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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은 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복지 사업의 기한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이날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국민의 일상이 다시 멈췄다. 일상 회복을 위해선 집단 면역 형성이 중요하다”며 “다만 집단 면역 형성은 오는 11월 말로 예상되고, 이마저도 바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엔 시간이 걸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상황이 심각한 만큼 기존 9월30일까지인 긴급복지 지원을 최소 12월30일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7-13 21:00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을 놓고 양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김성원(재선, 동두천·연천)·정찬민 의원(초선, 용인갑)이 12일 예산심의와 정책법안을 홍보하며 물밑 경쟁을 펼쳤다.김성원 의원은 이날 국회 예결특위 간사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갈팡질팡 판단 번복과 대응 실패로 인해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금의 추경안은 전면 재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및 국민 피해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국회에 수정안을 제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정부가 수정안 제출을 거부한다면 또 다른 추경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12 21:00

국민의힘이 오는 19일 새 경기도당위원장을 선출하기로 결정,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도당위원장을 누가 맡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출되는 도당위원장은 특히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도당대회를 오는 19일 하기로 확정하고, 16일 후보 등록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도당위원장 선출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지난해처럼 모바일 투표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대의원은 약 1천500명 정도다.최춘식 의원(초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11 20:50

국민의힘 경기도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당원협의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본보 7월7일자 4면) 중앙당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 중단됐던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 선정에 다시 착수한다.국민의힘은 올해 초 정양석 전 사무총장 때 조강특위를 가동해 조직위원장 선정작업을 하다 4·7 재·보궐선거로 인해 잠정 중단했었다.국민의힘은 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기호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강특위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은 6명으로, 성일종 전략기획부총장과 김석기 조직부총장, 정운천·권명호 의원, 김명연 전 의원(안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08 21:00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두고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면서 당정 간 갈등에 재차 불이 붙을 전망이다.민주당 내 ‘전국민’ 지급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득 하위 80%’에게만 지급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국회에서 열린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작은 차이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국민이 있을 것이다. 매우 죄송하다”며 “섭섭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이 부분 역시 충분히 이해한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다만 재난지원금을 조금 더 절박한 상황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7-08 21:00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언론 장악’, ‘언론 재갈법’이라며 강력 비판했다.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집권 세력의 ‘언론 겁박용’, ‘언론 재갈 물리기’ 언론 규제법안이 날치기 강행처리 시도의 문턱까지 왔다”고 말했다.이는 민주당이 지난 6일 국민의힘 불참 속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예술법안심사소위를 열어 13개의 개정안을 상정, 민주당 대안을 논의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김 원내대표는 “(법안) 내용을 보면 언론중재위원회를 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08 21:00

야권의 대권주자들이 7일 오찬 회동을 하거나 의원 지지모임을 창립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잠재적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정치참여 의사를 피력, 야권 대권주자간 경쟁구도가 출렁이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날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정권교체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정권교체를 위한 선의의 경쟁자이자 협력자임을 확인하는 등 의기투합했다.두 사람은 또한 회동에서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정책, 전국민재난지원금 등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고치고 바로잡아야 한다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07 21:00

경기도가 지난해 개발행위허가 건수 최다 지역으로 분석된 가운데, 도내 허가 6분의 1가량이 동탄2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화성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건수가 아닌 면적별로 보면 포천시가 화성 다음으로 넓은 허가 면적을 기록,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란 기치 아래 추진 중인 도의 균형발전 성과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개발행위허가 6만999건 중 1만38건(16.4%)이 동탄2신도시 등 택지개발과 도로 건설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화성시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7-07 20:50

박태기 전 경기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은 6일 내년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도의원 김포1 선거구(고촌읍·사우동·풍무동)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36년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한 박 전 수석전문위원은 김포 하성면 출신으로 고촌읍과 사우동에서 30여년 살아온 토박이다.그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역의 여당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등이 최근 GTX-D노선 유치의 실패를 김포 시민에게 떠미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김포·고양시청, 경기도청에서 근무한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조금이나마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내년 도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06 21:00

국민 10명 중 8명은 기본소득(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본소득의 실현 시기는 월 20만원 기준 ‘3년 이내’가 가장 많이 나와, 국민이 조속한 정책 추진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연구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이렇게 생각한다-2021 기본소득 일반의식 조사 결과(I)’를 발간했다.이번 조사는 알앤알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3월26일부터 4월19일까지 전국 성인 1만명(도민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우선 기본소득 액수를 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으로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7-0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