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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환경단체가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옆 물류창고 계획에 대해 대시민 반대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25일 인천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는 성명을 내고 “인천시는 시 도시기본계획과도 배치되는 소래 물류창고 계획을 반려시키기 위한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했다.이들은 “물류창고가 들어설 부지는 인천시가 이미 그린뉴딜정책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 복원 및 주변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지역”이라며 “이미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래습지생태공원 복원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주거지와 생태공원 인근에 대규모 물류창고 입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25 15:56

신한은행이 인천지역에서 사회기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주민들은 이 같은 신한은행의 따뜻한 동행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2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음달 초까지 지역 내 단체에 KF94 마스크 총 2만3천장을 기부하기로 했다.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인천시청과 8개 구청에 입점한 총 9개 영업점으로 구성하고 있다.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지난 12일 인천 동구 ‘성언의집 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부평구에 있는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 내 14개 단체에 마스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4-25 15:56

인천시가 지역 곳곳의 서점을 연결하는 ‘인천 책 지도’를 새로 만들고, 지역서점 살리기에 나선다.시는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천 책 지도를 구상한다고 25일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에서 총 95개 서점이 운영 중이다.시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이들 서점 중 조사에 동의한 82개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5~6월 규모·매출 현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는 해마다 달라지는 지역서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서점 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5:56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에 출석했다 쓰러진 40대 남성이 법원 보안관리대 실무관의 발빠른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23일 오전 9시50분께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재판이 열릴 법정 앞에는 피고인과 방청객 등 민원인이 모여들었다. 평소처럼 피고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던 이주희 실무관(40)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A씨(40)를 발견했다.이 실무관은 그 순간 A씨에게 달려갔다. A씨는 의식도, 호흡도 없이 맥박만 뛰고 있는 상태였다. 이 실무관은 곧장 상의와 하의 단추를 풀고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그는 “1분 정도 CP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23 11:55

인천 계양구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극에 달했다.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께 효성도시개발사업 부지에서 시위 중이던 주민 A씨(64·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다행히 인근에 있던 주민이 A씨를 구조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현장에서 이를 본 주민 B씨(69·여)가 놀라 쓰러지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효성도시개발사업은 그동안 시행사와 주민간의 보상 문제로 지속해서 마찰을 빚어온 곳이다.최근에는 시공사 측이 이주대상자 중 보상을 거부하며 퇴거하지 않는 주민들 주위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23 09:10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의 골프장 단전 조치 후 스카이72 골프클럽이 낸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은 스카이72의 손을 들었다.인천지법 민사합의21부(한숙희 부장판사)는 22일 스카이72가 공사를 상대로 낸 단전조치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이와 함께 공사가 단전 등의 조치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1일 1억원을 스카이72에 배상하라고 명령했다.재판부는 “서로의 주장이 첨예한 상황에서 공사가 자력구제의 수단으로 단전, 단수 조치 등 실력행사를 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스카이72는 영종도에 진입하면 처음 맞는 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22 19:17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부인과 싸우다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린 혐의(현주건조물 방화예비)로 A씨(6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30분께 주안동에 있는 자신의 상가에서 부인 B씨(48)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확 죽어버리겠다’며 시너를 자신의 몸에 뿌리는 등 불을 붙일 것처럼 행동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말다툼 도중 B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의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협박죄로 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2 18:46

강원도 춘천과 홍천 인근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 계획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반중 감정이 일자 인천 차이나타운 상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중감정이 인천에까지 영향을 주면 코로나19에 이어 또다시 영업 에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22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내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한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하지만 대규모 중국 자본이 들어온다는 소문 등으로 사업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는 60만명이 넘게 동의했고, 온라인에는 중국에 대한 원색적 비난까지 등장했다.이날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만난 월병 가게 사장 A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2 18:46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차량운행 제한속도를 낮춘 ‘안전속도 5030’이 지난 17일 전면 시행됐지만, 시민의 도로교통 의식 수준은 낙제점에 그쳤다.본보 차량은 22일 오전 10시1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2시간동안 인천 원도심부터 신도시까지(동암역~중부경찰서~인천시청~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동암역) ‘안전속도 5030’을 지키며 운행했다.상당수 차량들은 본보 차량을 비롯해 규정속도를 지키는 차량을 마치 ‘도로 위 공공의 적’으로 몰아붙이 듯 위협운전을 서슴지 않았다.■‘경적·상향등·추월’ 폭탄에 진땀오전 10시20분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2 18:45

인천지역 호텔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22일 인천 호텔업계에 따르면 최근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는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내년부터 호텔 1회 용품을 규제하는 환경부 방침이 나오면서 지역 호텔들도 친환경 운영과 캠페인을 하고 있다.‘리베라베리움 영종’은 최근 1회용 샴푸와 바디워시 등을 대용량 용기로 바꾸고 플라스틱 칫솔과 면도기를 비치하지 않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김상원 리베라베리움 영종 지배인은 “내부적으로 친환경 경영에 맞춰 호텔 내부에서 에코 용품만 쓰도록 규정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1회 용품 사용을 중지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4-22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