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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지원금이 본래 정책 목적대로 시중에서 쓰이도록 각종 부정유통 행위 근절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본래 목적대로 시중에서 쓰이도록 각종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12일 밝혔다.긴급재난지원금을 목적 내에 사용하지 않고 개인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등의 결제 거부, 추가요금 요구 등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도 부정유통에 포함된다.정부는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헬로마켓 등 주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협조해 긴급재난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2 17:10

정부가 인체세포·조직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 집중 검사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세포·조직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미생물ㆍ보존제 등을 검사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국민청원 안전검사에서는 수렴·유연·영양 화장수 제품을 중심으로 피부 자극성 및 제품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검사대상은 인체세포·조직 배양액을 원료로 만든 ‘수렴·유연·영양 화장수’ 제품이며, 국내 유통 중인 총 52개 품목을 직접 수거해 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1 17:32

하남시가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대중교통 연계 ‘안심’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한다.행정안전부는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하남시 등 5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특교세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전거 정책 모델을 개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올해 최종 선정된 5개 지자체는 하남시를 비롯해 대전 서구와 충북 단양군, 충남 아산시, 전남 여수시 등이다.행안부는 공모에 신청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1 17:32

문재인 대통령이 어버이 날을 맞아 "자식들의 몫을 다하는 '효도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문 대통령은 어버이날인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는 식민지와 전쟁, 가난, 독재 같은 많은 위기를 넘으면서 대한민국을 만든 어르신으로부터 배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어르신들은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참고 견디신 분들"이라면서 "자신은 힘들어도 자식만큼은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란 어르신들의 대한민국을 여러 분야에서 뒤지지 않는 나라로 발전시켰다"고 강조했다.

정부 | 장영준 기자 | 2020-05-08 08:00

정부가 3년 동안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에 집중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한다.또 공공·금융·의료 데이터의 전주기 인프라를 강화하고 5세대 이동통신(5G) 인프라 조기구축, 융복합 사업 등도 추진한다.정부는 7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프로젝트별 세부사업을 마련해 다음 달 초 한국판 뉴딜 세부 추진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먼저 데이터 수집-개방·결합-거래-활용의 전(全)주기 인프라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07 17:1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취임 3주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연설을 갖는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춘추관에서 대국민 특별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문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구상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 19 사태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과 고용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 문 대통령의 구상이 연설문에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07 16:51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신용카드회사가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손잡는다.행정안전부는 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전국 지자체 및 9개 신용카드사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11일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사항과 역할 분담을 확인하려는 것이다.행안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업 수행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금융위원회와 함께 금융망의 안정적인 운영도 지원한다.지자체는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하고 오프라인 신청과 이의신청 접수 등의 업무를 맡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07 16:51

고양ㆍ광주ㆍ용인시 등이 공공시설을 이용하거나 공공기관 운영 강좌 수강을 신청할 때 본인 동의를 받아, 자격 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요금을 감면해주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의 확산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 서비스 구축을 위한 재정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고양, 광주, 용인, 포천, 하남시 등 경기도 5개 지자체를 포함한 26개 기관에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 서비스’는 지자체 및 지방공사(단)가 운영하는 체육센터, 문화시설, 휴양림 등 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06 17:19

앞으로 데이터 관리ㆍ활용 전문성이 높은 인재들이 공무원으로 충원, 각 기관에서 데이터에 기반을 둔 더욱 세밀한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데이터 직류ㆍ방재안전연구 직렬 신설 등 국가 및 지방공무원의 직렬ㆍ직류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개정 법령에는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각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담당할 공무원을 선발할 수 있는 ‘데이터’ 직류를 신설하는 내용과, 점점 대형화ㆍ복합화되어가는 재난ㆍ안전 분야의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방재안전연구’ 직렬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06 16:5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5일 만인 6일부터‘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대응체계로 완화된다.정부는 지난 3월22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6일부터 생활방역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문을 닫았던 시설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고, 행사와 모임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내일부터 일상과

정부 | 최현호 기자 | 2020-05-05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