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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이 나란히 인천 최초로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전시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관광공사가 개최하는 뿌리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은 오는 2020년 3월 25~27일 열린다. 또 인천시·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세계유일 코스트 가드 전시회인 국제해양·안전대전은 2020년 6월 24~26일 열릴 예정이다.이들 전시 행사가 최근 UFI의 인증을 받았다. UFI 인증은 1925년 창립된 세계 전시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인증이다. 현재 77개국 92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2 19:44

허인환 동구청장이 2일과 지난 11월 29일 주민소통강화를 위해 허심탄회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허 구청장은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 동구지부 임원 등 10여 명을 만났다.이 자리에서는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현안을 공유해 다양한 지역발전방안을 논의했다.지난 11월 29일에는 동구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임원 등 10여 명을 만났다.허 구청장은 김치 및 반찬나눔을 비롯해 연탄나눔, 집수리 등 우리 지역사회 곳곳의 필요를 채워주는 다양한 사회단체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2 15:41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지하도상가 관련 조례 개정 추진과 관련, 인천시의회가 구상중인 임차계약 10년(5+5년) 보장 수정안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행정안전부가 시의회의 수정안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엔 어쩔 수 없이 재의 요구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내놨다.박 시장의 이같은 입장은 2년간 양도·양수·전대 허용과 최대 2025년까지만 임차계약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당초 시의 개정안에서 한 발짝 물러난 모양새다.1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1월29일 지하도상가 임차인과 만나 이 같은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 오는 10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1 20:05

인천시는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지급할 보상금을 66억6천6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 주민이 56억5천600만원, 소상공인이 10억1천만원이다.시는 앞서 이번 사태 보상금을 63억2천400만원(4만2천36건)으로 정한 이후 개별 이의신청과 11월 29일 재심의를 거쳐 확정했다.시가 2차례에 걸쳐 받은 보상 신청에선 모두 4만2천463건(104억2천만원)을 접수했다. 시는 이 중 감액 대상자 2만2천339건을 상대로 이의신청을 받았으며, 2천92건(3억8천800만원)이 이의신청했다. 이의신청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1 16:01

“우리 대변인실도 기자가 어려운데, (여러분들은) 기자들 만나면 알러지 생기시죠?”윤병철 인천시 대변인실 신문보도팀장은 지난 11월 29일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똑똑하게 언론 홍보하기’ 교육에서 “왜 언론 대응을 제대로 안했냐고 물어보니 ‘불편해서 그렇다’고 한다며 일단 기자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윤 팀장은 지난 7월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시 5급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교육을 하고 있다. 1회당 50여명이 교육에 참석 중이다. 지난 5월과 7월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각각 시공무원 180명, 201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1 16:01

인천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모든 운송업체에 회계·인사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해마다 1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 시내버스 준공영제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전체 32개 운송업체는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수종사자 근무상황, 배차·인사관리, 인건비 및 회계 거래내역 등을 관리한다.그동안 32개 준공영제 참여 운송업체 가운데 17곳은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회계서류를 작성하면서 집행 일자와 회계기록 일자가 달라 정확한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1 16:01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 시설 내에서 운행하는 약 3천500대의 경유 차량이 정부의 미세먼지 감소 정책 대상에서 빠진채 미세먼지를 뿜어내고 있다.지역 안팎에선 공항·항만에서 사용하는 차량도 계절관리제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등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8일 국무조정실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등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2019년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겨울부터 초봄까지(12~3월) 5등급 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하는 계절관리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다만 2019년은 제도 도입 첫 해라는 점을 감안해 12월과 2020년 1월은 제도를 홍보하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28 20:09

인천시가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아티드를 신한금융그룹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마다 약 100억원에 육박하는 운영비 지원 부담에 시가 기업구단화를 추진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28일 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신한금융그룹과) 2020년부터 3년간 추가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협의를 했고, 인수도 했으면 좋겠다고 구두로 제안했다”고 말했다.만약 신한금융그룹이 인천유나이티드를 인수한다면 최근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하는 것과 유사한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은 각각 인천시와 대전시의 시금고 은행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11-28 20:09

인천시의 영종~신도 평화도로(서해평화고속도로 1단계 사업) 건설 계획에 급제동이 걸리고 있다. 평화도로의 사업비가 늘어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변경해야 하지만 행정안전부가 계획 변경 승인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서해평화협력벨트의 첫 관문으로 평화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0년 하반기에 착공, 2024년에 개통할 예정이다.하지만 행안부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해주지 않고 있다. 늘어난 사업비의 부담을 국비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시는 당초 평화도로 사업비를 1천억원으로 추산했다. 하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25 20:48

인천시의회가 발의한 조례 개정안이 원도심 주차난을 가속화 및 건설업체 특혜 논란 등에 휩싸였다. 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하향 조정하는 문구 때문이다.24일 시의회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손민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구1)은 지난 13일 ‘인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민간 건축업체가 인천도시공사 등 공공기관과 매입임대주택 매각에 대해 계약하면 주차장 조성 기준을 현재 1세대 당 1대에서 30㎡ 미만은 0.3대, 60㎡ 미만은 0.5대로 각각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입임대주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24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