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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정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소부장 기술독립에 박차를 가한다.경기도는 공동 연구개발(R&D), 반도체 펀드 구축 등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자족기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이 지사는 “재작년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산업에 잠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현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며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앞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3 18:30

경기도가 이천시 남부권역의 오랜 숙원인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에 100억원을 지원한다.이는 중국 우한 교민을 품어준 이천 시민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와 이천시는 협력을 통해 오는 2023년 12월까지 센터 건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경기도는 22일 도청에서 ‘이천시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엄태준 이천시장를 비롯해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1), 김인영 도의회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2-22 18:19

경기도가 인천시, 충남도와 서해안 대기질을 개선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서해안 시대’ 개발에 탄력을 더한다.국가 미래발전의 동력으로 서해안 개발(경기일보 10일자 1면)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해안권 초광역 협력사업’의 시동을 걸겠다는 복안이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인천시, 충남도와 ‘서해안권 대기질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남춘 인천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해 서해안권 대기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초광역 관리체계 구축 등이 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2-22 18:1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지방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된 형평성 논란에 대해 “재난기본소득은 돈이 아닌 의지의 문제”라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정부의 재정자립도는 가용예산 중 자체조달 비율을 말할 뿐 재정능력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께서 얼마 전 ‘수도권의 경기도가 세입이 많아 1인당 10만원씩 재난소득을 살포해 지방에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하니 재정 형편이 나쁜 비수도권에는 국고로 재난소득을 지급해 균형을 맞춰달라’고 요구했다”며 발언을 소개했다.이어 “2021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2 18:10

경기도가 올해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해 432개의 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콘텐츠 수업자료를 무상 제공한다.21일 도에 따르면 지식(GSEEK)은 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서비스로 지난해 11월 회원 수 100만명을 넘었다. 현재 1천400여 개의 온라인 강좌를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올해 제공하는 원격수업 온라인교육 콘텐츠는 청소년 진로·직업분야를 비롯해 IT, 외국어, 생활취미, 인문교양, 자기개발 등으로 총 432개 과정이다. 지난해 310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2-21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반발에 대해 “흔들림 없이 계속 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쇠퇴해가는 지방에 더 많은 예산, 더 많은 정책 배려, 더 많은 기반시설, 더 많은 인센티브, 더 많은 평가가산점과 우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지사는 “경기 북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수십 년간 군사 규제를 받았으며 경기 동부는 수도권 식수 때문에 상수원규제를 당하고, 경기 외곽은 수도권 팽창을 막기 위한 수도권 규제를 받는다”며 “소수가 전체를 위해 희생할 때 전체가 희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2-21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김세연 의원이 지적한 기본소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거듭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동종말과 기술융합의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완전고용을 전제한 전통적 복지정책만으로는 총수요 부족에 따른 구조적 저성장과 비인간적 노동강요를 피하기 어렵다”면서 “생산에서 차지하는 노동비중 축소, 인공지능로봇의 노동대체, 노동소득 감소에 따른 총수요부족과 저성장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응하는 ‘복지적 경제정책’으로 기본소득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기본소득 유용성 논란에 대해서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1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수술실 CCTV 의무화 입법이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해 “국회의 대의왜곡은 배임행위”라고 비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공병원 책임기관에 국회 입법과 무관히 가능한 공공병원 수술실 CCTV를 곧바로 설치 시행할 것을 요청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도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 수술실 CCTV를 설치운영 중이지만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일부 민간병원들도 자율적으로 수술실 CCTV를 설치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 병원은 환자유치를 위해 이를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2-20 20:5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자신의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 비판론에 대해 “한분 한분의 진지하고 소중한 의견을 접하며 많이 배우고 그에 따라 제 생각도 다듬어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전과 정책 경쟁, 그 자체만으로도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제가, 이 훌륭한 정책경쟁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 여러 구상을 두려움 없이 제기하고 논쟁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낙연 대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2-19 17: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이천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현장방문은 M16 준공을 축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이재명 지사는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만나 생산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기술독립을 강조하는 등 ‘비즈니스 프랜들리’ 행보를 선보였다.SK하이닉스의 신규 반도체 공장 ‘M16’ 팹은 건축면적이 5만7천㎡로 축구장 8개 크기이며 길이 336m, 폭 163m, 높이는 아파트 37층에 달하는 105m로 건축됐다. 장비를 포함한 총 투자비는 약 20조원 정도다. 이곳에선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18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