘회화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예술인들에게 회화란 무엇인가.’ ‘진정한 회화는 무엇인가.’이러한 질문을 던져 회화의 존재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전시가 열린다. 지난 13일 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개막한 전이다.수원시립미술관의 교육전시 프로젝트인 이번 전시는 ‘회화’라는 장르적 공통적인 범주 안에서 작가 개개인이 가진 미학적 담론을 풀어낸다. 강주형, 박은영, 안준영, 신용재, 윤석원, 이주영, 이지연, 정우재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8명의 작가는 꽃, 화분, 사람, 반려동물 등 우리 삶에서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3 17:19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가 14일부터 25일까지 ‘제5회 여주민화협회 전-민화와 일상, 일상이 주는 행복 展’을 선보인다.전시는 일상생활에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16명의 작가가 35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현대 민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화를 통해 전통 민화의 맥을 이어감과 동시에 민화를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민화는 생활공간의 장식으로 그려왔던 그림이다.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유롭고 천진하게 그려진 회화양식으로 동양의 미술에서 민화만큼 각국의 특징을 잘 나타낸

공연·전시 | 류진동 기자 | 2021-07-13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