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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기대주’ 손지원(경기체고)이 제50회 춘계 전국중ㆍ고육상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손지원은 18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끝난 남고부 400m계주서 경기체고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이 42초18의 기록으로 우승하는 데 기여해 100m(10초56)와 200m(21초35)에 이어 3관왕이 됐다.또 같은 학교 이재형은 남고 800m서 1분55초30을 마크, 정우진(연천 전곡고ㆍ1분55초47)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고, 여고부 박다윤(인천체고)은 200m 결승서 25초49로 김다은(가평고ㆍ25초64)을 제치고 우승한 뒤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18 16:25

수원 삼성이 유스 출신 공격수들의 대활약으로 한 달만에 리그 승리를 챙겼다.수원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홈 경기서 3대0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수원은 지난달 17일 포항전 3대0 승리 이후 한달 만에 승리를 거두며 4승3무3패(승점 15)를 기록했다.수원은 이날 3-1-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아직 주축 미드필더인 김민우와 고승범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기존 수비형 미드필더 한석종을 올리고 최성근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여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8 16:18

SSG랜더스가 인천에서 제2의 창단식을 열고 새로운 인천 연고 야구팀로의 출발을 선언했다.SSG랜더스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IA와의 ‘신한은행 2021 쏠(SOK) KBO리그’ 경기에 앞서 ‘SSG♥인천데이’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에서 SSG랜더스는 인천의 야구 역사를 담은 웰컴 영상을 전광판에 상영했다. 구단은 영상에 인천의 야구 역사를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또 인천의 숭의초, 동막초, 상인천초, 서림초, 창영초, 서화초 등 6개 초등학교 야구부에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답례로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8 15:39

김지윤·문시우(경기도컬링연맹)가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서 우승, 태극마크를 손에 넣었다.김지윤·문시우 콤비는 18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겸 2021 세계컬링연맹(WCF) 세계믹스더블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3승 2승제)’ 2차전서 장혜지·전병욱(경북체육회)을 8대6으로 제압했다.1차전서 장혜지ㆍ전병욱을 6대4로 꺾은 김지윤ㆍ문시우는 2차전에서도 승리하면서 국가대표로 선발, 다음 달 17일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세계믹스더블선수권대회에 출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나선다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18 13:51

경기대의 전성근이 시즌 첫 대회인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경장급(75㎏이하)에서 정상에 올랐다.‘명장’ 김준태 감독ㆍ홍성태 코치의 지도를 받는 전성근은 17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대학부 경장급 결승전서 윤성민(중원대)에 첫 판을 안다리로 따낸 뒤 둘째 판을 경고 누적승으로 추가, 2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지난 2019년 대통령기 대회와 대학씨름한마당서 우승한 후 16개월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다.또 역사급(105㎏이하) 결승전서는 박민교(용인대)가 라이벌 차민수(동아대)를 맞아 들배지기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17 21:33

프로야구 KT 위즈가 6회와 8회 타선 폭발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8대5로 승리했다.이날 KT는 2회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박병호에게 볼넷, 프레이타스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1,3루에 몰렸다. 이후 김웅빈의 1루수 강습 땅볼 상황에서 공이 1루수 강백호의 다리 사이로 빠져나가며 선취점을 내줬다. 또, 후속타자 박동원의 좌전 안타가 터지며 0대2로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반격에 나선 KT 타선은 5회 2사 후 조용호의 볼넷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7 21:07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이하 문교위)가 16일 시체육회를 방문, 체육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정렬 문교위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위원 8명은 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시체육회장, 이상수 시문화체육교육국장과 함께 시체육회 주요현황 보고, 체육발전을 위한 질의와 의견을 청취했다.김정렬 문교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수원의 체육발전을 위해 체육회가 더욱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박광국 시체육회장은 “시의회 문교위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토록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17 21:07

수원FC가 한승규의 극장골을 앞세워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수원FC는 17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에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수원FC는 박배종이 골키퍼 장갑을 낀 가운데 지난 14일 FA컵에서 골을 기록한 양동현 등이 주축이 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아울러 왼쪽 풀백에는 최근 기동력 면에서 경쟁자들보다 우위를 점한 김상원이, 기존 왼쪽 풀백 박주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시즌 초반보다 다소 다른 대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수원F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7 17:00

인천 대한항공이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대한항공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서 세트스코어 3대1(24-26 28-26 27-25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정규리그 1위인 대한한공은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기록하면서 창단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일궜다.‘쿠바산 폭격기’ 요스바니가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해 27득점을 올렸고, 정지석이 20점으로 통합우승에 기여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 됐다.첫 외국인 감독으로 관심을 모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7 16:55

손지원(경기체고)이 제50회 춘계 전국 중ㆍ고육상대회 남자 고등부 100m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손지원은 15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56을 마크, 이재혁(충남체고ㆍ10초86)과 우인섭(서울 경복고ㆍ10초8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또 남고부 110m허들에 출전한 장윤성(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은 15초64의 기록으로 윤서준(대전체고ㆍ15초75), 명민건(목포문태고ㆍ15초87)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고부 100m에 출전한 김다은(가평고)은 12초64로 조수진(울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15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