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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직장협의회 연대가 최근 출범한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를 찾아 자치경찰제의 안착 등과 관련한 의견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직장협의회 연대는 지난 9일 오전 11시께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시책 발굴하고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이 연계된 특화사업의 효율적인 전개와 관련한 의견을 피력했다.직장협의회 연대 관계자는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만드는 정책이 가령 도민들의 불편과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경찰의 책임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끊고자 위원회에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7-12 16:30

월드비전 경기남부본부는 중증 장애아동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보듬자리에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월드비전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외부 활동이 제한돼 시설 이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아동을 위해 보듬자리와 손을 잡고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일일 캠프, 특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여러 차례에 나눠 진행될 계획이다.월드비전 경기남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의 가장 취약한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을 돕고자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원할 계획”이라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7-12 13:28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포천시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헬기가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탑승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탑승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불시착한 헬기는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됐다. 이 헬기는 활주로에서 환자를 태우려고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육군은 정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7-12 13:28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천300명대를 이어감에 따라 12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다.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사적으로 만날 수 있으며, 감성주점 등은 오는 25일까지 2주 더 문을 닫아야 하는 등 사실상 ‘야간외출’이 제한된다. 또 수도권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는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된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상향,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 사적모임 가능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11 20:30

“4단계 격상 전 마지막 주말을 즐기러 나왔습니다”‘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이라는 초유의 국면을 앞둔 마지막 주말, 경기도내 야외 장소에서 술판이 벌어지는 등 방역지침 준수가 실종된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4단계 강화 조치를 이틀 앞둔 지난 10일 오후 10시30분께 안양 중앙공원.이 곳은 200명의 20~30대 청년들이 거리두기 격상에 앞서 마지막 회포를 푸는 거대한 술자리를 방불케했다.30분 전 인근 유흥가인 범계역 로데오거리의 모든 술집과 음식점이 문을 닫자 근처 편의점에서 술을 잔뜩 산 청년들이 아쉬움과 설레는 표정으

사회 | 이정민 기자 | 2021-07-11 16:49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재호)가 어려운 가정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매탄1동 주민자치위는 관내 위기 가구를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500만원을 매탄1동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주민자치위 위원들이 코로나19 등으로 위기 사유가 발생한 가구들을 직접 발굴하고, 회의를 통해 지원방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후원금은 매탄1동에서 운영하는 기부문화 캠페인 ‘매여울 온마음 희망브릿지’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해질 예정이다.정재호 매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7-11 15:3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천명을 넘어서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324명 늘어 누적 16만8천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378명)보다 54명 줄었지만 사흘째 1천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4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7천526명으로 늘었다. 지난 9일(451명)보다 44명 줄었으나 역시 사흘째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ㆍ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평일과 비교해 확진자가 다소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11 15:25

경기도가 최근 광주광역시 해체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도내 건축물 해체현장을 긴급점검해 80건의 지적사항을 무더기로 적발했다.도는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도, 시·군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390개 현장 636동에 대한 해체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에 적발한 80건의 지적사항은 해체계획서 미준수, 안전점검표 미작성, 해체공사 감리자 계약 이전 선 시공 등 부적정 3건과 도가 발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조치한 77건이다.도는 부적정 3건에 대해 시·군과 법령 위반사항을 검토해 과태료를 비롯한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21-07-11 15:09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기도에서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총 45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4만7천119명이 됐다.하루 확진자 451명은 국내에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이후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전 최다 기록은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15일 411명이었다.도내에서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 넘게 나온 것도 처음이다. 이달 초까지 200명 중반대를 이어오던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최근 나흘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7-10 10:30

생후 80일 된 아기를 등에 업고 담배를 피운 육아도우미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상 신체학대 혐의로 60대 육아도우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용인의 한 가정집 베란다에서 B씨의 아기를 등에 업은 채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A씨에게 아기를 맡기고 외출하려 나섰다가, 다시 집에 들어와 이 같은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사건은 지역 맘카페 등에도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은 A씨가 아기를 업고 담배를 피운 일이 더 있을 가능성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7-1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