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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과 상생협약을 한 것에 대해 골목상권이 반발하고 있다. 시는 대기업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불공정 관계를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상인 설득에 나선 상태다.인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 인천나들가게협의회는 20일 시청 본관 앞에서 ‘인천시·코리아세븐 협약 규탄 시위’를 했다. 이들은 시가 지난 13일 코리아세븐과 협약을 한 것은 전혀 소상공인을 배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비판했다.김지현 인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 상무이사는 “코리아세븐은 협약 하루 전 신선식품 통합브랜드인 ‘세븐팜’ 출시를 선언했다”며 “편의점에서 정육,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0 18:26

인천시가 대형건설사의 민간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40%로 정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과 민간에서 추진하는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률의 목표를 공공은 70%, 민간은 40%로 잡았다.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은 공공 건설사업이 37.5%, 민간 건설사업이 15.3%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민간 건설사업의 경우 지역 하도급 비율을 강제할 수 없어 목표 기준을 세우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부터 합동 세일즈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10곳의 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0 18:26

인천시가 지역사회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을 위해 ‘인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사는 곳에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이다.시는 이번 추진계획을 토대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내년까지 수립할 방침이다.시는 우선 다음달 중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내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등의 업무와 역할을 나눈다. 세부적인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20 18:26

인천시의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인천e음)의 상표를 일부 민간 업체가 도용해 사용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지역 안팎에선 이 같은 상표 도용으로 시민이 시 관련 업체로 착각해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시에 따르면 ‘인천 이음 콜택시’라는 택시 업체가 인천e음과 똑같은 로고 등을 붙인 채 영업하고 있다. 이 택시 업체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시가 운영하는 인천e음과는 무관하다.또 앱 다운로드 사이트에 인천e음 카드를 검색해도 콜택시 앱이 함께 등장한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0 18:26

인천에서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14조원 규모의 공사를 하면서도 지역 건설업계 하도급 비율은 고작 15%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들이 인천에서 막대한 수익만 챙긴 채 지역 상생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인천시가 지역 내 각종 건설 공사를 하는 대형건설사 10곳에 대한 지역 하도급 비율을 분석한 결과, 건설사들은 14조2천651억원 규모의 49개 사업 중 인천 건설업체에 준 하도급 금액은 4천308억원(15.3%)이다. 대형건설사는 현대건설㈜와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SK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0 18:26

인천 옹진군이 소야도 폐교를 문화관광콘텐츠로 재생한다.20일 군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덕적면 소야리 236의1 일대 폐교부지 5천683㎡에 ‘소야도 폐교 문화재생사업’인 ‘소야랑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소야랑’은 소야도의 ‘소야’와 한자 ‘랑·廊(복도, 행랑)’, 순수한 한글 조사 ‘-(이)랑’을 더해 만든 이름으로, ‘소야도에서’, ‘소야도와 함께’라는 의미를 담았다.이 사업은 폐교를 활용해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주변을 공원화하는 것으로, 군은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5월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우선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20 16:08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매립지에 1년간 반입할 수 있는 생활 폐기물량을 정한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강화군과 동구도 반입총량제 위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는 올해 1~3월 1천828t의 생활페기물을 반입했다. 하남시의 2021년 반입총량은 1천676t으로 3개월만에 총량 대비 반입비율이 109.1%에 달했다. 올해 초 강화한 반입총량제를 도입한지 3개월만이다.공사는 인천 강화군과 동구도 반입총량제 위반할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강화군은 올해 반입총량 1천1t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19 19:09

인천시가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 감소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종에너지는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화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에너지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산업·수송·가정분야의 최종에너지(석유·전력·가스) 소비량은 2019년 1천287만3천TOE에서 21.1%가 줄어든 1천15만8천TOE로 나타났다. 이 중 수송분야의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무려 47.6%(269만9천TOE)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량도 2019년 4.53TOE에서 지난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9 18:57

인천시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 용유역에서 잠진도를 잇는 도로개설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19일 시에 따르면 중구 덕교동 103의31 일대에서 추진 중인 용유역~잠진도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했다. 시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용유역에서 잠진도 입구까지 도로를 놓는 1안과 종전 잠진도길을 정비·확장하는 2안을 동시에 제안했다. 1안은 시가 93억원을 들여 왕복 2차의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당초 시가 추진하려 했던 방안이기도 하다. 2안은 종전 잠진도길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대하거나 정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9 18:57

인천시가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이하 소래공원)의 국가도시공원화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소래공원의 국가공원 지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인천시는 국가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300만㎡ 이상의 공원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소래공원 151만㎡와 시흥시의 갯골생태공원(갯골공원) 150만㎡를 연계하려 했다.그러나 인천시는 시흥시가 갯골공원 부지의 보상과 추가 공원부지 확보(8만4천㎡·500억원)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당초 계획한 연계 방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9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