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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발생한 가운데 해당 환자의 거주지가 고강동, 소사본동인 것으로 확인됐다.장덕천 부천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천시에도 대구 신천지 집회를 다녀온 사람이 2명 있다.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부인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대구에 거주 중인 대학생 한 명이 부천의 본가로 왔고,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천시는 확진자 중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했던 부부는 고강동 고리울삼거리 부근 빌라, 대학생 본가는 소사본동 소사주공뜨란채 4단지라고 명시했다.이어 집회 참가 확진자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2-22

여야가 ‘4·15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대표 선수’ 선발에 돌입한 가운데 경기지역 출사표를 던진 전·현직 경기도지사 측근 인사들의 공천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측근 인사들의 국회 입성은 각 진영 잠룡으로 꼽히는 전·현직 경기도지사들의 ‘대권 교두보’가 되는 만큼 얼마나 많은 인물이 금배지를 달게 될지 주목된다.22일 여야 각 당에 따르면 제21대 총선에서 도내 지역구에 도전한 전·현직 지사 주변 인물은 14명이다.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지사 측에서는 7명이 출마, 공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치 | 송우일 기자 | 2020-02-22

파주시 산림조합 등 도내 산림조합 3곳이 ‘2020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림조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을 공모한 결과, 파주시 산림조합, 고양시 산림조합, 용인시 산림조합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25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파주시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으로 고양시와 용인시는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에서 영예를 안았다.이들 산림조합은 경기도의 사전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과한 뒤 산림청 주관 최종심의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대상지

정치 | 김창학 기자 | 2020-02-22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경기ㆍ인천을 비롯, 일부 지역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선수 선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는 21일 현역 의원 지역구 25개를 포함해 모두 38개 지역의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공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힌 뒤 “경기도 내 지역의 경우 부천 소사(김상희), 인천은 미추홀갑(허종식)·부평갑(홍미영) 등을 단수 공천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미래통합당은 3선의 윤상현 의원(인천 미추홀을)과 이혜훈(서울 서초구갑) 의원을 각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2-21

미래통합당 경기도 중진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이 21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더 이상 막아낼 수 없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번 총선 승리의 작은 밀알이 되기 위해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 20대 총선 실패와 대통령 탄핵 등 그동안 우리 당이 국민께 많은 실망을 안겨드리고, 어려움에 처한 정치적 상황에 대해 제 책임도 가볍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2-21

“업무로 한창 바쁜 와중에 성의없어 보이는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녹음된 전화음성이 짜증을 불러일으킵니다”4ㆍ15 총선 예비후보들의 무분별한 전화 홍보가 현업으로 분주한 유권자들의 불쾌감을 키우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전화 홍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화 홍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제재 등은 마련되지 않아 공직선거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1일 경기도 내 정치권 등에 따르면 총선 예비후보들은 최근 일반 전화번호를 사용, 후보자의 음성을 녹음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홍보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 같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2-2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집중 관리를 선언했다. 이재명 지사는 방역 협조 불응을 대비해 경찰 물리력 행사 등 긴급 행정 명령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재명 지사는 21일 CBS 라디오 에 출연, 이 같은 구상을 전했다.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퍼지는 가운데 경기도 과천에 신천지 본부가 있는 만큼 이재명 지사는 신천지에 대한 방역 체계를 강조했다.이 지사는 “감염병의 단계가 있는데 추적 관리가 가능한 단계가 있고 추적 관리가 안 되는 단계가 있다. 또 지역 사회 감염이라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21

미래통합당 장석일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는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이제라도 유학생을 비롯한 중국 전역으로부터의 중국인 입국 제한을 해 새로운 감염원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코로나 잡는 의사’를 표방하고 있는 장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감염원의 유입을 차단하지 않는 현재의 방역시스템으로는 백약이 무효”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지역사회 감염이 폭발적으로 확산돼 우리나라에서 인구의 절반이 감염되고 당시 14만 명이 사망한 19세기 초(1918년) 독감처럼 진행될 우려가 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2-21

국내 코로나19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신규 확진자가 속출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1일 오전 9시 전일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5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52명은 ▲대구 38명 ▲서울 3명 ▲경북 3명 ▲경남 2명 ▲충남 1명 ▲충북 1명 ▲경기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광주 1명 등이다. 이들은 신천지대구교회 혹은 청도 대남병원으로 인해 대부분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국내 총 코로나 확진자는 156명으로 명시됐다. 다만 검사 결과를 기다리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2-21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더 큰 동두천·연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더욱 악착같이 일하겠다”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0일 오후 동두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김 의원은 또한 “지난 4년간 3대(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연천·동두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악착같이 일했다”면서 “지역의 오랜숙원 사업들이 하나 둘씩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4년 동안 매일 국회와 동두천을 오가며 지구5바퀴 반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