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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이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선정한 1군 선수 랭킹에서 해리 케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팬 사이트인 ‘더 스퍼스 웹’은 3일(한국시간) 팀에 가장 중요한 1군 선수 랭킹에서 케인을 제치고 손흥민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더 스퍼스 웹’은 손흥민에 대해 “대체할 수 없는 선수다. 부상이 적어 케인보다 앞설 수 있었다”라고 평가하면서 2위 케인에 대해서는 “‘미스터 토트넘’이지만 부상으로 순위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이들에 이어 이어 무사 시소코, 지오바니 로셀소, 자펫 탕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3 13:47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30일 응원가 ‘너와 나의 안양’을 공개했다.‘너와 나의 안양’은 FC안양 서포터즈 A.S.U. RED가 작사 · 작곡한곡으로 이를 구단이 음원화했다.이 응원가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으로, 서포터즈 A.S.U. RED가 ‘떼창 녹음이 필요하다’는 구단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그들의 목소리가 직접 녹음돼 음원에 반영됐다.FC안양은 새로 작업한 ‘너와 나의 안양’은 물론, 기존에 활용하던 ‘GLORY’, ‘우리가 항상 곁에 있잖아’ 등 총 3곡의 응원가를 국내ㆍ외 음원사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30 14:04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감동과 환희의 드라마를 펼칠 6개월 대장정 레이스에 돌입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공식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4일 22라운드 경기까지 이어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정규라운드 일정을 29일 발표했다.수원ㆍ전북의 개막전에 이어 다음날 오후 4시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인천전용경기장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또 김남일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성남FC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4:40

프로와 아마추어가 총출동해 양보없는 대전을 펼치는 대한축구협회(FA)컵이 다음달 초 화려한 막을 올린다.대한축구협회는 “2020 하나은행 FA컵을 5월 9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FA컵은 3월 14일 K3∼K5리그 32개 팀이 나서는 1라운드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된 바 있다.협회는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무관중을 전제로 일정을 재조정했다.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일정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우선 5월 9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5:23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안양시 박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FC안양은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박달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FC안양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박달시장을 방문해 물품 구매와 식사를 하기로 했다.이에 박달시장은 품질 좋은 물품을 FC안양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원산지 및 가격표시를 이행해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FC안양 장철혁 단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7:32

한국프로축구가 세계 10개국에 2020시즌 중계방송권과 영상권을 판매, K리그의 글로벌화에 나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세계 10개국에 2020시즌 K리그 중계방송권을 판매했고, 해외 온라인 컨텐츠 플랫폼 3곳에도 영상사용권이 판매됐다고 밝혔다.이어 연맹은 K리그 개막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여러 국가들에서 중계권 구매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연맹은 지난 2019년 7월 해외중계권 판매업체 입찰공고를 낸 뒤 8월 우선협상자로 유럽 소재 스포츠 중계방송권 판매업체인 ‘스포츠레이더(Sportradar AG)’를 선정하고 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3:15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정 축소에 따른 리그 초반 기선잡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제3차 이사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2020시즌 K리그 개막일을 다음달 8일로 확정했다.지난해 K리그1(1부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와 대한축구협회(FA)컵 챔피언 수원 삼성의 8일 공식 개막전으로 막이 오르는 올 시즌 K리그의 변수는 코로나19로 일정 축소에 따른 팀별 초반 운용이다.K리그1은 12개 팀이 ‘홈&어웨이’로 22라운드를 먼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7 13:15

현역 K리그 최고의 도움왕인 염기훈(37ㆍ수원 삼성)이 2020시즌 최다 코너킥 도움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역대 K리그 최다인 106개의 도움으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염기훈은 지난 시즌까지 자신이 기록한 도움 중 17개 도움을 코너킥을 통해 작성했다.이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시즌 동안 K리그에서 뛴 몰리나가 보유한 최다 코너킥 도움기록(18개)에 1개가 모자란 것으로, 올 시즌 2개만 추가하면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지난 1983년 K리그 출범 이후 7만3천335번의 코너킥 가운데 1천63번 만이 득점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6 16:06

“개인적인 목표보다 부천의 승격에 최우선을 두고 싶습니다. 우리팀 중간에서 선ㆍ후배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헌신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의 후방 수비라인을 책임질 ‘이적생’ 중앙 수비수 김영찬(27)이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 승격을 향해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대구FC, FC안양, 수원FC 임대를 거치는 등 K리그1ㆍ2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김영찬은 총 9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키 189㎝, 84㎏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6 13:21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진 프로축구가 타 팀과의 연습경기가 허용된 가운데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팀을 상대로 첫 연습경기를 펼친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지난 20일 프로축구연맹이 탐 팀과의 연습경기를 허용함에 따라 오는 25일 오후 2시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정정용 감독의 K리그2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또 올 시즌 ‘생존왕’ 불명예를 떨치겠다는 목표로 임완섭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인천은 이보다 이틀 앞선 23일 오후 3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