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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7개 전업 신용카드사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익률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16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사무총장(3선, 수원정)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카드사 조달비용 및 수익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7개 전업 신용카드사는 올해 상반기 차입금 조달 비용(차입금 이자+사채 이자)으로 9천572억원을 사용했다.카드사들은 이렇게 조달한 돈으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통해 2조 5천562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조달비용 대비 수익률은 167%에 달했다. 이는 전년 상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04 21:00

경기도에서 지난 6년간 총 302건의 싱크홀(지반침하)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4일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올 들어 지난달 현재 전국에서 221건의 싱크홀이 발생해 지난해 192건보다 15%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긴 장마와 홍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경기 지역의 경우, 34건이 발생해 광주광역시(43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경기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 각각 79건과 53건이 발생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34건으로 감소세를 보였다.인천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04 21:00

추석과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맞은 1일 여야의 논평이 대조를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방역을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 것을 야당에 요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들에게 힘을 내라고 격려하며, 적과 싸워야 할 군이 싸우지 않고 정치의 포로가 됐다고 혹평하기도 했다.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추석 연휴에 귀성객이 30%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며 “우리는 이러한 비일상에 익숙해져서도, 무감각해져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허 대변인은 이어 “정치가 그릇된 믿음을 부추기며 방역체계를 흔들 때가 아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02 09:07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원격수업이 일반화되면서 유튜브 등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을 하는 전국의 교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2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교사의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말 현재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을 하는 전국의 교사는 총 2천148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지난해 12월 1천245명보다 무려 72.5% 급증했다고 밝혔다.특히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한 달에 100만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교사는 총 6명이었으며, 서울과 광주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8 21:00

국민의힘 최춘식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은 28일 도내 59개 당원협의회별로 특성을 살려 도를 쇄신해나가겠다고 밝혔다.최춘식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최호 도당 운영부위원장, 서보성 도당 사무처장 등과 함께 경기일보를 방문, 신항철 본보 대표이사 회장·이순국 사장 등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최춘식 위원장은 거대 여당에 맞서고 있는 21대 국회 상황과 관련, “여야 협상 후에도 여당이 숫적으로 밀어 부치니 막을 길이 없다”면서 “여론전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토로했다.신항철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만큼 국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8 21:00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지난 3월16일부터 공매도가 금지된 이후 8월 말까지 국내 증시에서 기관투자자가 공매도를 가장 많이 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3선, 수원정)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공매도 금지 후 주식시장 공매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16일부터 8월 말까지 기관투자자의 일평균 공매도 금액은 2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기관의 공매도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1위는 삼성전자로 일평균 26억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씨젠 2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8 21:00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고양을)은 28일 경찰, 검찰, 국정원 등 수사기관이 통신사로부터 제공 받은 통신사실확인자료가 문재인 정부 들어 20배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통신사실확인자료에는 통신 가입자가 누구와 언제, 얼마나 통화했는지 알려주는 통신기록과 인터넷에 접속한 로그기록 등이 담겨 있으며, 수사기관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통신사업자에게 요청할 수 있다.한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수사기관이 제공 받은 전화번호는 총 51만812건으로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총 1천28만8천492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8 21:00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3선, 용인을)은 28일 300세대 규모 미만의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개발하거나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계획의 허가·인가 또는 승인권자인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현황을 분기별로 해당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하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300세대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를 의무적으로 개발·확보하고, 교육감의 의견을 듣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300세대 규모 미만의 경우는 교육감이 주택건설 사업 계획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했다.300세대 규모 미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8 21:00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재선, 광주을)이 명절이나 성수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철도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철도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8일 밝혔다.현행법은 승차권을 구입한 사람이 자신이 구입한 가격을 초과한 금액으로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알선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철도 승차권을 주로 온라인이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웃돈을 얹어 다시 팔고 사는 부정판매 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수사권한이 없는 감독관청으로서는 신원 확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8 21:00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올해 상반기(2월~6월) 스포츠산업계 매출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재선, 파주을)이 2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2월~6월) 스포츠산업계 매출총액은 8천3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3천968억원)과 비교해 40.0%(5천591억원) 감소했다.특히 스포츠 용품업의 매출이 28.7% 감소한 것과 비교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운영제한 업종인 체육시설업의 피해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