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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와 관련해 북항토지와 아암물류2단지(이주부지)를 감정평가액으로 교환하라는 중재안을 냈다. 이 같은 중재안에 인천시는 1천억원의 재정 부담을 우려해 조정안을 반대했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전체적으로 찬성했다.12일 권익위, 시, 인천해수청 등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 10월 21일 시와 인천해수청에 북항토지와 이주부지를 감정평가 방식으로 교환하라는 내용을 담은 조정안 초안을 각각 보냈다. 인천해수청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항운·연안아파트는 주변 항만시설로 주거환경 저하, 환경피해 확산 등의 문제가 발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2 20:27

인천시가 ‘제5회 인천시 공론화위원회’에서 첫 공론화 의제인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의 주요 단계별 진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공론화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려 만든 공론화추진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공론화 모델 설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공론화 방식은 인식조사는 시민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의제에 대한 인식 정도와 시민참여단 참여 희망여부를 조사한다.이후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최종 토론회에 303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을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12 18:28

“인천시 희소금속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의성 있게 잘 제정해 뿌듯합니다.”김희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연수구 1)은 12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수출 규제를 당하고 있고 많이 어려웠는데 인천이 소재부품 장비 기초 산업에서 시가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김 위원장은 “송도에 희귀금속산업기술센터가 있는데 조례가 없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지 못 하고 있었다”며 “조례를 만들면 지금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앞으로 관련 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하는 등 인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2 18:27

인천시의 인천형 우주항공 연구개발 지원 사업이 헛돌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인하IST-NASA 심우주 탐사 국제공동센터와의 계약 연장과 보잉 연구센터 유치가 잇따라 실패하는 등 관련 사업이 흔들리기 때문이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인천을 우주 항공분야 특화 도시를 목표로 관련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외국 연구소 유치 등 우주항공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그 동안 인하대의 인하IST-NASA 심우주 탐사 국제공동센터 인천 유치 및 공동 연구 지원, 네덜란드 NLR(항공우주국립연구원)과의 공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1 20:46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미흡해 행감이 시작부터 파행을 빚는 등 잡음이 나왔다.11일 제258회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문화재단을 상대로 한 행감에서 박종혁 문복위원장은(더불어민주당·부평구6) 문화재단이 제출한 행감 요구자료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행감 시작 직후 감사 중지를 선포했다.앞서 김성준 의원(민·미추홀구1)은 “행감에 제출한 자료가 기관장이 최종 확인을 서명하는데, 사무처장 이름의 자료를 제출한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이 자료를 갖고 행감을 진행할 지는 다른 의원과 논의가 필요하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1 20:19

인천시의 2020년도 본 예산안의 세출 계획을 구조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입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시의 세출 구조조정 계획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11일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논평을 통해 “민선 7기 시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장담할 수 없다”며 “이미 2019년 초 민선7기 재정운영계획 시민제안 공청회에서도 공약 사업 추진을 위해선 4년간 1조원의 부채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고 했다.앞서 시는 2020년도 본예산을 2019년 예산안 10조1천105억원보다 11.36% 증가한 11조2천592억원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11-11 19:19

인천시는 11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인천항만공사와 제9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신항 진입도로 지하화를 정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2015년 송도 10공구에 개장한 인천 신항은 2030년에는 총교통량이 1일 6만8천654대에 이를 전망이다.이에 따라 송도 11공구를 관통하는 신항 진입도로 때문에 대형 화물차들의 소음·매연·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양수산부가 603억원을 들여 2015년 건설한 총연장 8.1㎞, 왕복 4차로 인천 신항 진입도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11 19:19

인천 동구가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콘서트를 했다.이번 청렴교육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거나 제시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청렴에 대해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반부패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와 청렴의식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전 계양구 부구청장이었던 김충일 강사는 그 동안의 경험을 되살려 청렴금지법의 개요,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한 각종 팁 등을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11 16:28

인천시가 지역 내 폐원한 가정 어린이집에 공동 육아 공간 ‘혁신육아 카페’를 만드는 사업을 위해 관련법 개정이 시급하다. 법 개정에 실패하면 사업이 반쪽자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0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아파트 단지 등에 있는 가정형 어린이집을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혁신육아 카페로 탈바꿈하는 아이사랑꿈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 공간을 오는 2023년까지 모두 10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하지만 건축법 시행령에서는 공동주택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 유휴시설만 들어설 수 있다. 아이사랑꿈터 등 공동육아 시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0 20:28

인천시 환경국과 도시재생건설국을 대상으로 한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권매립지 정책,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등이 도마에 올랐다.강원모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4)은 지난 8일 열린 환경국에 대한 행감에서 “2025년까지 아직 멀었지만, 과정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결코 멀지 않다”며 “소각장 입지 선정, 주민 갈등, 환경영향평가, 설계, 입찰, 공사 등 이 모든 것을 5년 안에 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이어 “(2025년)수도권매립지 종료가 슬로건이 아니라, 진짜 현실가능한 구체성을 가지고 접근할 때 시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0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