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438건)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 자살 예방 관련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0.0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내 지자체에서 자살 예방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은 인구 10만 명 당 평균 0.04명에 불과했다.국회자살예방포럼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생활실천운동은 2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실시된 이번 조사는 국회자살예방포럼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자료를 제출받아 추진했다. 전국 229개 지자체를 전수조사했으며, 자살률을 포함한 지자체별 자살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27

국가인권위원회가 국선변호인제도 적용 대상 범위를 수사기관이 체포한 모든 피의자로 확장해야 한다고 국회와 법무부에 의견 표명했다.인권위는 국회와 법무부에 피의자 국선변호인제도 도입과 관련해 적용대상과 범위를 ‘체포된 모든 피의자’로 하고 사회적 약자는 체포 여부에 관계없이 모두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현재 법무부는 국선변호인 조력 대상과 범위를 미성년자·청각과 시각 장애인·심신장애 의심자·사형, 무기 또는 단기 3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피의자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인권위는 형사소송법상 피고인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7

무소속 이언주 의원(광명을)은 다음달 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칭)보수 4.0’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창당을 이끌고 있는 이 의원과 창당의 가치에 동참하고자 하는 발기인들, 지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자수성가형 CEO 창업가인 김상현 국대 떡볶이 대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철학의 대가 이정훈 울산대 교수, 국방·안보 전문가인 박휘락 국민대 교수,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김태호 수사관 관련 발언으로 사직 당한 백승재 변호사 등 다양한 시민사회 리더들도 참여할 것으로 전해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6

“김진표는 대한민국의 아데나워가 될 수 있을까”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진표 총리설’의 배경에는 ‘경제 전문가’라는 점이 깔린 만큼 총리 지명이 현실화하면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뚝심 있게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특히 김 의원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정치인이 제2차 세계대전 후 첫 독일 총리를 지낸 콘라트 아데나워 전 총리라는 점에 관심이 쏠린다. 아데나워 전 총리(재임 기간 1949~1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26

여야 경기 의원들이 지역 숙원 사업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김포갑)은 지역 치안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을 반영하거나 파출소 신설 등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25일 김 의원에 따르면, 지역사회에서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던 김포본동 파출소 신설 안건이 경찰청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구시가지인 김포본동 일대의 치안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관련 예산 반영과 파출소 신설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6

제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경기 의원들이 유권자와의 소통 창구로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유튜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채 각종 현안 발언이 가능한 데다,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된다.25일 본보가 여야 경기 의원 59명을 대상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37명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무소속 이언주 의원(광명을)의 ‘이언주 TV’는 구독자 32만 2천명을 기록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6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보수진영에 ‘신당 창당 바람’이 불고 있다.이는 자유한국당이 이달 초 보수대통합을 제안한 것과는 반대로 가는 것으로, 보수가 뭉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쪼개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내년 21대 총선 선거 지형이 더욱 복잡해지는 모습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보수통합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는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연내 창당 계획을 밝혔다.변혁은 전날 신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6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주제로 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김 의원은 26일 오후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지난 8년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부터 현재까지 8년 연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었던 ‘문케어’(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허구를 지속적으로 지적했다. 문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5

국회인권포럼 홍일표 대표의원(자유한국당, 인천 미추홀갑)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북한에 의한 납치 및 억류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위한 국제결의대회’에 참석했다.홍 의원은 이날 참석한 오토 웜비어의 부모와 간담회를 가졌다. 오토 웜비어는 지난 2017년 북한에 17개월 동안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석방된 후 송환 6일 만에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이다.홍 대표의원은 “북한정권의 인권침해 실상을 알리는 오토 웜비어 부모의 한국 방문은 북한인권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격려, 영감을 주고 있다”면서 “특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5

제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권에 출판기념회의 계절이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인 여야 인사들의 이색적인 책 제목과 형식에 관심이 쏠린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일부 정치인들이 ‘허술한 책’을 내놓고 정치자금 모금 수단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과 달리 경기지역 여야 인사들의 책에 톡톡 튀는 구상과 기획력이 담겨 있어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화성을)는 최근 청소년 에너지입문서인 ‘수소에너지 백과사전’을 냈다. 대다수 의원이 본인의 성장기 등을 담은 자서전을 내놓지만 이 의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