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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 교화분과위원들이 의정부교도소에 사랑의 빵 3천개를 전달했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수용자들을 위로하려고 마련했다. 김성군 교화분과위원장은 "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사랑의 빵 나눔이 어려움을 잠깐이나마 잊게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광운 교도소장은 " 교정위원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 코로나 19 감염예방과 수용자 교정교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2-14 15:45

의정부시는 정부가 코로나19 방역대응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15일부터 2단계로 낮추는 등 조정에 따라 지난 13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실천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에 따라 정부가 지향하는 문을 닫게 하는 방역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방역으로의 전환수칙을 적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이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시설별 점검에 나서고 방역강화 및 백신 예방접종 준비를 해나기로 했다.안병용 부시장은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방역대책을 2주 동안 과감하게 시도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지속 가능한 방역으로 발전시켜 시민의 일상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4 10:13

의정부시가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으로 나눠졌던 세무민원실 업무를 통합해 하나로 창구로 15일부터 운영한다. 전국 최초다. 민원대기 순번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1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등 부동산 세법 개정으로 체계가 복잡해지면서 민원처리와 대기시간 등이 늘면서 세무민원실 업무시스템 개선이 요구돼왔다.시는 이에 따라 세무민원실 6개 창구 중 취득세ㆍ등록면허세 신고접수, 납세증명발급 업무 등을 담당하던 징수과 1~3번창구를 하나로 창구로 통합 처리하기로 했다. 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4 09:34

(재)의정부 시민장학회는 10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특별장학사업으로 중고 대학생 1천 400명에게 모두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 19 소상공인 특별장학사업에 이은 두 번째 긴급지원이다.중·고등학생 800명, 대학생 600명으로 중·고등학생은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대상은 15일 공고일 기준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시민(학생) 또는 시민의 자녀다. 15일부터 25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의정부시 의정로 소재 (재)의정부시민장학회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10 17:57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9일 설 명절을 맞이해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의 소외된 이웃 3천300세대에 3억1천500여만원의 명절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19 위기가구를 위해 1억6천300여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설명절 지원금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세대당 10만원씩 지역상황에 맞게 현금 및 지역화폐, 명절나기 물품으로 지원된다.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은 실직, 휴ㆍ폐업등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 생계 위기에 놓인 내ㆍ외국인에게 1억1천만원을 10일까지 지원한다. 5인 가구 이상 최대 80만 원까지다. 외국인은 총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2-09 17:36

의정부시가 경전철 복합문화단지까지 연장과 민락2지구까지 지선 건설 등에 대한 우선순위 검토에 나섰다.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착수해 최근 결과가 나온 의정부시 철도망 기본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경전철 연장, 지선 건설 등을 경기도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했다.경전철 연장 노선은 탑석역에서 법무타운과 복합문화단지 방향이다. 지선은 탑석역에서 민락2지구, 흥선역에서 경민대, 을지대병원 방향 등 가능동ㆍ녹양동이다. 이 중 복합문화단지 연장이 가장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는 오는 20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9 17:20

"당신 덕분에 살 맛 납니다."급류에 휩쓸린 어린아이를 구조한 경찰, 전동휠체어를 탄 채 물에 빠진 할아버지를 구한 청년, 횡단보도에 쓰러진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여성.의정부지역에서 지난해 있었던 선행 사례다. 시는 이들을 표창하는 한편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로 했다. 귀감으로 삼고 이를 통해 모두가 선행에 나서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신곡지구대 고진형 경장(31)은 지난해 8월5일 오후 4시50분께 중랑천 급류에 어린아이가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했다. 현장에 도착한 고 경장은 안전장치 하나 없이 급류에 뛰어들어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2-08 18:29

종합 청렴도 3등급, 외부 청렴도 3등급, 내부 청렴도 4등급….의정부시가 지난해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통해 받은 성적표다. 지난 2019년에 이어 청렴도 순위가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시는 국민권익위 성적표를 바탕으로 3일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내놨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서다. 취약분야 진단을 통한 조직과 업무환경 개선,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부패통제시스템 실효성 확보 등 구체적인 실천과제도 마련했다.우선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등을 개선, 공직내부 자정노력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 등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3 17:29

홍문종 전 국회의원은 3일 “편향된 진영논리에 함몰된 재판부가 진실과 정의를 외면한 채 실형을 선고했다”며 부당함을 주장했다.홍 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3년 전 시작된 정치 검찰의 보복성 수사가 9년 구형, 4년 실형선고라는 1심 판결로 일단락됐는데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다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이 얼마나 부당하고 황당한 창작으로 잡범으로 둔갑시켰는 지 재판부에 알리면 될 줄 알았는데 진실과 정의를 외면한 채 1원 한푼 착복한 적 없는 사람을 배임횡령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코드판사’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3 15:25

의정부호소회는 3일 신곡1동과 송산 3동을 찾아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300만원 상당)를 나눠 기탁했다..수건, 치약, 비누, 샴푸, 린스, 세제 등 생필품으로 만든 선물꾸러미는 의정부 호남인들의 소통하는 모임인 호소회 회원들이 바자회를 열어 모은 기금으로 마련했다.선물꾸러미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황광연 호소회 회장과 임원진, 봉사단원들은 지난해 12월 23일에도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3천만원 상당의 스포츠웨어를 기부했다.호소회는 회원 대부분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만들어 취약계층 연탈배달 등 봉사뿐아니라 의정부시의 100일간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2-0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