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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6월 말까지 ‘도유재산 무단점유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 불법행위 해소를 위한 첫발을 뗀다.이는 도가 도유재산 토지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거나 농작물을 경작하는 등 ‘무단 점유’를 뿌리 뽑기 위한 정책(경기일보 7일자 1면)의 일환이다.경기도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유지 무단점유 면적은 2천783필지 65만㎡에 달한다.이에 도는 무단점유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면서 신고가 들어오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어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변상금을 부과한 후 무단 점유자가 합법적으로 토지를 사용 허가나 대부계약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28 16:51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76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5개 분야 76개 중점 사업이 담긴 ‘2021년도 경기도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경기일보 3월3일자 2면)한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에서 해당 사업들이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기 때문이다.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2021년도 경기도 발전 시행계획’은 ▲사람 ▲공간 ▲산업 ▲역내불균형완화 ▲지역균형 뉴딜 등 5개 전략으로 구성됐고, 세부사업은 76개, 총 사업비는 2조7천873억원에 달한다.5대 전략 중 먼저 ‘사람’은 도민 삶의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4-28 16:49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향해 도내 청년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청년실업률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청년들의 삶은 갈수록 고달파졌지만, 경기도에서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시행하면서 숨통이 트였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기본소득 신청절차를 간편화하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청년기본소득은 물론 다양한 청년 정책을 펼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겠다는 복안이다.■청년의 ‘희망’…효과도 입증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도내 청년 누구나 거주 조건만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04-28 16:4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7일 선종한 정진석 추기경의 안식을 기원했다.이재명 지사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어제 선종하셨다. 애석하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평생 살아오셨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셨다”고 설명했다.이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이 ‘모든 국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고 하니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그 너른 품과 진실한 삶의 태도 앞에 한없이 고개가 숙여진다”고 덧붙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4-28 16:44

“일하는 청년, 공부하는 청년, 육아하는 청년 등 우리 사회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현재 민주당 전국청년당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청년의 아픈 고민을 치유하는 ‘청년 수호천사’로 주목받는다.민주당 경기도당 청년비례대표 선발전에서 비례대표 1번을 받아 2018년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당당히 정계에 입문한 오 의원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경기도의회 청년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1-04-27 21:0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진 우원식 의원(4선, 서울 노원을)은 27일 “민주와 평화와 민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민주당을) 찍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우원식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생 혁신에 집중해 국민의 눈높이보다 엄격하게 혁신해야 한다. 더이상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얻은 표는 930만표로, 이는 지난 19대 대선과 비교하면 400만표가량이 줄어든 수치”라며 “민생으로 정면돌파해 내년 대선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7 21:00

경기도가 살처분이란 용어를 ‘안락사 처분’으로 순화하는 방안을 추진(경기일보 19일자 1면)하는 가운데, 27일 동물복지위원회를 열고 용어순화 절차의 첫걸음을 뗐다.도는 이날 오전 수원시 팔달구의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열린 2021년도 상반기 동물복지위원회에서 살처분 등 용어를 순화하는 방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구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성식 도 축산국장을 비롯해 동물단체 및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전문가들은 동물보호 인식을 고취하고자 용어순화를 추진하는 도의 취지에 적극 공감했다.앞서 도는 본보의 집중취재 연

정치 | 이호준 기자 | 2021-04-27 21:00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절치부심의 한 해를 보낸 끝에 4·7 재보선을 통해서 국민으로부터 최소한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21대 국회 첫 원내지도부의 마지막 대책회의를 마치고, “지난해 5월21일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돼 거대 여당과 정부의 일방적인 독주에 맞서 싸워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국민으로부터 국정을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정당이라는 믿음을 얻기 위해 뼈대를 바꾸는 개혁에 앞장서고 차기 원내지도부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7 21:0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초선, 수원갑)은 27일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만큼 사회적 연고자가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주관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승원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핵가족화로 1인 가구가 급증하는 등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은 급변하고 있으나, 사회적 연고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판사 출신인 그는 “현행법상 연고자의 범위는 배우자, 자녀, 부모 등 가족관계에만 해당해 행정적 연고자 이외의 사람이 장례절차에 관여할 수 없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7 21:00

정부가 어촌지역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어선임대 등 공유경제 모델 도입에 나선다.이는 청년 어업인이 귀어(歸漁)준비 과정에서 어업 인프라(어선ㆍ어장 등)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어촌 공유경제가 수산 환경 쇠퇴로 지역 소멸 위기에 빠진 경기도(경기일보 1일자 1ㆍ3면) 어촌에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행정안전부는 27일 ‘어촌지역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공유경제 모델 도입 필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해법을 제시했다.산업화와 도시화, 해양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어촌 인구가 도시로 급격히 유출되

정부 | 이광희 기자 | 2021-04-2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