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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은 15일 기흥구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감시단과 신갈천~상하천 4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논의했다.이 자리엔 백 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김운봉·이은경 의원, 시민감시단, 이정표 구청장 등 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시민감시단은 하천수 역류로 인한 악취,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분리, 자전거거치대와 연결계단 설치 등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백 시장은“제기된 주민 불편에 대해선 조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서 신경을 써 달라”고 지시했

사람·현장 | 강한수 기자 | 2020-11-10 15:05

양주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와 양주시 도시성장 전략국 실무 담당자, 경기교통본부, 시공사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통공사 조기 개청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개청 준비사항 등을 지난 7일 집중 점검했다.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23일 경기도 공공기관 양주시 유치가 확정된 경기교통공사 개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경기교통공사 개청 관련 행정협의와 중장기적 정책사업 추진계획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특히 분야별 실무위원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주사무소 개청 전까지 준비사항을 수시 점검하고 개선사항 발굴ㆍ보완해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11-09 21:55

양주시는 지난 1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산업 특구(이하 양포동 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포동 특구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학수 양주부시장을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포동 섬유패션산업의 중점 육성과 특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3개 지자체는 협약에 따라 ▲양포동 특구 발전방안 수립 및 시행 ▲ 섬유분야 현안해결을 위한 공동대응 ▲특구 사업비 분담 등 기관 상호 간의 협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11-09 21:53

부천시는 연말까지 지역에 설치된 방범 CCTV 7천740대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폭력 및 배회자 등 범죄징후로 예상되는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탐지, 관제 효율과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Deep Learning)에 기반한 자율 학습프로세스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는 점도 특징이다. 얼굴인식과 실종자, 범죄자 등의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 사건의 조기 해결도 모색한다. 과도한 사생활 침해 방지를 위한 개인영상정보 보완 강화조치도 병행한다.기존 관제시스템은 일정 시간 경과 후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11-09 21:50

부천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천시 공영주차장의 안전사고 발생이 지난해 동기간 8건 보다 62.5% 감소한 3건으로 주차 시설의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이고 사회적 가치 분야인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2018년 주차시설팀을 신설하고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공사는 ▲주차구획 규격보다 넓은 주차장 조성으로 문콕사고 예방 ▲주차장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행통로 확보 ▲장애인 주차 구획 재배치 등 이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11-09 21:47

가평군이‘경춘선 폐선부지 2단계 개선사업’일환으로 추진해온 가평읍 읍내리 다한우~봉구스버거 구간 도심지 공원사업이 4년 여 만에 완료됐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월 착공한 가평읍 읍내리 340-1번지 일원(다한우~봉구스버거) 경춘선 폐선 부지 개선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총 9천480㎡ 면적에는 3천520㎡의 공원과 산책로, 주차장 57면이 조성됐다. 또 도시계획도로 4개소 430m와 소나무 및 팥배나무 등 조경식재 10여종과 휴게그늘막 1식 등이 들어서 도심속 쉼터와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했다. 아울러 군은 코로나19

사람·현장 | 신상운 기자 | 2020-11-09 21:45

인구 6만의 작은 농촌 가평군과 40만의 거대 도시 부산 해운대구가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친선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손을 잡았다. 면적은 가평군이 843.60km, 해운대구가 51.47km로 상반된다. 전형적인 도농구조다. 이런 지역특성을 살려 두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발전과 군(구)민들에게 소득증대는 물론 실질적 혜택을 주기위해 6일 오후 해운대구청에서 ‘우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 홍순헌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문화·교육·체육·관광·농업 분야 등 상호

사람·현장 | 신상운 기자 | 2020-11-09 21:43

일하는 기쁨과 청년들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민선 7기 출범 후 의왕시 조직에‘일자리과’가 신설됐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어려운 경제 환경에 처한 시민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청년 자립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 시장은 “청년들의 취ㆍ창업 지원 및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서비스제공 및 생활지원, 중ㆍ장년층을 위한 취ㆍ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연계 서비스, 여성 장기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를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20-10-11 16:16

“앞으로 스마트방역 및 안전도시, 친환경 복합도시, 청년·가족 친화도시 등이 도시 공간에 담아져야 합니다.”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반복할 수 있는 만큼 비대면 사회를 고려한 도시개발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청년·대학생·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제11대 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한 이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면서도 검단신도시와 3기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등 주요 현안을 하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20-10-11 15:22

1953년, 전쟁을 피해 화성으로 내려온 피난민들은 직접 둑을 쌓아 바닷물을 막기 시작했다. 함께 등짐을 나르던이 들은4년 만에 염전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고 함께 살아가자는 뜻을 담아‘공생(共生)’이라는 이름을 붙였다.18일 오전 10시께 화성 서신면의 공생염전. 해가 떠올라 한창 바빠야 할 시간이지만, 4만여㎡에 달하는 염전엔 고요함만 가득했다. 54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올여름을 빈손으로 보낸 데다 뒤이어 찾아온 불볕더위 탓에 염부들은 작업에 나설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좋은 소금이 만들어지기 위해선 적당한 햇볕과

사람·현장 | 장희준 기자 | 2020-10-1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