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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영중면 시내도로 확ㆍ포장공사과정에서 일부 버스승강장에 공사 중 떼어낸 녹슨 구조물을 다시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비 가림은 물론, 버스안내 표시판도 없이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11일 포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말 영중면 시내도로 확ㆍ포장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양 방향에 버스승강장을 설치했다.하지만 영북방향에 설치된 버스승강장은 공사 중 떼어낸 녹슨 승강장 구조물을 다시 설치, 비가림막도 없는데다 버스안내 표지판과 알림전광판 등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이 ?문에 철원과 영북방향으로 가려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11 15:36

포천의 비보호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6시10분께 포천시 어룡1동의 한 비보호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아반떼 승용차와 직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A(56)씨와 아반떼 보조석에 탑승한 B(22)씨 등 2명이 숨졌다. 또 아반떼 운전자 C(20)씨와 동승자 D(18)양, E(17)군 등 3명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사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09 18:01

포천시 청소대행업체를 둘러싼 양대 노총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민주노총은 7일 시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시 청소대행업체의 가짜 직원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포천시 청소대행업체 노조는 대부분 한국노총 소속이다.민주노총은 이날 “포천시 청소대행업체인 A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해 37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보험공단에는 40명 근무한 것으로 등재, 회사가 보험료를 납부하고 급여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표이사를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자료 출처에 대해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비례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07 17:32

“최근 교통개선공사로 소통이 원활해져 고마움을 느낍니다.”포천 민락지구에서 포천시내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정순영씨(50ㆍ포천시 소흘읍)는 요즘 출근길이 기다려진다. 매일 아침 축석교차로에서 겪었던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됐기 때문이다.포천경찰서가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포천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머리를 맞대고 축석교차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 때문에 이 일대 상습 체증도 해소됐다.의정부시와의 경계인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에 위치한 축석교차로는 삼거리인데도 사거리 기능을 갖춘 교차로다. 잦은 교통사고로 운전자들이 꺼리면서 민원도 빈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06 14:00

포천시 산정호수와 명성산 억새군락지를 잇는 케이블카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국립생태원 생태ㆍ자연도 등급 완화가 극적으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케이블카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5일 포천시와 사업자 등에 따르면 국립생태원은 지난 7월10일 케이블카사업이 예정된 부지(영북면 산정리 77, 산정리 산 9의119 등)에 대해 생태ㆍ자연도 1등급을 2등급으로 완화 공고를 냈다.이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케이블카조성사업 출자타당성용역이 재착수됐으며, 건축허가도 재접수할 계획이다.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05 10:30

포천경찰서(서장 김태철)는 각 과(계ㆍ팀)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포천경찰활동의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에 대한 치안성과 T/F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금까지의 각 기능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2020년 치안성과지표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치안성과지표는 민주, 인권, 민생 경찰 구현을 위한 경찰개혁, 사회적 가치 등 주요과제를 지표로 하고 있다. 김대철 서장은 “치안성과지표 달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포천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공감 받는 법집행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04 14:55

포천경찰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25일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에 따른 대통령령 입법예고안에 대한 주요 문제점을 논의했다.이날 주요 간부들은 입법예고안은 형사소송법ㆍ검찰청법 개정 취지에 어긋나고 법무부 단독으로 만들어 조문에 대한 자의적 유권해석 및 개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법률에 근거 없이 경찰수사에 대한 통제장치를 추가했으며, 검사의 수사개시 범위를 크게 확장시켜 경찰의 수사종결권을 사실상 부인했다는 점이 크게 우려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김대철 서장은 “국민 중심 형사사법구조 변화라는 수사구조개혁 본래 취지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8 10:19

지난 27일 오후 9시께 포천시의 한 열대어양식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다.이 화재로 수족관 480여개가 불에 타고 열대어 4만8천여마리가 폐사해 5천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전기적인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8 09:55

잣 열매 수확철을 맞아 잔류 농약이 남아 있는 잣나무 열매를 무단 채취한 사례가 발생, 포천시가 단속에 나섰다. 잔류 농약이 남아 있는 잣나무 열매는 속칭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이 기생하고 있어 채취가 금지된다.27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중면 성동리 산 10 일대 잣나무 열매 채취가 금지된 야산에서 일부 주민이 무단으로 잣나무 열매를 채취하다 적발됐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유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이곳은 잣나무 수백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시는 지난해 소나무 재선충 방제(나무주사) 농약을 주입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7 16:03

포천시의회 박혜옥 의원의 갑질 논란 등 돌출 언행이 이어지면서 결국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갈등 양상으로 번지면서 포천시의회가 시끄럽다. 한국노총 직원 20여 명은 지난 27일 포천시의회 앞에서 박혜옥 의원의 ‘지위남용, 노조탄압 갑질하는 박혜옥 의원을 규탄한다’는 항의 기자회견을 갖고 포천시의회에 항의서를 전달했다.한국노총은 기자회견에서 박혜옥 의원이 “지난 18일 민주노총의 ‘직영화 요구’ 집회에 참석한 한국노총 관계자에게 다가와 왜 저상차량 도입에 반대하느냐면서 손가락질을 하고 윽박지르는 등 수모를 당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7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