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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일본프로축구 J리그 출신 미드필더 이와세 고((25)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2014년 일본 J2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데뷔한 이와세는 프로 통산 90경기에 출전했다.2019시즌 안산을 거쳐 지난해 수원FC를 1부리그 승격으로 이끈 일본인 마사와 동갑내기 절친인 이와세는 교토 퍼플상가에서 2014~2018시즌까지 함께 호흡을 맞췄었다.지치지 않는 체력과 투지가 강점인 이와세는 공ㆍ수 능력을 겸비한 기본기가 좋고 섬세한 플레이에 능한 선수다.안산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을 자유롭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2 13:29

‘세르비아산 폭격기’ 우로스 제리치(29)를 품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021시즌 막강 화력을 구축해 명가 재건에 나선다.수원은 지난달 26일 K리그서 검증된 골잡이 제리치를 영입했다. 제리치는 K리그 3시즌 동안 75경기에 나서 43골(경기당 0.57골), 7도움을 기록한 특급 골잡이다. 특히 지난해 12개 구단 가운데 득점 8위(27골)에 머문 수원으로써는 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수원은 2019시즌 득점왕인 아담 타가트(27ㆍ호주)가 지난 시즌 23경기서 9골에 그치면서 공격력이 힘을 잃었다. 결국 타가트와 결별했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1 13:31

지난 시즌 힘겹게 강등을 모면한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해결사’ 부재가 시급한 해결 과제로 떠올랐다.김남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성남은 개막 후 4경기서 2승 2무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시즌 중반부터 6게임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계속해서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시즌 막판 2연승으로 힘겹게 잔류에 성공했다.2020년 성남의 공격력은 무기력했다. 27경기서 24골 밖에 넣지 못해 1부 12개 팀 가운데 11번째로 득점이 적었다. 시즌 중반 합류한 나상호가 19경기서 7골로 팀의 2부 추락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31 16:01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K리그1(부리그) 성남FC서 미드필더 임선영을 임대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여의도고와 수원대를 거친 임선영은 지난 2012년 광주FC서 프로로 데뷔했다.광주서 6시즌 동안 117경기를 뛰면서 팀의 승격을 이끄는 등 주축 선수로 활약한 임선영은 이후 경찰청 소속으로 군 제대 후 2018년 전북현대로 이적했다.2018-19시즌 전북에서 41경기를 소화한 임선영은 지난해 성남을 거쳐 올 시즌 안양에 합류하게 됐다. 영리하게 볼을 차는 선수로 평가받는 임선영의 K리그 통산 기록은 192경기 28골 14도움이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9 17:09

2021시즌 K리그1(1부리그)이 오는 2월 27일 킥오프 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시즌 K리그1 33라운드의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다음 달 2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다.같은 날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는 대구와 수원FC가 만난다. 다음날인 28일 오후 2시에는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니이티드가 포항서 맞붙고, 오후 4시 30분에는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수원서 열린다.공휴일인 3월 1일 오후 2시에는 홍명보 감독의 울산 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8 15:25

3주째 득점이 없는 손흥민(29·토트넘)이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서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포 재가동에 나선다.토트넘은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EPL 2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이번 대결은 리그 5위인 리버풀(승점 34)과 1점차 6위인 토트넘(33점)의 순위 대결도 흥미롭지만, 양 팀의 간판 골잡이들의 득점 경쟁도 관심사다.손흥민은 팀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나란히 12골로 리그 득점 1위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ㆍ13골)에 1골 뒤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8 13:1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일본인 미드필더 타무라 료스케(26)를 영입하기로 했다.안양은 일본 J3(3부리그)의 후쿠시마 유나이티드FC에서 뛰고 있는 타무라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014년 J2(2부) 교토 퍼플 상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타무라는 2015년 사간 도스로 임대돼 한 시즌을 보낸 것을 제외하고 줄곧 교토에서 뛰다가 2019시즌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총 111경기에 나서 18골, 12도움을 기록했다.170㎝, 65㎏의 작은 체구인 타무라는 중원 미드필더 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8 11:0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수비수’인 김광석(37)ㆍ오반석(32)ㆍ오재석(31)을 영입해 포백 라인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과거 인천은 노장 수비수 영입을 통해 효과를 본적이 있어 올 시즌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사다.인천은 지난 2004년 K리그에 데뷔하며 당시 임중용, 김학철, 이상헌, 김현수 등 검증된 노장 수비수를 영입해 견고한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그 결과 이듬해 리그 챔피언결정전서 준우승하는 성과를 거둬 노장 수비수들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인천의 또 다른 노장 영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8 10:4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호주 출신 수비수 델브리지(28)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해 수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193㎝, 87㎏의 델브리지는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또 장신임에도 스피드가 좋아 중앙은 물론 측면까지 소화 가능한 수비 자원이다.지난 2014년 미국 USLC리그 소속 새크라멘토 리퍼블릭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5년 포틀랜드 팀버스, 2016년 FC 신시내티를 거쳐 2018년 호주 A리그 멜버른시티로 둥지를 옮겼다. 멜버른시티에서 두 시즌을 뛰며 66경기에 나서 1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7 16:0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수원 삼성 출신 미드필더 이상민(25)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보인중ㆍ고를 거쳐 고려대에 진학한 이상민은 팀의 주축 선수로 2016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 다음 해 수원 삼성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상민은 K리그 통산 14경기에 출전했다.이상민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 등 여러 위치를 소화하는 만능 자원이다. 특히 감각적인 공격 가담 능력과 수비력을 갖춰 안산은 그를 통해 전술의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이상민은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에 빨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