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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사전 승인없이 후보 홍보물을 외부에 유출한 후보들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선관위는 9일 “전날 일부 후보자가 홍보물에 게제된 일부 사진과 관련해 문제점이 노출돼 수정 후 최종 승인을 받은 뒤 배포토록 안내를 받고도 이를 어기고 언론에 제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되는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에 따른 경위 파악 후 경중 여부를 판단해 최고 후보 등록 취소까지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선관위는 지난 8일 각 후보 측이 제시한 홍보물 가운데 A 후보 측 선거 홍보물(동영상)에 도지사의 사진이 게첨돼 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9

“우선 빈약한 양평군체육회의 재정을 든든하게 만들어 종목별 회장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민선 양평군체육회장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1번 김용철 전 양평군체육회 수석 부회장(75)은 양평군체육회의 재정안정을 우선 과제로 지목했다.‘흘린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신한불란(信汗不亂)을 체육인의 신조로 삼아왔다는 김 후보는 “군체육회의 부족한 재원과 엄격한 통제 정책으로 체육인들의 발목을 잡아 흘린 땀이 헛되게 하는 장면을 여러번 목격했다”며 “양평군체육회를 부강하게 만드는 일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 일반 | 장세원 기자 | 2020-01-09

“새로이 태어날 양평군체육회는 남녀 노소 모두에게 빈부 격차를 떠나 공평하게 제공돼야 할 체육복지를 실현하고, 세대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활발하게 펼쳐야 합니다.”민선 1기 양평군체육회 회장에 입후보한 기호 2번 최성호 전 양평군체육회 부회장(66)은 군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체육복지를 강조했다.최 후보는 양평군체육회의 재정자립과 독립성, 자율성 확보에도 무게를 뒀다. 군, 군의회와의 원만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종합운동장 내 체육시설의 운영권을 양평공사로부터 돌려받아 체육회가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스포츠 일반 | 장세원 기자 | 2020-01-09

“지난 5년간 배트민턴 협회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부시체육회 49개 가맹경기단체의 고충과 어려움을 보듬고 개선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의정부시체육회장 선거 기호 1번 신대용 후보는 ‘믿고 크게 써도 좋은 인물, 신(信) 대 (大) 용(用)’이라며 자신의 이름 풀이를 이번 선거의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20여년간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 후 지난 2015년 초대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장에 취임해 지난해 11월까지 활동해온 생활체육인으로서 체육회의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지시에 따라야 하는 경기단체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한

스포츠 일반 | 김동일 기자 | 2020-01-09

“엘리트ㆍ생활체육인들이 하나로 뭉쳐 체육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정치적으로 독립해 정진할 수 있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의정부시체육회장 선거 기호 2번 이명철 후보는 정치적인 영향력에서 체육이 벗어나 독립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체육회를 사단법인화해 튼튼하고 건강한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선되면 임기 내 30%이상 예산을 늘리고 영리사업, 공모사업추진, 후원사 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정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49개 종목단체의 건의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전문 분과위원회를 구성, 의견을 수렴

스포츠 일반 | 김동일 기자 | 2020-01-09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전지인 쿠웨이트로 떠난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쿠웨이트에서 개막하는 제19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0일 출국한다.이번 대회는 13개 나라가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결선리그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정한다.한국은 호주(16일), 사우디아라비아(18일)와 함께 C조에 편성돼 조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8개 나라가 펼치는 결선리그에 진출하게 된다.아시아 남자 핸드볼의 맹주였던 한국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통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9

경기도체육회가 업무 효율성 제고와 효과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8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사무처장 직속의 감사팀과 스포츠클럽 추진단에 1본부ㆍ3부ㆍ8과로 짜여진 사무처 조직을 오는 13일자로, 감사팀을 감사실로 격상시키고, 스포츠클럽추진단을 스포츠육성지원단으로 명칭 변경한다.또한 총괄본부장직을 사업본부장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3개 부에 교육복지사업부를 신설해 4부 체제로 개편했다. 이에 현재의 과 체제를 파트로 명칭 변경하고 책임자를 과장에서 차장으로 보직 변경했다.조직 개편에 따라 곽성호 사업본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8

경기도와 시ㆍ군 체육이 오는 16일 민선 체육회장 시대로 새롭게 출범하는 가운데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과 체육회 발전 청사진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체육회 별 홈페이지 게재가 소수에 그쳐 도내 체육인들의 불만 목소리가 높다.대한체육회 권고 선거기한(15일)을 넘기는 화성·광명·안산·안성·시흥시 등 5개 지역과 지난해 12월 민선 회장 선출을 완료한 파주·구리를 제외한 경기도체육회와 24개 시ㆍ군 체육회는 오는 15일 이전 선거를 완료하게 되지만 이 중 3곳을 제외한 22개 지역은 8일까지 체육회 홈페이지에 후보자들의 공약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8

“부천 체육인의 염원인 부천시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을 올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부천시체육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 정윤종(65) 후보는 “오랜 체육회 임원 활동의 경험과 제4대 부천시의회 의원(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의 활동을 바탕으로 부천시 체육시설의 확충과 유지, 보수, 각종 행사의 예산확보 등 부천시 체육과 관련된 수많은 일들을 누구보다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부천시체육회와 인연을 맺고 체육인들과 함께한 시간이 20년이 넘었다. 지난해까지 부천시체육회 수

스포츠 일반 | 오세광 기자 | 2020-01-08

“소통으로 공감하는 체육회, 시민 가까이에서 봉사하는 체육회, 체육인에게 신뢰받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체육을 통한 시민 건강복지 실현’을 슬로건으로 민선 부천시체육회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기호 2번 김영태 후보(52)는 지난 2016년 부천시축구협회와 축구연합회의 통합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부천 축구발전에 한 몫을 했다.김 후보는 기획, 행정지원, 체육시설 등 부서 개편을 통한 현실적인 체육행정 서비스 제공과 체육회의 소통부재를 시급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천 체육발전을 위해 종목간 및 종목단체간 화합도모를

스포츠 일반 | 오세광 기자 |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