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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이 보유한 특허를 가지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그 건수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화성을)이 11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출연연의 전체 특허 활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평균 4천180건이 미활용특허 인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9월 기준 출연연이 보유한 특허는 4만3천313개이며, 그 중 10.6%에 해당하는 4천590건이 미활용 특허인 것으로 밝혀졌다.가장 많은 특허를 활용 하지 못하는 연구소는 행융합연구소였다. 현재 보유특허 352건에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1

앞으로 5년간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의 대표 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이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위탁운영하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서울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출범식을 11일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방문석 신임 국립교통재활병원장을 비롯해 문정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국립교통재활병원은 양평에 연면적 4.25만㎡, 총 201 병상, 300여 명의 의료 인력으로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교통재활 전문 병원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1

학자금대출 연체사유로 청년신용불량자 9천491명에 달해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탕감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고양을)이 11일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2만1천163명의 학자금대출 채무자 중 절반에 가까운 9천491명(44.8%)이 대출 연체사유로 신용불량자 상태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2019년 7월말 기준 공사는 2만1천163명의 채무자에 대한 학자금 원금잔액 113억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9천491명이 신용불량자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1

인사혁신처가 야심차게 도입한 국민추천제가 시행 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뚜렷한 실적은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11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국민추천 인재 추천?선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도입 당시부터 올해 6월까지 국민추천제로 추천받은 인재 중 기준에 부합해 DB에 등록된 4천322명 가운데 단 13명만이 개방형 직위에 선임된 것으로 집계됐다.국민추천제는 2015년 3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개방적인 정부 인사 혁신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1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에 따른 일본산 불매운동이 확산되며 원산지 확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산지표시위반 행위에 대한 적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관세당국은 원산지 인식에 혼동을 주는 용어를 사용하거나, 원산지 식별이 어려운 위치, 약어, 색깔 등으로 부적정한 표시를 하는 경우, 고의로 원산지 표시를 손상·변경하는 경우, 원산지를 다른 국가나 지역으로 허위표시하거나 미표시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하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11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1

한국, 중국, 러시아 대북교역량을 보면 한국의 교역량은 주변국에 비해 2017년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이 11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북한과의 교역량은 2015년 27억1천400만달러에서 극감해 2017년에는 100만 달러 , 2018년에는 3천200만 달러, 2019년 7월 현재 5백만 달러로 집계됐다.남북은 2010년 5.24조치로 상업적 목적의 교역이 금지되어 오고 있다가 2016년부터 2월부터 개성공단이 전면 중단하면서 교역량이 급감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11

10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수도권대기환경청·한강유역환경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태환경 및 수질 관리에 대한 총체적 부실 문제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특히 여당 의원을 중심으로 경기도내 수질 및 환경문제가 중점 지적되고, 일부 의원은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기도를 본받아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이날 여주의 한 지하수에서 우라늄 기준치가 5배가 넘는 수준인 175.3㎍/L 가량이 검출된 것을 언급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차원의 꼼꼼한 대응을 촉구했다. 소규모 수도시설이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1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경기·인천 상임위원장들의 활약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감은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 인해 여야가 연일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행정을 감시하고 문제점을 짚는 등 국감 본연의 기능도 살려나가야 하는 만큼 상임위원장의 역할이 막중하다.경기·인천 상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자유한국당 박순자(안산 단원을)·김학용(안성)·윤상현(인천 미추홀을)·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 등 5명으로, 지난 2일 부터 숨가쁜 국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찬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0

여야는 573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愛民) 정신을 지키고 발전시키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일부 국정감사장에서 나온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막말’을 빗대어 ‘바르게 말하는 품격 있는 정치’에 방점을 찍은 반면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불통과 아집을 겨냥해 “‘애민’은 그 어디에도 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백성 모두가 쉽게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한 한글 창제의 뜻을 깊게 새긴다”면서 “자랑스럽고 소중한 한글을 아름답게 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10

최근 6년간 조선업에서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가 1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고사망자 중 하청노동자가 84.4%를 차지해, 조선업에서 위험의 외주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2019년 5월까지 조선업종에서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는 총 116명이었다.조선업에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014년 33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감소해 지난해 4명으로 가장 낮았다. 이는 조선업종 불황에 따른 작업량

국회 | 민현배 기자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