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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항공선도기업 선정 방식을 대폭 개편하는 등 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2일 시에 따르면 기존 항공선도기업 육성 계획을 전면 수정해 인천 항공 선조기업 지정을 위한 공식절차와 평가기준을 제정하는 등 선정 기준을 세분화했다.현재 항공선도기업 발굴 및 선정은 항공 관계기관의 특정기업이 항공기업으로 추천되면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IBITP) 항공센터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항공산업 연관성 및 기술성 등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항공선도기업 평가절차와 평가항목이 마련돼 있지 않아 관례적인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1-02 19:11

인천시는 2019년 9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버택배 등 노인 일자리 3만2718천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분야별 일 자리는 노노케어사업 3천876개, 등하굣길 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 2만2천759개, 실버택배 등 시장형 사업 3천575개, 민간업체 인력파견형 사업 1천500개, 사회서비스형 1천9개 등이다.새롭게 신설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매월 59만원과 주휴·월차수당을 별도로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1천9개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시는 노인 일자리 정책의 양적·질적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노인이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01 15:53

“지난 6개월간 변화와 혁신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새해에는 시민이 만들어주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비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은 2019년에는 낡은 과거로부터 한 걸음 더 멀어지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달음에 나아가겠다며 인천시 공직자 모두가 시민 행복과 인천 발전을 향해 한마음으로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이 힘 나는 민생경제를 위해 정부와 기업을 찾아다니며 투자 유치에 힘쓰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외면받지 않는 시

사람·현장 | 주영민 기자 | 2019-01-01 15:29

박남춘 인천시장은 갈등을 넘어 화합의 인천시정을 위해 시민 참여와 시민사회와의 협치를 시정 기조로 하는 협치시정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민관협치위원회를 구성, 협치시정의 최고 협의·조정기구로 삼아 시민이 주인인 인천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누구나 자치’, ‘모두의 마을’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제도 혁신과 마을협치체계 구축을 목표로 주민자치 기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있다.■ 시민 갈등 조정 핵심…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조례 제정인천시는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시민사회의 협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31 18:50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가 저물고 있다.2018년 인천은 상반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시작한 폭풍이 하반기 한국GM 법인분리에 따른 정상화 갈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계가 몸살을 앓았다.공장 철수와 초유의 실업사태를 막기 위해 정부가 8천100억원의 혈세를 GM에 투입했지만, 한국GM이 이사회에서 연구·개발(R&D) 법인 분리’를 결정하면서 한국GM 경영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태다.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56.17%(34만7천435표)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12-30 20:52

인천시의 2019년 보통교부세가 5천6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고수준이다.30일 시에 따르면 2019년 보통교부세는 2018년 대비 13% 정도(650여억원) 늘어난 5천690여억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시의 보통교부세는 2018년 5천34억원, 2017년 4천727억원, 2016년 3천981억원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보통교부세 5천690여억원 확보로 더불어마을·해양친수도시·남북교류 사업 등 2019년 시의 굵직한 사업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통교부세는 사용처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시가 자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30 20:26

인천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가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30일 인천시에 따르면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에 선정됐다.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는 청년일자리 대책 후속과제로 청년 고용여건을 감안해 노후산업단지를 창업과 혁신생태계, 쾌적한 근로·정주환경을 갖춘 산업단지로 바꾸는 사업이다.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현지조사와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가능성, 국가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부평·주안 산단은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30 17:07

인천관광공사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가볼만한 인천 시내 여행지 5곳을 선별했다.3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 곳곳에서 눈썰매장이 개장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먼저 문학경기장 내 동문광장에 있는 썰매장 ‘인천 스노우 파크’는 120m의 눈썰매와 전통얼음썰매, 눈놀이동산 등 눈을 활용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70m 소형 유아 슬로프와 빙어낚시 체험, 잡은 빙어를 바로 요리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에는 스릴 넘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12-30 14:52

인천시가 ‘청와대 국민청원’의 취지를 살려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시민청원제도(인천은 소통e가득)가 지난 3일 개설된 뒤 처음으로 시장이 답변해야 하는 요건이 성립됐다.27일 시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의 발전을 저해하고 청라 주민을 우롱하는 김진용 경제자유구역청장의 사퇴를 요청합니다’라는 시민청원에 대한 공감 수가 이날 오후 5시 현재 3천62건을 기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앞서 시는 청원이 30일간 3천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시장 등이 영상을 통해 직접 답변해야 한다는 기준을 세웠다. 답변 기준인 3천명은 인천 인구 300만명의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12-27 20:43

인천시가 시 산하 기관장 등 일부 인사 방침을 결정하면서 2019년 1월 예정된 고위직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사표를 제출한 이응복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대한 인사를 검토하고 있다.시는 이 이사장에 대한 사표를 수리한 뒤 곧바로 공모절차를 거쳐 1월 중으로 후임자를 선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 자리에는 이 이사장과 같은 고위 공무원 출신을 비롯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박남춘 시장을 도운 측근 인사 임명설이 돌고 있다.2급~3급 고위직 인사는 셈법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2급은 한길자 시민안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27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