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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시민사회단체가 인하대학교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수익부지의 용도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동의 없이 변경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인천평화복지연대(이하 평복)는 10일 성명을 내고 “이제 인하대 송도캠퍼스 조성 문제는 박남춘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하대는 토사구팽을 당하고 있다”며 “이는 신의성실의 모습이 아니다”고 강조했다.또 평복은 “이러한 인천경제청과 시 행보에 지역대학 홀대론과 연세대 특혜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연세대 캠퍼스 조성은 토지매입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0 18:48

인천지역 기업들이 인천시가 진행하는 코로나19 단체 진단검사를 꺼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방역작업 등을 위한 셧다운(일시적인 부분 업무정지 상태)을 해야 하는 등의 부담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의 홍보 부족도 저조한 사업 참여를 부채질하고 있다.10일 시와 기업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기업체 진단검사 사업 추진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으로 5억4천만원을 배정하고 있다. 시는 사업에 참여하면 1인당 검사비용 3만8천원 중 1만9천원(50%)를 지원한다.그러나 현재까지 진단검사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경인지방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0 18:46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완치 판정을 받은 녹색기후기금(GCF)직원 A씨가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었다.시는 지난 6일 A씨(49)가 필리핀에서 코로나19 후유증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스위스에서 열린 GCF 포럼에 방문한 뒤 지난 3월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지난 5월 29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당뇨병 등 기저질환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는 등 후유증을 앓아왔다.이후 A씨는 4일 길병원 퇴원 후 5일 필리핀으로 이송된 후 1일만에 목숨을 잃었다.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0 18:46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각 가정과 친환경 농가 지원을 위해 추진한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농협의 배만 불려줬다는 지적이 나온다.시와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무상급식을 중단한 30만여명의 학생 가정에 보낼 ‘농산물 꾸러미용’ 농협 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 상품권을 모두 농협에 되돌려 주고 농협쌀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나 ‘농협 몰아주기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양 기관이 구매한 농협쌀 중 이번 사업 취지에 맞는 지역 친환경쌀은 고작 30%뿐이고, 나머지는 농협이 갖고 있던 일반 쌀이나 타 지역 찹쌀인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0 18:46

강화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 환경조성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최근 피서지 쓰레기 적치, 투기 등으로 인한 피서객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군은 우선 접수된 쓰레기관련 민원사항 처리를 위해 주요 피서지에 이동식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를 추가로 갖추고,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8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와 불법 투기가 발생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군은 읍·면과 함께 14개조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10 16:56

인천 동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추진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 및 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주택 등의 각종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하는 조사다. 구는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종사할 조사요원 총 6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조사요원 모집기간은 오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24일간이다. 모집대상은 18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번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0 16:56

인천 중구가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최근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회계금융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창업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년층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구는 ‘사회적경제로 사회적 문제 마주하기’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제도와 지원을 이해하는 이론교육을 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사례와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취업과 창업 등을 접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10 16:56

인천 연수구는 한국환경공단의 송도국제도시 일대 악취 실태조사 보고서 등을 토대로 지역 내 게릴라성 악취를 잡기 위한 시스템 보완 및 상시감시체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구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추진한 실태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악취 신고 339건이 8~10월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이 중 160건(47.2%)이 5공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75건(51.6%)은 남동풍이 불 때 발생했다. 악취의 종류는 하수구냄새 121건(35.7%), 타는 냄새 74건(21.8%), 가스냄새 58건(17.1%) 등이다.이와 함께 주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8-10 16:56

최근 건축현장에서의 안전 사고가 빈번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인천 남동구의 건축현장 관리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구는 태풍·지진 등의 자연재해부터 안전사고까지 한번에 관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에서 이 같은 방식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기초자치단체는 남동구가 유일하다.구는 이미 지난해 건축현장에서의 재난 발생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해 건축관계자와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방식을 고민했다. 그러던 중 구 건축과 건축허가팀과 감리자 및 시공자인 건축관계자가 실시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0 16:49

인천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로 곳곳이 잠기고 나무나 구조물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인천에서는 호우 피해 신고 21건이 들어왔다.먼저 도심을 가르지르는 승기천 주위의 보행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남동구 구월동 승기천 주변에 있는 나무 3분의 1이 물에 잠겼고, 가로등 밑도 물에 잠겼다. 흙탕물로 뒤덮인 승기천의 유속이 빨라 주위를 지나던 주민이 우산을 쓰고 걷다 멈춰 걱정스런 표정으로 승기천을 바라보기도 했다.이날 오전 11시47분께에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단독주택 반지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9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