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74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 시즌 최전방과 측면 공격을 책임질 니콜라오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 계약에 2년 옵션을 더한 3년이다.이탈리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니콜라오는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를 거쳐 잉글랜드와 그리스, 스페인 등 다양한 클럽에 임대돼 활약했다.2019년 루마니아 1부리그인 가즈 메탄으로 둥지를 옮긴 니콜라오는 12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빠른 발과 힘을 겸비해 주 포지션인 왼쪽 윙포워드 뿐만 아니라 최전방과 2선 스트라이커 역할도 가능한 멀티 공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5:24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인지역 연고 K리그1 팀들의 성패의 한 요인으로 ‘아시아쿼터’ 자원 활용이 떠오르고 있다.2009년부터 도입된 아시아쿼터는 기존의 외국인 선수 3명에 아시아 국적 외국인 선수 1명을 추가로 영입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동남아시아쿼터까지 생겨나 이를 포함할 경우 최대 한 팀에서 외국인 선수를 5명까지 활용할 수 있다.그동안 아시아쿼터제 도입 이후 일본,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아시아 선수들이 K리그에 등장하며 이야깃거리도 많았다. 동남아 선수들은 과거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9 14:5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으로 승격한 수원FC가 올 시즌 입고 뛸 새 유니폼을 9일 공개했다.수원FC가 선보인 새 유니폼 콘셉트는 강렬한 갑옷이라는 뜻의 ‘Great Armor’로, 수원 화성 성벽과 갑옷을 연상케 하는 패턴으로 제작했다.짙은 남색과 빨간색의 조합으로 만든 홈 유니폼은 스트라이프 형태를 적용해 수원FC의 정체성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수원 화성 봉돈(봉화 연기를 올려 신호를 보내는 시설)을 유니폼 전면에 디자인해 수원을 대표하는 구단임을 강조했다.구단 관계자는 “갑옷 문양의 유니폼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4:23

지난해 처음으로 프로축구 사령탑을 맡은 ‘동갑내기’ 김도균 수원FC 감독과 김남일 성남FC 감독(44)이 축구인생 3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둘은 과거 청소년ㆍ올림픽 대표팀 시절을 비롯해 성인 무대서도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한 오랜 인연이 있다.축구인생 1라운드인 청소년ㆍ올림픽 대표팀 시절에는 김도균 감독이 우위였다. 안동고 재학시절부터 ‘될성부른 선수’로 주목을 받은 전국구 유망주였다. 특히 연령대별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2년 후배인 이동국, 김용대와 동갑인 박진섭, 고종수와 함께 한국축구를 10년간 이끌어 갈 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1:16

“마흔 직전까지 선수생활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팀 우승과 리그 400경기 출장, 80골-80도움 클럽 가입을 목표로 시즌에 임하겠습니다.”올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최고령 선수가 된 수원 삼성의 염기훈(38)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소감과 올해 팀과 개인 목표를 밝혔다.염기훈은 올해 우리 나이로 39살을 맞이한다. 성남 골키퍼 김영광, 인천 수비수 김광석과 함께 K리그 최고령 선수로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최근 10년 사이 김기동 포항 감독과 이동국을 제외하면 불혹의 나이에 현역으로 활동한 사례가 드물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48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모두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찬 만큼 팀을 올 한해 팀의 우승에 기여하겠습니다.”6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경남 거제 전지훈련에서 만난 김민우(31)는 올 시즌 구단 내에 감도는 우승 열의를 설명하며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밝혔다.김민우는 지난해까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던 최고참 염기훈(38)에게 올해 주장완장을 물려받았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지지에 감사하며 전 주장 염기훈이 팀에 전파한 헌신, 노력, 열정 등을 이어 전파하겠다는 의지다.김민우는 지난달 13일부터 29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48

“제 장점인 활동량과 팀 콘셉트가 일치한 만큼 두 자릿수 골과 도움을 목표로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되겠습니다.”6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고승범(27)은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전지훈련에서 자신의 장점인 활동량을 어필하며 올 시즌 개인과 팀의 목표를 밝혔다.고승범은 2016년 수원에 입단해 공격ㆍ중앙ㆍ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풀백과 윙백까지 소화하며 팬들에게 자주 얼굴을 비췄다. 특유의 활동량과 운동능력, 자신있는 공격전개는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했다.그 동안 본 포지션인 미드필더 외에도 익숙하지 않은 측면 포지션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38

“주장단을 포함한 베테랑들이 함께 똑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시너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프로축구 이넌 유나이티드의 최고참 김광석(38)은 7일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1시즌 K리그1 개막 대비 팀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의 응집을 통한 결속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월 24일부터 팀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포항에서 인천으로 이적한 김광석은 아직 ‘파검’의 유니폼이 낯설다. 하지만 그는 팀 최고참 선수로서 그 누구보다 훈련에 열심이다.인천은 지난해 팀이 흔들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2-07 16:32

“지난해 K리그1(1부리그) 잔류를 조기에 결정짓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만큼 팀의 재도약에 공헌하겠습니다.”7일 부산 기장에서 만난 K리그 성남FC의 주장 서보민(31)은 올해 4년 연속으로 주장을 맡게 된 소감과 목표를 말했다.성남은 지난달 4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1차 전지훈련에서 체력 위주 훈련을, 지난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차 전지훈련에서는 개인 능력과 전술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하고 있다.서보민은 “지난해 오른발 뒷꿈치 족저근막염으로 자리를 오래 비웠지만 올해 컨디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2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팬들은 오른쪽 윙백 이태희(29)를 바라보는 시선이 각별하다.과거 성남 일화 시절과 비교해 팀 성적과 전력도 매년 들쭉날쭉한 데다 오고나가는 선수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이태희는 지난 2015년 입단 후 군 복무 기간을 빼면 쭉 성남에 머물러 온 ‘원클럽맨’이다.이태희는 “생각해보니 당시 나와 같이 입단했던 선수들 중 나만 남았다”라며 “팬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철저한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먼저 지난해보다 선수들의 호흡이 잘 맞아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