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97건)

박주진 용인서부경찰서장은 설 전·후 특별방범 기간 중인 24일 범죄 취약지인 금융기관을 살펴보고 종사자에 대한 범죄예방 및 신고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 관내 원룸촌 등을 순찰 중인 근무자를 찾아 격려했다. 앞서 용인서부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말까지를 특별방범기간을 설정, 강·절도 및 對 여성범죄 등 중요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경력과 장비를 동원해 범죄분위기를 사전제압하고 있다. 또 금융기관 대상 강력범죄예방을 위해 정밀 방범진단 및 금융가 주변 특별순찰과 거점배치를 시행, 주변 오토바이에 대한 검문검색 등 범죄예방활동을...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4 14:00

용인시는 지역 내 숙박·세탁·목욕장업 등 공중위생업소 550곳에 대해 지난해 공중위생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113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우수업소는 214곳, 일반관리 업소 223곳이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2년에 한 번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의 30여 개 항목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최우수ㆍ우수·일반 등 3등급으로 나눈다. 평가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공중위생서비스를 높이도록 업소 간 자율경쟁을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위생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청결하고 안전한 시설을...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4 11:21

용인시는 24일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나 쇼핑몰 디자인을 무료로 만들어 주기로 하고 희망업체 48곳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 사업자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 사업자 등이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소속 시각디자이너와 웹디자이너들이 직접 나서 맞춤형 디자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홈페이지·쇼핑몰은 물론 CI·BI, 카탈로그, 소형책자, 모바일 웹도 가능하다...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4 11:21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예비 아빠들이 임신한 아내의 고충을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는 ‘임신부 체험 프로그램’을 올 2~7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교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가 산모와 태아의 심리적 안정에 아빠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판단에 따라 임산부를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예비 아빠들이 임신 7개월에 해당하는 7.5㎏의 체험복을 입고 집안청소와 계단 오르기, 잠자기 등 24시간 동안 직접 생활해 보는 것이다. 체험을 마친 아빠는 용인시 페이스북에 인증사진을 남기거나 체험후기를 올...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4 11:21

용인시는 올해 49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범죄 취약지역과 어린이·여성·노인보호구역 등 352곳에 총 1천408대의 방범용 CCTV를 신설 또는 교체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범용 CCTV는 1천193곳에서 1천344곳으로, 설치대 수는 3천697대에서 4천301대 등으로 늘어나게 된다. 새로 설치되는 지역은 151곳 604대로 용인동·서부경찰서와 협조해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교체되는 지역은 저화질 노후카메라가 설치된 201곳 804대로 모두 HD급 고화질로 교체된다. HD급 고화질 카메라는 200만...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3 20:32

용인시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업지원 시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경기도가 주최하고 용인시와 용인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설명회에서 각 기관들은 자금이나 경영·기술지원, 기업환경개선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소개했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도 IT·SW종합성장지원 등 창업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설명회장 로비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8개 기관이 기관별로 맞춤형 애로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상담도 진행했다. 정찬민 용인시장...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3 17:31

용인의 한 산후조리원이 임산부들에게 수천만 원을 선납받고 문을 닫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임산부 A씨(36·여) 등 28명으로부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산후조리원 원장 B씨(40)가 비용을 선납받고 지난달 중순 문을 닫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피해 규모가 1인당 40만∼250만 원씩 총 4천500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씨 등은 “비용을 선납하면 할인 혜택이 있다”는 B씨의 말에 돈을 건넸다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에서 “운...

사건·사고·판결 | 안영국 기자 | 2017-01-23 11:21

용인시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필요한 재원과 전문시스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년 5천만 원씩 내년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받은 금액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는 데 ...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2 16:21

용인시 기흥구는 자원봉사단체인 ‘법사랑위원 기흥지구 협의회’에서 관내 미혼모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240만 원 상당의 기저귀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관내 미혼모 가정 4가구가 1년 동안 매달 5만 원 상당의 기저귀를 지원받게 됐다. 법사랑위원 기흥지구 협의회는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위해 법무부에서 위촉한 위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학교폭력 예방,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미혼모 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법사랑위원 기흥지구 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용인=강...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2 16:15

백암면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황규열씨(75)가 용인시의 두 번째 ‘1일 명예시장’이 됐다. 용인시는 10여년 동안 손수 농사지은 쌀과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는 황규열씨가 1일 명예시장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혀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장업무를 수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19일 명예시장실이 마련된 1층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정책기획팀장으로부터 시정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시청 광장 썰매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이날 일정 중에는 기부천사인 황씨가 한 시민으로부터 장학금을 기탁받은 업무가 ...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22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