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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탓으로 채소류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가 상승했다. 29일 통계청 경기·인천통계사무소가 발표한 6월중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전월에 비해 0.2% 상승했으며 인천은 0.3%가 올라 전도시평균과 같았다.이처럼 물가가 오른 것은 극심한 가뭄이 장기간 지속된데다 채소류의 작황부진까지 겹치면서 출하량이 줄어들어 가격상승으로 이어

경제 | 경기일보 | 2001-07-02 00:00

장마철을 맞아 출하가 한창인 과채류 가격은 하락하는데 반해 엽채류는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29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장마철을 맞아 기온 및 작업환경 등으로 인해 엽채류의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크게 올라 이날 상추(4㎏)값이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무려 7천원이 오른 1만6천원에 거래됐다.또 시금치(4㎏)는 1만원으로 작년

경제 | 경기일보 | 2001-06-30 00:00

연천군청 소재지인 연천읍에는 대형 할인점이나 상권을 주도할만한 유통업체는 커녕 소형 마트조차 제대로 없는 가운데 연천역에서 버스정류장까지 200여m의 도로변에만 소규모 상가들이 밀집돼 있어 5일장 재래시장이 상거래의 큰몫을 차지하고 있다.연천 5일장의 태동은 지난 1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6.25 전쟁이후 지난 1957년 연천이 수복되면서 연천읍 차

경제 | 경기일보 | 2001-06-21 00:00

가뭄으로 하루가 다르게 치솟았던 채소값이 비가 내린 뒤 하락세를 지속, 안정세로 돌아섰다.20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이번주초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채소값이 하락하면서 지난주초께 4천500원까지 치솟았던 배추(1포기) 가격이 이날 2천200원으로 절반이상 떨어졌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여전히 1천400원 가량이 비싼 편이다. 지난주 가뭄으로

정치 | 경기일보 | 2001-06-21 00:00

경기와 인천지역 등 중부지방은 5개월만에 내린 흡족한 비로 밭작물은 완전히 해갈됐고 모낸 후 물마른 논도 대부분 해갈됐다.이번 비는 앞으로 19일까지 최고 80mm까지 비가 더 내릴 예정으로 경기지역에는 18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가 발표되면서 일부지역에서는 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8일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17일 밤부터 경기·인천

정치 | 경기일보 | 2001-06-19 00:00

봄 가뭄으로 폭등세를 보이던 채소가격이 출하량이 늘면서 연이틀 급락세를 보이면서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다.13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봄 가뭄으로 인해 폭등했던 배추(1포기)가격이 반입량이 늘면서 이틀전에 비해 절반이상 떨어진 2천200원에 거래되는 등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배추 반입량은 110∼120t에 달해 물량부족으로 시달리던 지난주보다 40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4 00:00

친환경 농산물 및 품질인증제의 확대추진 등이 실효를 거두면서 안전한 농산물 공급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농산물 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오산·용인·화성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수원공영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산물 3천97t에 대한 표준규격품·친환경품질인증품에 대한 품목별 규격준수여부 점검결과 87건 26t의 부적격품이 적발, 이는 지난해 같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1 00:00

하루를 여는 경기·인천지역내 농수산물 시장의 새벽 경매시장.10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무, 배추 등 채소류의 급격한 반입량 감소는 이곳의 활기마저 빼앗고 있었다.더욱이 후한 인심속에 진행되어야 할 경매는 갈수록 반입량이 줄어들면서 하루 하루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보다 경락을 받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까지 연출되고 있었다.상인들은 상품의 품질을

경제 | 경기일보 | 2001-06-09 00:00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의 대우자동차 매각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매각 자체에 반대하는 대우차 노조집행부와 부평공장을 포함한 매각에 찬성하는 정상화추진위원회(정추위)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노조는 GM 매각이 추가 실업과 대우차의 하청기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정추위는 노조의 ‘무모한 투쟁’은 부평공장이 인수 대상에서 제외돼 실업자를 양

인천 | 경기일보 | 2001-06-06 00:00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출하 성수기를 맞은 햇배추, 햇무, 알타리 등의 작황이 부진, 채소류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3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해 채소류의 작황이 부진, 햇배추·햇무 등 출하성수기를 맞은 채소류의 반입량이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절반수준에도 못미쳐 가격이 2배이상 뛰는 등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