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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인천 국회의원들이 본인 및 가족 명의로 소유한 토지가 축구장 30여개 면적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이 신고한 토지는 모두 8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박민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국회 소속 재산공개대상자인 국회의원 298인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및 국회예산정책처 1급 이상 공직자 37인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자 국회공보를 통해 공개했다.경인지역에선 71명(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제외)의 여야 의원들이 이번 재산공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최근 한국토지주택공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5 00:00

경기·인천 국회의원 71명 중 64.8%인 46명이 지난해 1억원 이상 재산이 증가했으며, 대부분 토지와 건물, 주식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재테크로 주장할 수 있지만 전·월세 가격 상승과 코로나19로 힘들하고 있는 서민들의 정서와는 괴리감을 보여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여야 의원들의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의원 58명(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제외) 중 65.5%인 38명, 인천은 13명 중 61.5%인 8명이 각각 1억원 이상 증가했다. 경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25 00:00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오는 26일 ‘청년이 바라본 LH 투기 의혹 사태와 청년주거정책의 문제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송 의원은 “LH 투기 의혹 사태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과 우리나라 청년주거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경청하고, 토론을 통해 제안된 청년주거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화상회의로 진행될 토론회는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와 송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며, 청년들의 시각에서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김희원 청년 변호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24 21:00

여권의 ‘1강 대선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와 식사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정치권에선 ‘20년 집권론’을 외쳐온 이해찬 전 대표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유력주자인 이재명 지사를 지원사격할 수 있다는 설이 제기된 상황이어서 시선이 모아진다.이재명 지사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일산대교-미시령-마창대교 공정한 민자도로 운영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뒤 ‘최근 이해찬 전 대표와 개인적으로 만난 적 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식사를 한 번 하긴 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4 21:00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은 24일 “‘가짜 환경평가’ 논란으로 성남시 분당 서현지구 공공주택 추진이 막힌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항소심에 대형로펌을 선임하며 혈세 5천만원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LH가 지난 2월, 지역 주민 536명이 낸 공공주택지구 지정취소소송 항소심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번 소송은 국토부가 지난 2019년 5월 ‘서현공공주택지구’(서현동 110 일원 24만 7천631㎡)를 확정·고시하면서 오는 2023년까지 2천5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겠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24 21:0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초선, 수원갑)은 24일 “불법 수의계약을 진행한 공무원을 직접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면 불법 수의계약을 방지하고 국민의 세금을 공정하게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법조인 출신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밝혀낸 공주박물관 불법수의계약 사건이나, 최근 불거진 LH 퇴직자의 전관비리 모두 수의계약을 불법으로 진행해 국민의 혈세를 편취한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행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에는 불법·부당한 수의계약을 체결한 계약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4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민생 법안들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대거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법안으로는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이 대표발의한 ‘금융혁신지원특별법 개정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은 혁신금융서비스를 운영, 안전성이 입증된 서비스에 대해 혁신금융사업자가 제도 정비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또 법령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혁신금융서비스의 지정기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했다.김병욱 의원은 혁신금융서비스 특례기간이 최대 2+2년으로 제한돼 특례 기간 내 관련 법령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4 21:00

국민의힘 경기도 재선 의원인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와 송석준 정책위 부의장(이천)은 23일 ‘인권’과 ‘국토위성 발사’ 등을 각각 거론하며 정부에 쓴소리를 했다.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미국 국무부 인권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대북전단 불법화 또 인권운동가 및 언론인 탄압 등으로 표현의 자유가 제약되는 그런 나라”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패 혐의, 윤미향 의원의 횡령 배임,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들의 성추문까지 열거됐다고 한다”며 “정말 어처구니없고 문재인 정권의 부끄러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23 21:00

4·7 재보궐선거를 기점으로 대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팬클럽도 들썩이고 있다.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이 각 진영의 대표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 확장이 필수적인 만큼 선거전을 지원할 팬클럽의 역할도 커질 전망이다. 지난 16대 대선 당시 한자릿수 지지율로 출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의 열성적인 지원사격을 바탕으로 대권을 거머쥔 바 있다.이재명 지사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매머드급 팬클럽 ‘그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3 21:00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초선, 인천 연수을)은 23일 “민간이 수행할 수 있는 영역에 불필요한 공공기관이 신설될 경우 재정적 비효율성뿐 아니라 시장기능의 왜곡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정일영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근 LH 임직원 투기의혹 사태를 통해 본 것처럼 공공기관 개입 영역이 비대해지면 비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의원은 “공공기관은 국가·지자체의 공적 기능 수행을 위해 설립·운영되지만 공공기관 간 기능의 유사·중복은 비효율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