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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소상공인 1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이어 30억 5천여만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피해업종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수도권 방역강화에 따른 집합금지ㆍ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조치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4천995개소 특별피해업종이 대상이 된다.신청은 접수일 기준 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등록ㆍ유지하고 있는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ㆍ영업제한) 및 기타업종(법인ㆍ개인택시 종사자, 목욕장, 교습소)이며, 특별피해업종 대상 업체 적용시기 이후 창업자도 지원대상이다.지원금액은 집합금지 업종 중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유흥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9 16:37

포천시가 중앙로 인도를 재정비하면서 일부 구간에 대해 점자블록을 설치하지 않아 장애우들이 반발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도블록 공사과정에서 나온 각종 폐기물 등을 방진막시설도 설치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일부 구간에선 중장비들이 안전요원도 없이 인도와 차도를 넘나들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8일 포천시에 따르면 신읍동 중앙로 1.8㎞(포천삼거리∼농협 하나로 마트) 구간 전주지중화공사가 지난달 마무리된 뒤 시는 이 구간 인도에 대해 보도블록공사를 진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시가 일부 구간에 점자블록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점자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8 15:13

국립수목원이 희귀ㆍ유용식물인 설앵초와 선모시대, 고본, 승마, 노랑투구꽃, 나도생강 등 6종의 대량증식법을 개발했다.국립수목원은 지난 2011년부터 희귀ㆍ유용식물 자생지 탐사와 조사를 통해 자생지별 종자를 수집하고 종자의 휴면 유형 등을 구명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대량 증식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증식에 걸림돌인 종자의 휴면 유형을 구명하기 위해 수분흡수, 저온층적 처리, 배ㆍ종자 비율 측정, 계절변화에 따른 종자의 발달과정 관찰연구(Move-along test), 호르몬 처리 등을 수행했다.이번에 증식한 식물 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5 10:03

포천경찰서(서장 김태철)는 4일 음주운전자를 사전에 검거하는데 기여한 CCTV 스마트안심센터 모니터링 요원에 대해 표창 및 112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모니터링 요원 A씨는 지난달 28일 관내 CCTV 모니터링 하던 중 한 중년 여성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남성과 다투는 모습을 발견하고 관찰에 들어갔다. A씨는 중년 여성 주변에 차가 주차된 것을 확인하고 음주운전 의심이 들어 이전 영상을 분석, 차량 운전석에서 내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시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2 순찰차에 연락해 음주측정 해 달라고 요청했다. 측정결과 중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4 16:29

포천시가 도로(진입로) 폭이 좁아 교행이 어려운 도로를 근거로 공장 3곳을 허가해줘 말썽이다.게다가 이미 허가받은 공장 1곳은 부지를 더 늘리겠다며 변경승인을 신청했고, 또 다른 업체는 공장 신축허가를 신청,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3일 포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어룡동 688 일원에서 공장 3곳(목제가구 공장 2곳, 유리가공 공장 1곳)이 허가를 받았다. 공장 3곳의 부지는 2만1천여㎡, 공장면적은 모두 9동에 4천564㎡에 이른다.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상 이 공장 규모(건축면적 5천㎡ 이하)라면 폭 4m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3 17:22

포천아트밸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2020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전국 관광지를 대상으로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대입시켜 선정했다.한국관광공사는 관광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관광지 혼잡도ㆍ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대면 지수를 표시하고 관광지 100곳에 대해 자체적으로 온라인 매체광고,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포천아트밸리는 폐 채석장으로 방치됐던 곳에 문화와 예술을 더해 지난 20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2 18:59

포천석재가공조합(석재조합)이 관광농원부지 내 환경시설도 없이 슬러지 수백t을 매립(본보 10월28일자 6면)한 것과 관련 포천시가 석재조합 대표 A씨를 형사고발했다. 이와 함께 슬러지를 매립하면서 비닐도 함께 섞어 매립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선 매립된 비닐을 다시 거둬들이라는 행정조치명령을 내렸다.1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영중면 영송리 90 일대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을 허가하면서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석재조합은 이를 외면한 채 지난달초부터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을 시작했다. 이 같은 환경오염 행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1 15:42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 장자ㆍ용정일반산업단지 분양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가 출범 1년여 만에 자문위원단을 위촉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시의회는 의정회의실에서 법률분야 고병철 변호사, 회계분야 조성운 세무회계사, 금융분야 박헌모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전 지부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장자ㆍ용정산단 분양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자문위원으로 법률, 회계, 금융, 분양 분야 등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되며, 임기는 내년 1월 30일까지이다.앞서 시의회는 장자ㆍ용정산단에 대한 각종 의혹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1 13:43

포천시가 ㈜GS포천그린에너지(석탄화력발전소)의 건축물 사용승인에 대해 거부처분을 내리자 석탄운송업자들이 반발하며 차량시위에 나섰다.석탄화력발전소 석탄운송을 담당하는 운송업체들은 29일 시에 차량집회신고를 내고 이날 오전 8시부터 덤프트럭 9대가 주기적으로 시청 앞을 다니며 시위를 벌였다. 차량에는 ‘박윤국 시장의 독선이 운송업자 피 말린다’, ‘박윤국 시장은 운송업자 생계를 책임져라’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차량 시위로 시내 곳곳은 극심한 교통체증을 보였다.이를 지켜본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A씨는 “꼭 이렇게까지 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9 16:44

포천시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승인으로 논란(본보 14일자 6면)을 빚는 포천석재가공조합이 비산먼지방지시설은 커녕 세륜시설조차 설치하지 않은 채 하루 수십t의 슬러지를 매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관광농원부지 인근 주민들은 슬러지에 매립이 불가한 비닐도 섞어 매립하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26일 포천시와 석재가공조합, 영송리 주민 등에 따르면 포천석재가공조합은 이달 초부터 영중면 영송리 90일대 관광농원부지에 슬러지 매립을 시작했다. 슬러지는 아주 미세한 입자로 구성돼 흙 먼지보다 더 잘 날리기 때문에 비산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