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12건)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석수초등학교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는 오전 6시 전부터 50여 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이 대거 찾아와 투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 이는 단원구지역의 경우 사전투표율이 도내 최하위인 14.5%를 기록, 이날 지역 유권자들이 다른 일정을 미루고 먼저 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분석. 그러나 석수초에 마련된 투표함이 단 2개로 두차례에 걸쳐 기표를 해야는 유권자들이 한때 기다려야 하는 등 다소 불편을 겪기도. 투표사무원 A씨(51)는 “예상밖으로 투표소에 투표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줄을 서...

선거 | 구재원 기자 | 2018-06-13

○…오전 10시께 의왕시 내손동 한 투표소에서 A씨(55)가 1차 투표를 마치고 2차 투표에서 기표한 뒤 “마음에 들지 않는 시의원 후보를 찍었다. 다시 찍을 테니까 투표용지를 바꿔 달라”고 선거사무원에게 투표용지 교환을 요구. 이에 선거사무원이 “안된다”고 하자, 투표용지를 찢고 투표소를 빠져나가는 상황을 연출. 이를 본 선거사무원이 확인서를 받으려 했으나 A씨는 이미 투표소에서 사라진 상태. 의왕선관위 관계자는 “찢어진 투표용지는 무효처리하게 된다”고 밝혀. 의왕=임진흥기자

선거 | 임진흥 기자 | 2018-06-13

○…연천 전곡읍 제1투표소에서 A씨가 “선거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 재교부를 요청했으나 불가 안내를 받고 투표용지를 훼손하여 휴지통에 버리고 퇴장하는 소동이 발생. 또 전곡읍 제3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일련번호와 관련, B씨가 “부정선거의혹이 있다”면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 하지만 B씨는 “정상적으로 처리 됐다”는 경찰의 말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표를 하고 떠나는 헤프닝을 연출. 선관위 관계자는 “메뉴얼에 따라 훼손된 투표지는 처리요령에 따라 수거 처리하고 일련번호는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설명. 연천=정...

선거 | 정대전 기자 | 2018-06-13

○… 6.13지방선거에서 부인이 바른미래당 후보로 파주시장 선거에 나온 이인재 전 파주시장은 13일 오전 투표하는 권종인 후보 격려차 투표소를 찾아 눈길. 이 전 시장은 이날 밝은 표정으로 권 후보가 운정3동 제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나오자 모여든 언론에게 권후보와 함께 포즈를 취해 준뒤 목례를 하고는 별다른 언급없이 곧바로 귀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제한 상태인 이 전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부인이 좋은 경력으로 파주 최초 여성시장에 도전하는 첫 사례 때문인지 권 후보 못지 않게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선거 | 김요섭 기자 | 2018-06-13

○ㆍㆍㆍ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13일 남양주시에서 한 투표자가 “용지를 덜 받았다”며 한바탕 소동. 이날 오후 4시께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한 투표자가 투표한 뒤 용지를 덜 받았다고 주장. 이 투표자는 “1차 투표시 도지사, 시장, 교육감 등 3장의 투표용지를 받아야 하는데 한 장을 받지 못했다”면서 투표관에게 항의. 그러나 해당 투표소는 일련번호를 통해 투표용지를 정확하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 이 과정에서 투표자와 투표관 사이 승강이가 계속되면서 현장 관계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시 관계자...

선거 | 하지은 기자 | 2018-06-13

○…13일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각부터 안성지역 꽃가게에 ‘우석제’ 축하 화한 주문이 쇄도. 이는 개표가 제대로 시작되기 전부터 안성지역 정가에서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석제 후보가 당선시 확실하다’는 여론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일찌감치 충성(?)도장을 찍기 위한 경쟁이 벌어졌기 때문. 한 꽃가게 주인은 “벌써 몇통의 전화를 받았는지 모르겠다”며 “우석제! 우석제! 축하 화환! 이라는 말만 반복하며 다급히 주문 전화를 넣는 사람들을 보자니 이미 우석제 후보가 당선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든다”고 웃음...

선거 | 박석원 기자 | 2018-06-13

홍준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사퇴 시사(1보) 온라인뉴스팀

선거 | 온라인뉴스팀 | 2018-06-13

13일 지상파 방송 3사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압승이 예측되자 이 후보 측은 반색했지만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 측은 허탈한 모습이 역력했다. 출구조사 결과 이 후보가 59.3%의 득표율로 33.6%에 그친 현역시장 남 후보를 25.7% 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나자 이 후보 캠프에 모인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연호하며 한껏 고무된 모습을 보였다. 이 후보 캠프는 특히 '형수 욕설파일'과 '여배우 스캔들' 논란 등으로 선거전 내내 마음고생을 한 탓인 듯 압도적인...

선거 | 연합뉴스 | 2018-06-13

< 6ㆍ13 지방선거 > 이모저모 ○…인생 첫 투표 “7장이나 되는 줄 몰랐어요” 6ㆍ13 지방선거가 생애 첫 ‘투표’인 선거 새내기들이 예상보다 많은 투표 용지를 받아들고 한 장씩 세보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수원 송죽동 제4투표소에서 만난 김석진씨(20)는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수원시장 3장을 먼저 뽑고 나왔더니 투표 용지 4장이 더 남았다고 해 ‘또 있냐’고 물었다”며 “투표해야 할 게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말해. 지난 4월 생일을 맞은 20살 이정은씨도 “대통령 뽑는 것처럼 하나만 찍으면 되는 줄 알았...

선거 | 이연우 기자 | 2018-06-13

서울, 박원순 55.9% 김문수 21.2%…안철수 3위[출구조사](속보) 온라인뉴스팀

선거 | 온라인뉴스팀 | 201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