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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내 학교를 공원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생활형 SOC’와 결합한 ‘학교공원’ 형태로 짓는다.정부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6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정책협의회’(생활SOC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우선 하남 교산·남양주 왕숙·인천 계양·고양 창릉·부천 대장지구 등3기 신도시 내에 신설되는 초중고교 70여 곳을 학교공원으로 조성, 공원과 문화·체육시설과 함께 짓기로 했다.정부가 올해 생활형 SOC 사업 중점 사업으로 도심지 내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

정부 | 여승구 기자 | 2020-03-26 17:54

앞으로 분실한 주민등록증가 발견됐는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27일부터 분실한 주민등록증이 습득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습득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전까진 분실된 주민등록증이 습득되면 우편으로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로 보내져 주민센터에서 분실자에게 안내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과정이 통상 10일까지 소요돼 그 사이에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앞으로 지자체에서 습득 주민등록증을 인계 받으면 즉시 시스템에 등록해 정부24에서 습득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6 16:01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정당한 사유없는 자가격리 위반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고발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는 강제출국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자가격리는 법적 강제조치”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외국에서의 학기 중단에 따라 귀국하는 우리 유학생 등 해외입국자에 대해 강화된 검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정부는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에 이어 27일 0시부터는 미국발 입국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6 16:01

정부가 인천 강화~연천~강원 고성까지 조성되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사업에 올해 140억 원을 들여 본격 추진한다.‘DMZ 평화의 길’은 남북평화 촉진과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강화군에서 연천, 강원도 고성군까지 총 526㎞ 구간에 도보여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안부, 문체부, 국방부 등 7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한다.이 사업은 인천시 강화군에서 연천을 거쳐 강원도 고성군까지 DMZ 접경지역 10개 시·군에 걸쳐 총 526㎞ 구간의 도보 여행길을 조성하는 4개년(2019~2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5 17:04

코로나19로 병원에서 출산하기를 꺼리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앞으로 조산원에서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집에서 출생신고와 출산지원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기관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의료기관을 병원에서 조산원까지 확대하고, 다음달 3일까지 전 의료기관 대상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기관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아이를 출산한 부모가 관공서에 방문하지 않고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5 16:56

다음 달부터 전국 각지 공장 굴뚝에서 내뿜는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가 실시간으로 공개된다.환경부는 공장에 설치된 굴뚝자동측정기(TMS)의 측정 결과를 실시간 공개하도록 규정한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4월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TMS가 설치된 625개 사업장의 이름과 소재지, 굴뚝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30분 평균치 등을 공개하도록 했다. 측정결과는 다음 달 3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정안은 또 사업장이 배출허용기준 초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더라도 배출허용기준 초과가 확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4 16:42

지방세 체납자의 최저생계비를 보장하는 예금, 급여 압류금지 기준이 150만 원에서 185만 원으로 상향 된다. 또 신용카드 납부가 불가했던 담배 수입판매업자의 담배소비세를 앞으로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지방세징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4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우선 지방세징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방세 체납자의 예금·급여에 대한 압류금지 기준 금액이 ‘민사집행법 시행령’ 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4 16:42

재난 피해 발생 시 조례개정 없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만으로도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를 인하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절차가 대폭 완화됐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각 자치단체가 보유한 지하도상가·공원·도서관·경기장·박물관 등 내부 상가·매점 등 임차인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시행령 개정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에 지자체가 신속하게 피해지원을 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경감의 전국 통일적 근거를 마련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4 16:42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조 원 규모의 ‘기업구호 긴급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수출입 비상과 판로 축소 등으로 위기에 빠진 기업이 폐업하는 상황을 막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인해 기업이 도산하는 일은 반드시 막겠다. 정상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때문에 문을 닫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자금 조달만 가능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4 16:25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오는 4.15 총선 때 거소투표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4일부터 28일까지 거소투표와 선상투표신고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거소투표대상자는 병원·요양소에 기거하거나,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등이다.중앙선거관리위에 따르면 제21대 총선에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생활치료센터에 기거하는 사람과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사람도 거소투표 신고기간 내 신고를 하면 거소투표가 가능하다.선상투표대상자는 선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