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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천시 공영주차장의 안전사고 발생이 지난해 동기간 8건 보다 62.5% 감소한 3건으로 주차 시설의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이고 사회적 가치 분야인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2018년 주차시설팀을 신설하고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공사는 ▲주차구획 규격보다 넓은 주차장 조성으로 문콕사고 예방 ▲주차장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행통로 확보 ▲장애인 주차 구획 재배치 등 이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11-09 21:47

가평군이‘경춘선 폐선부지 2단계 개선사업’일환으로 추진해온 가평읍 읍내리 다한우~봉구스버거 구간 도심지 공원사업이 4년 여 만에 완료됐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월 착공한 가평읍 읍내리 340-1번지 일원(다한우~봉구스버거) 경춘선 폐선 부지 개선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총 9천480㎡ 면적에는 3천520㎡의 공원과 산책로, 주차장 57면이 조성됐다. 또 도시계획도로 4개소 430m와 소나무 및 팥배나무 등 조경식재 10여종과 휴게그늘막 1식 등이 들어서 도심속 쉼터와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했다. 아울러 군은 코로나19

사람·현장 | 신상운 기자 | 2020-11-09 21:45

인구 6만의 작은 농촌 가평군과 40만의 거대 도시 부산 해운대구가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친선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손을 잡았다. 면적은 가평군이 843.60km, 해운대구가 51.47km로 상반된다. 전형적인 도농구조다. 이런 지역특성을 살려 두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발전과 군(구)민들에게 소득증대는 물론 실질적 혜택을 주기위해 6일 오후 해운대구청에서 ‘우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 홍순헌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문화·교육·체육·관광·농업 분야 등 상호

사람·현장 | 신상운 기자 | 2020-11-09 21:43

“앞으로 스마트방역 및 안전도시, 친환경 복합도시, 청년·가족 친화도시 등이 도시 공간에 담아져야 합니다.”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반복할 수 있는 만큼 비대면 사회를 고려한 도시개발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청년·대학생·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제11대 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한 이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면서도 검단신도시와 3기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등 주요 현안을 하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20-10-11 15:22

1953년, 전쟁을 피해 화성으로 내려온 피난민들은 직접 둑을 쌓아 바닷물을 막기 시작했다. 함께 등짐을 나르던이 들은4년 만에 염전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고 함께 살아가자는 뜻을 담아‘공생(共生)’이라는 이름을 붙였다.18일 오전 10시께 화성 서신면의 공생염전. 해가 떠올라 한창 바빠야 할 시간이지만, 4만여㎡에 달하는 염전엔 고요함만 가득했다. 54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올여름을 빈손으로 보낸 데다 뒤이어 찾아온 불볕더위 탓에 염부들은 작업에 나설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좋은 소금이 만들어지기 위해선 적당한 햇볕과

사람·현장 | 장희준 기자 | 2020-10-11 15:11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지금 의료인들은 질병 최전선에서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 중 이다. 그 중‘ 간호조무사’는 지난 1966년 의료보조원법시행령 제1조로 탄생한 이래로 지금까지 54년간 환자들과 호흡해 왔다. 그 중 경기도간호조무사회는 1974년에 출범해 회원 권익 옹호, 역량 유지를 위한 법정 보수 교육, 회원 근무 실태 조사, 각종 간담회 개최 등 의미 깊은 활동을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3월1일 김부영 제16대 경기도간호조무사회장이 취임하면서 도내 보건의료 인력 처우 개선을 위한

사람·현장 | 권재민 기자 | 2020-10-11 15:07

체육진흥법상 기간제근로자로 분류 … 낮은 급여·임금 상승도 보장 안돼생활체육지도자는 지난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지침으로 시작된‘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 따라 도입됐다.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시민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청년체육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경기 지역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329명이 공공체육시설, 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며 열띤 활동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자체 생활체육 사업이 축소되고 불안정한 처우로 이들이 설 곳은 좁아지고만 있

사람·현장 | 홍완식 기자 | 2020-10-11 14:59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건강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되는 인삼이 더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여러 고서에 원기를 보하고 혈액생성을 왕성하게 하며 폐기능을 강화 시키는 한편, 체내의 독을 제거하는 등 인삼이 신비의 영약으로 전해지면서 코로나19 시대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강화인삼(江華人蔘)의 유례와 특징진시황제가 찾을 만큼 그 효능이 뛰어났다는 고려인삼, 그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강화인삼은 고려 고종(123

사람·현장 | 김창수 기자 | 2020-10-11 14:54

“사진 공부 차원에서 시작한 다방 촬영이 향수를 조명하고 사라져가는 것들을 아쉬워하며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돼 의미가 깊습니다.”이의우 사진작가(58)는 수원 사진공간 움에서 지난달 23일까지 개최한 개인전 展을 되돌아보며 전시 의의와 작품 촬영과정 등을 설명했다.렌즈에 담아 낸 어린시절 추억속의 호기심 … 수년간 촬영한 다방사진 15점 선봬대표적으로 지난 2013년에 촬영한 양평 소재 목화다방은 동네 구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를 띄고 있다. 상가가 아닌 단일 건물에 씌어진 슬레이트 지붕, 거기에 낡은 간판과 다소 이전

사람·현장 | 권재민 기자 | 2020-10-11 14:41

올해 54일에 이르는 긴 장마로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달았다.수마(水魔)가 할퀸 상처에 이재민이 속출했고 일상이 무너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수원시민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자체를 찾아 복구를 위한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수원시민, 수해 피해지역 보듬다”수원시주민자치위원회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단은 지난달 2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라남도 영광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피해를 입은 이곳에 라면과 햇반, 김, 생수 등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창석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에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10-1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