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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와 휘아 브랜드를 운영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수연, 강민준 각자대표)이 28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 계획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강민준 대표는 간담회에서 “제조 기술 기반은 타 회사와 차별점이다. 자체 브랜드 론칭 프로세스를 통해 성공하는 브랜드를 기획한다”라면서 “상장으로 회사를 성장시킬 것이며, 미래에 우리 회사가 ‘온라인의 삼성그룹’으로 불렸으면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지난 2017년 설립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소비 트렌드 조사를 통해 브랜드를 기획하고 SNS 플랫폼으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8 16:45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그룹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DT·IT 지식 콘텐츠’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우리금융그룹 그룹사 전 직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영업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루 10분 내외 분량의 온라인 콘텐츠 영상과 자료를 PC 또는 모바일로 자율적으로 학습하게 된다.온라인 플랫폼에 탑재된 연수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DT·IT 트렌드, DT전략, 인공지능 등과 같이 최근 주목받는 핀테크 기술과 디지털 금융환경에 발맞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8 16:45

삼성증권은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SNISNI(Samsung&Investment)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투자파트너급 ‘멀티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기업체 규모의 자산가들이 개인자산관리 회사를 설립하는 ‘싱글 패밀리오피스’에서 시작된 자산관리특화서비스를 의미한다.최초의 싱글 패밀리오피스는 석유왕 록펠러가 19세기에 록펠러 가문의 자산을 전담관리하고자 직접 자산운용 인력을 고용해 록펠러 패밀리오피스를 설립한 것이다. 현재는 자산 운용 외에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7 15:33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하고 ‘혁신경영’ 선포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윤 행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기업은행 설립 60주년이자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분수령”임을 강조하며, 新 비전 달성을 위한 추진과제를 담은 ‘혁신경영’을 선포했다.‘혁신경영’은 ‘혁신금융’으로 은행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며, ‘바른경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책임·윤리 경영에 중점을 둔다.혁신금융 과제로 ▲기업 성장단계별 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7 15:33

증권업계는 7월 마지막 주의 주식시장을 움직일 요인으로 코로나 백신 개발과 미중 갈등 심화를 들었다.NH투자증권은 코스피를 2,170~2,250P로 예상했다. 상승 요인으로 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감, 연준 완화적 통화정책 의지, 미국 추가 부양책 등을 들었다. 하락 요인으론 미중 마찰 재확대 가능성이 나왔다.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은 과거에도 미중 마찰이 무역과 경제 단계로 확산하지 않으면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라면서 “시장은 미중 마찰 재확대 가능성보다 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감, 미국과 유럽 부양책 등을 긍정적으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6 14:37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한국판 뉴딜 금융 프로젝트’를 착수하고, 10조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금융부문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의 ‘한국판 뉴딜 금융 프로젝트’를 통한 금융지원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가 협업해 지자체 맞춤형 뉴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6 14:37

펀드업계가 사모펀드 사고의 재발 방지와 자정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금융투자협회와 펀드업계 관계자들은 23일 협회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사모펀드 사고와 관련해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 등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나재철 협회장과 자산운용사 의장단, 운용사, 펀드판매사, PBS, 사무관리사, 펀드평가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회는 운용사 사장단, 임원회의, 판매사·사무관리사 등 관련 회사들과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전체 뜻을 모았다. 앞으로 펀드업계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금융당국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3 15:55

ERP 개발 선도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이사 권영범)이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포부와 미래 성장 전략을 밝혔다.권영범 대표는 행사장에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ERP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기술이 아니어서 오랜 시간 더디게 성장해 왔다”라면서 “이제는 이익률을 증대할 시기가 와서 상장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IPO 배경을 설명했다.영림원소프트랩은 1993년 설립해, ERP 플랫폼 개발과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한다. 1997년 국내 최초 한국형 ERP인 ‘K-System’을 개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3 15:55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기획재정부가 22일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된 ‘금융세제 개편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을 드러냈다.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금융세제 개편안’은 공모주식형펀드를 상장주식과 한데 묶어 기본공제를 5천만원으로 상향했다. 증권거래세 인하 방안은 처음보다 1년 앞당겼고, 손실이월공제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자본시장의 과세부담을 완화했다.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 세제개편을 투자자가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ISA에 상장주식을 투자대상에 포함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이뤄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3 09:13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최근 증가하는 개인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온라인 수수료, 환율, 투자정보 서비스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책을 내놨다.22일 삼성증권은 신규고객의 온라인 해외주식 수수료를 (미국 매수 기준) 0.09%로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의 수수료는 (미국 매수 기준) 0.04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삼성증권 측은 이번에 인하된 수수료는 업계 최저수준에 해당하며, 해외 ETF와 ETN 수수료는 대형사 최저 수수료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수수료 인하와 함께 신규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