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21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돌발 악재에 4·15 총선에서 경기지역에 도전장을 내민 여야 정치 신인과 원외 주자들이 ‘비대면 선거운동’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선거 운동이 위축되자, ‘지상전’ 대신 온라인 소통전에 집중하고 있으나 얼굴을 알려야 하는 신인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집중해야 하는 곤혹스러움에 힘겨워 하는 모습이다.26일 여야에 따르면 민주당의 경우, 도내 상당수 총선 주자들이 명함을 건네거나 악수를 하는 대신 SNS를 활용한 선거 운동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6 19:11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어 신임 정보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재선, 용인을)을, 교육위원장에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본회의에서 진행된 정보위원장·교육위원장 보궐선거에서 김 의원은 총투표 수 245표 중 189표를 얻어 신임 정보위원장에 선출됐다. 또 홍 의원은 245표 중 191표를 얻었다. 신임 정보·교육위원장 임기는 20대 국회가 끝나는 5월 29일까지다.김 의원은 정보위원장 당선 인사를 통해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직책을 맡게 됐다”면서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6 18:51

여야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진화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산·제도 지원 등 국회 차원의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여 사태 진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코로나19 대책특위’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코로나19 특위는 위원장 포함 18인의 여·야 동수 위원으로 구성되며, 도내 의원은 민주당에서 김 의원을 비롯, 김상희(부천 오정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2-26 17:45

더불어민주당이 4ㆍ15 총선을 겨냥한 비례 위성정당과 관련, 창당 절차 등에 대한 비공식 검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총선 후보등록 일자(다음 달 26~27일)를 감안하면, 다음 달 초 창당을 완료하고 중순께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할 경우 타임 테이블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해 ‘꼼수에는 정수로 맞서겠다’고 비판해온 상황에서 자당의 위성정당 창당의 당위성을 유권자에 어떻게 설득할지 문제 등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6 17:45

여야가 4ㆍ15 총선에 나설 선수 선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거대 양당이 후보 혹은 공천 방식을 확정 짓지 못한 경기도내 5개 지역의 공천 결과가 주목된다. 해당 지역들은 도내 다선 의원들이 자리 잡았거나, 진보와 보수가 번갈아 가면서 의석을 차지한 지역인 만큼, 도내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25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양당은 현재까지 고양을·의정부갑·광명갑·시흥을·안산 단원을 등 도내 5곳 지역에 대한 공천 방식(경선여부) 혹은 후보 등을 결정짓지 못했다.민주당의 경우, 6선의 문희상 국회의장이 불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5 20: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5일 머리를 맞대고 무상 마스크 지급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을 논의했다.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정청협의회에서 “신천지 신도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그분들과 관련된 감염병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국민은 큰 걱정을 하고 있다”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련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위원장은 “당장 필요한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하며 향후 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5 17:56

여야가 이번 주 4ㆍ15 총선 경기도 후보 결정을 위한 본격 경선에 돌입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4일부터 경선 투표에 돌입했으며,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오는 28일부터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부터 사흘간 도내 7곳(남양주을·성남 분당갑·안양 만안·안양 동안갑·부천 원미을·파주갑·광주갑)에 대한 경선 투표에 돌입하면서, 도내 총선 주자들이 사활을 건 홍보전에 나서고 있다. 경선은 ARS(자동응답)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시민 투표 50%가 각각 반영된다.이날 경선이 진행되는 도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4 20:42

4.15 총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야가 치열한 이슈 선점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극복 방안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등 대여 공세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된다.23일 국회에 따르면 24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25일 경제 분야, 2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이어진다.구체적으로 24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는 민주당에서 강창일·김부겸·이규희 의원이 출격하고, 미래통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3 20:15

4.15 총선이 약 5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지만, 국회가 여전히 선거구 획정 논의를 마무리 짓지 못해 일부 경기도내 총선 주자들과 유권자들이 ‘깜깜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주통합의원 모임’ 등 여야 3개 교섭단체의 원내대표 및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선거구 획정 논의를 이어갔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돌아섰다.민주당 홍익표 간사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이견을 조정하기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완전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고,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3 19:04

4.15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안철수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이 23일 공식 출범했다.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트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당헌·강령 등을 제정한 뒤, 안 전 의원을 당 대표로 추대했다. 창당대회에는 ‘안철수계’ 의원인 권은희·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태규 의원과 주요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안 대표는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꽃가마 비단길이 아니라 어려운 가시밭길을 함께 가자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어 마음이 무겁다”며 “어쩌면 이것이 저에게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3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