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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건조기가 대용량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달 자사 기준 역대 최고 국내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7월 건조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0% 이상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삼성전자 건조기(9ㆍ14ㆍ16ㆍ17kg)의 전체 판매 대수 중 14kg 이상 대용량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달 94%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85% 수준이었던 대용량 판매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특히 삼성전자는 올여름 역대 최장 장마까지 겹쳐 빨래를 말리기 어려워지자 대용량 건조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8-24 17:2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여름 휴가철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해 원산지를 거짓 또는 미표시한 업체 175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7~8월 여름 휴가철 육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수도권 등 주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속대상은 축산물 취급(판매)업체와 유명 관광지 및 인기 휴가지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102개소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73개소 등 총 175개소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했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02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8-23 15:59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이 호전되고 있지만, 아직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에 비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기중)가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28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가 72.9p로 나타났다. 이는 최저점인 지난 4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56.8p) 보다 16.1P 상승한 것이다.다만 8월 경기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72.9로 전년 동월대비 10.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7-30 18:58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복날 기념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교촌치킨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교촌수(秀)삼계탕을 함께 즐기고 싶은 가족, 친구, 연인을 댓글로 소환하고 추천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교촌수삼계탕 총 200개를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 및 참여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가능하다.한편,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교촌 수 삼계탕’은 국내 치킨 업계 1위 교촌이 심혈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7-26 14:37

최근 쿠팡플렉스, 배민커넥트 등 공유경제플랫폼과 자신의 차를 활용해 돈을 받고 화물을 운송하는 배달운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특약 상품을 도입하면서 배달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승용차(6인 이하)용 유상운송특약을 개발하고 7월말부터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배달운전자를 10만명으로 추정하지만, 그동안 이들이 마음 놓고 가입할 수 있는 유상운송보험이 없어 보장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승용차용 화물 유상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0-07-22 16:47

삼성전자는 장마 이후 찾아올 무더위를 대비하고자 오는 20일까지 ‘무풍에어컨 여름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갤러리ㆍ클래식 제품 중 행사 대상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제품인 경우 개인별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소비자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냉방 면적이 56.2㎡인 무풍에어컨 클래식 모델을 에너지효율 3등급으로 새롭게 출시해 으뜸효율 대상 에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7-12 16:08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중소도매업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동네 수퍼들이 모여 만든 ‘공동도매물류센터’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상품 다양성과 가격 등에서 뒤쳐지던 동네 수퍼가 공동도매물류센터를 통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송유경)에 따르면 공동도매물류센터는 개별 물류창고를 갖추기 어려운 동네슈퍼들이 조합을 만들고, 조합 차원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해 물류비 절감 등을 꾀하는 시설이다. 전국적으로 총 30여개가 운영되고 있다.이 중에서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7-05 16:32

올해 작황 호조로 과잉생산이 예상되고 있는 국산 마늘이 수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값싼 중국산 마늘의 미국 수출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산 깐마늘 수출액은 45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9천달러의 92배 증가했다. 이 같은 수출 호조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급격히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1∼5월 깐마늘 대미 수출액은 지난해(8천달러)의 550배에 달하는 440만달러로, 전체 깐마늘 수출액의 97.8%를 차지했다.aT 관계자는 “국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6-07 15:59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가운데 타인과 접촉을 줄이면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에서는 올해 3∼5월 캠핑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바비큐(BBQ) 그릴 매출은 109% 늘었고, 캠핑 조리기구는 106%, 캠핑 테이블ㆍ의자류 매출도 96% 증가했다. 이달 들어서는 1∼5일 그늘막과 폴딩 캐비넷, 미니 캠핑 테이블 등 주요 캠핑 관련 상품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최대 169%까지 급증했다.홈플러스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6-07 15:48

㈜제일벽지는 불에 잘 타지 않는 실내 마감재인 방염벽지 신규 브랜드인 ‘더 레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방염벽지 ‘더 레드’는 방염 성능은 물론 다양한 엠보싱과 컬러를 갖춤으로서 공간의 아름다움과 활용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법 개정으로 의무적으로 방염 벽지를 시공해야 하는 숙박업소나, 의료시설 외에도 그동안 제외됐던 스크린야구장과 양궁장 등 가상체험체육시설과 키즈카페, 방 탈출 카페, 만화카페 등도 방염 성능을 갖춘 실내 마감재를 사용해야 한다.특히 정부가 오는 5월부터 건축물의 화재 안전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소비자·유통 | 이선호 기자 | 2020-05-15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