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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직원들의 출장비 부정수급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입사한지 5년 미만인 저연차 직원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LH 조직 깊숙이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어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이 15일 LH 감사실로부터 확보한 ‘LH 임직원 출장비 부정수급 자체조사(조사기간 2020년 3~5월) 결과 및 부정수급자 근속기간’ 자료에 따르면 총 부정수급자는 임직원 9천449명(지난해 4분기 기준) 중 30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5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5일 “지방자치단체가 가스공급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려는 경우, 국가도 비용의 일부를 부담할 수 있도록 해 농·산·어촌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이날 “강화군 전역 등에 도시가스 확대 공급을 위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현행법은 가스공급을 신청하는 가구 수가 시·도 고시로 정한 수 미만이거나 지형이 특수해 가스공급시설 설치가 기술적으로 곤란한 사유 등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어려운 경우 국가 및 지자체가 가스공급시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5 21:00

여야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사저 부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야당과 함께 비난했던 여당은 문 대통령의 사저 부지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대통령에 대한 역대급 폄훼”라며 강력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성남 수정)은 이날 4·7 재·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현직 대통령을, 그것도 사저 문제를 가지고 정쟁의 한 복판에 끌어들여 ‘비료비, 농약비 내역까지 공개하라’는 것은 정말 좀스럽지 않느냐’”고 국민의힘을 정면으로 비판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5 21:00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기고 내년 대통령 선거도 승리하자’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은 15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오 후보 당선을 위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최춘식 도당위원장(포천·가평)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 함경우 조직부총장(광주갑 당협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연석회의에서 오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참석자들은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5 21:00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102명 전원으로부터 부동산 거래내역에 대한 전수조사 동의 서명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밝힌 뒤 “딴죽만 요란한 더불어민주당은 의원 전원 (전수조사) 동의 서명부를 들고 즉각 검증대로 나오라”고 말했다.이어 “신도시 투기 범죄의 중대 혐의 주체인 집권여당이 ‘야당이 동참을 안 해서 집 안 도둑을 못 잡는 사정’이라고 한다”며 “지나가는 소도 웃을 흰소리를 하고 있다. 선거일까지만 버텨보자는 안면몰수 발버둥”이라고 비판했다.앞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SNS 단체 채팅방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5 21:00

여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의표명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치열한 공방을 벌었다.이는 땅 투기 의혹이 LH뿐만 아니라 정치권과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4·7 재·보궐선거를 앞둔 정국의 최대 변수로 부각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 전수조사 제안에 이어 ‘LH 특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검찰 수사와 내각 총사퇴, 대통령의 사과, 국정쇄신을 요구했다. 정의당은 특검 요구는 비판하면서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촉구했다.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4 21:00

국민의힘 반려동물 동아리 ‘펫밀리’ 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반려동물 박람회 ‘2021 케이펫페어 서울’에 잇따라 참석, 정책간담회를 갖거나 현장 부스를 참관했다.의원들은 지난 12일 박람회장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펫밀리’ 동아리장인 허은아 의원과 강민국·권명호·김기현·박진·전주혜 의원, 박람회를 주관한 한국펫사료협회 측에서는 김종복 회장, 김상덕 부회장, 이진영 박람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관련 산업의 현황 및 코로나 이후 정책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자신의 반려동물인 말티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3-13 13:55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은 12일 “최근 광명시흥에서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중 3명이 광명시흥본부에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제시한 14명의 투기 의혹 직원 중 김모, 강모, 박모 씨 등 3명이 광명시흥본부에서 업무를 했다. 이 중 김씨와 강씨는 지난 2010~2015년 사이 광명시흥본부에서 근무, 보금자리 지구지정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김씨의 경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2 14:25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군)은 12일 “사이버폭력의 정의를 구체화하고 피해학생 중심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지난해 말 영종에서 발생한 ‘스파링 학폭’ 등 학교폭력이 갈수록 잔혹해지는 데다 SNS 등 온라인 상에서 신종 학폭이 발생하고 있지만 현행법은 바뀐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개정안은 ▲사이버폭력의 정의 재정립 ▲가해학생 전학 심의 요청 ▲학폭 책임교사 전문성 강화 등 ‘피해학생 중심’의 내용을 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2 14:25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1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1~2일 쉬도록 제도화하는 ‘백신 휴가 의무제도’ 도입을 긴급 제안했다.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 발생상황을 관찰하고, 떨어진 체력을 충분히 회복한 후 현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백신 휴가 의무제도’를 신설하고 즉시 도입할 것을 정부에 긴급 제안했다.이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26일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이달 11일 기준으로 백신 1차 접종자가 50만명(50만 635명)을 넘어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1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