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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5·2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송영길(5선·계양을)·홍영표(4선·부평을) 국회의원이 전국 표심 잡기를 마치고 인천의 지지 세력 굳히기에 집중하고 있다.민주당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수도권 합동연설회를 마지막으로 당 대표 경선의 공식 연설회 및 토론 일정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28일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온라인 투표를 시작해 다음달 2일 전당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한다.이에 따라 송 후보와 홍 후보 모두 자신들의 지역구를 중심으로 인천의 권리당원의 표심 잡기에 애쓰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26 18:34

인천 중구와 옹진군이 관련 조례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경품 행사 등을 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SNS 구독 및 친구추가 인증 등을 통한 경품 증정 행사는 조례에 관련 근거 규정이 있어야 한다. 인천시와 남동구, 부평구, 서구는 인터넷시스템 운영에 관한 조례에 관련 규정을 두고 있으며 동구와 미추홀구, 연수구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관한 조례에 관련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별도의 조례가 없고, 관련 행사도 하지 않는다.하지만 중구와 옹진군은 관련 조례 없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6 18:26

인천 건설 현장의 사망 재해가 끊이지 않고있다.26일 인천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1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기성건설의 뷰그리안구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상 1층 구조물 위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타워크레인 업체의 관리자급 근로자로, 건물 21층에서 크레인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을 지휘하고 내려오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들어 건설현장에서만 11번째 사망 재해다.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4시56분께 서구 마전동 쌍용건설의 아파트 공사장에서는 B씨(34)가 25t 덤프트럭을 조작해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6 18:26

인천 동구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배다리 지역을 문화·예술 거리로 탈바꿈시킨다.26일 구에 따르면 인천의 헌책방 골목 등으로 불리는 금곡동 일대 빈 여인숙 등을 마을카페와 마을정원, 갤러리·예술가 레지던시 등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을 추진한다.구는 당초 금곡동 10의14 일대 면적 395㎡ 부지에 있는 여인숙 건물 3곳을 12억원에 사들여 ‘배다리 갤러리 및 게스트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했다.하지만 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광진흥법 등 관련법에 따라 이 게스트하우스가 내국인 이용이 불가한 단점 등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6 18:08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 차질로 생산을 중단한 한국지엠(GM) 부평공장이 일부 생산을 재개했다.26일 한국GM에 따르면 한국GM 부평1·2공장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공장 가동률을 50% 수준으로 축소해 운영한다.반도체 수급 문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지난주 생산 중단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조립라인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전반조만 8시간씩 가동한다. 도장·차체 라인은 26·28·30일 3일간 전반조 10시간씩, 27·29일 2일간 8시간씩 운영한다. 후반조와 주말 간 특별근무는 하지 않는다.이번주 축소 운영으로 트레일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6 18:08

인천지역의 경찰·해경·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이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인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사회필수인력 2만6천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중 경찰 대상자는 5천843명이며 해양경찰은 1만7천180명이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소방공무원의 경우 2천460명이 접종 대상이며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연령대(30세 이상)가 아닌 254명과 먼저 백신 접종을 마친 구급대원 579명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한다. 같은 기간 세관 직원 609명과 산불진화관리요원 3명 등도 백신을 맞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9:18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운영 전략을 재수립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25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까지 코로나 19로 인한 공항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공항 내 상업시설 운영전략을 새로 세운다.인천공항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난 3월까지 여객 수가 56만명에 머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6% 감소하는 등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1터미널 면세사업권 입찰도 3차례 유찰된 상태다.이에 따라 공사는 코로나 19 이후 운영 방향을 다시 만들 방침이다. 이 과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25 17:54

인천시가 지역 곳곳의 서점을 연결하는 ‘인천 책 지도’를 새로 만들고, 지역서점 살리기에 나선다.시는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천 책 지도를 구상한다고 25일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에서 총 95개 서점이 운영 중이다.시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이들 서점 중 조사에 동의한 82개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5~6월 규모·매출 현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는 해마다 달라지는 지역서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서점 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5:56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에 출석했다 쓰러진 40대 남성이 법원 보안관리대 실무관의 발빠른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23일 오전 9시50분께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재판이 열릴 법정 앞에는 피고인과 방청객 등 민원인이 모여들었다. 평소처럼 피고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던 이주희 실무관(40)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A씨(40)를 발견했다.이 실무관은 그 순간 A씨에게 달려갔다. A씨는 의식도, 호흡도 없이 맥박만 뛰고 있는 상태였다. 이 실무관은 곧장 상의와 하의 단추를 풀고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그는 “1분 정도 CP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23 11:55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의 골프장 단전 조치 후 스카이72 골프클럽이 낸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은 스카이72의 손을 들었다.인천지법 민사합의21부(한숙희 부장판사)는 22일 스카이72가 공사를 상대로 낸 단전조치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이와 함께 공사가 단전 등의 조치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1일 1억원을 스카이72에 배상하라고 명령했다.재판부는 “서로의 주장이 첨예한 상황에서 공사가 자력구제의 수단으로 단전, 단수 조치 등 실력행사를 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스카이72는 영종도에 진입하면 처음 맞는 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22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