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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수원과 수원FC의 시즌 두 번째 ‘수원더비’를 앞두고 양팀은 여름 이적시장서 대조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이번엔 승리를 가리자는 다짐이다.3위 수원(9승6무4패ㆍ승점 33)은 지난 5월29일 서울과의 슈퍼매치서 3대0 승리 후 열흘간 휴가를 줬다. 이어 지난달 10일부터 화성 클럽하우스에 모여 훈련을 재개했고, 2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남해 전지훈련을 가진 뒤 다시 복귀해 전술 위주 훈련을 이어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14 14:12

성남 창성중이 제22회 한국중ㆍ고연맹회장기 전국하키대회에서 남중부 첫 패권을 차지했다.창성중은 14일 전북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중등부 결승전서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한 경민준과 오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박재원이 만회골을 터뜨린 광주 송광중에 5대1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창성중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7년 통합 개교 후 처음이며, 전국무대 정상은 지난해 8월 대통령기대회 우승 이후 11개월 만이다.창성중은 이날 1쿼터를 탐색전 끝에 득점없이 0대0으로 마친 뒤 2쿼터부터 공세를 강화해 연속 골을 뽑았다.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4 13:54

KT 위즈의 우완 투수 김민수가 올 시즌 불펜에 자리를 잡아 개인 통산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는 등 전반기 팀의 선두 도약에 큰 보탬이 됐다.김민수는 올 시즌 35경기에 등판해 35이닝을 투구하며 3승(2패)과 11홀드, 평균자책점 4.11의 기록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리그 홀드 10위에 오른데다, 팀 내에서도 지난해 홀드왕인 주권(12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매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일정한 보직 없이 팀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올 시즌은 불펜서 팀을 지탱하고 있다.김민수는 지난 2015년 KT에 입단해 군 복무를 거쳐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14 10:55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반기가 조기 마감된 가운데 ‘막내구단’ KT 위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올 시즌 프로야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정상 개막됐으나, 최근 4차 대유행으로 인해 당초 예정된 2주간의 올림픽 휴식기에 앞서 이번 주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리그 중단’의 사태를 맞이했다.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전반기가 조기 종료된 상황서 가장 돋보인 팀은 KT가 꼽힌다. KT는 전반기 45승 30패, 승률 0.600으로 2위 LG(43승 32패ㆍ승률 0.573)에 2경기 앞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7-13 18:35

부천 G스포츠클럽이 제53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남여중ㆍ고테니스대회 여중부 단체전에서 첫 패권을 차지했다.이인섭 감독이 이끄는 부천 G스포츠클럽은 13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중부 단체전 결승서 최주연테니스아카데미를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4단식ㆍ1복식으로 진행된 이날 결승전서 부천 G스포츠클럽은 이틀전 개인 복식 우승을 합작한 이재아와 이하음이 1,2단식에 나섰으나 각각 최주연아카데미 임사랑과 차현주에게 4-8로 패해 벼랑끝 위기에 올렸다. 하지만 3,단식서 최수영ㆍ최민영 자매가 상대팀 선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55

프로축구 FC안양의 홍창범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홍창범은 지난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서 1골ㆍ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안양의 4대2 승리와 선두 탈환을 이끌었다. 홍창범은 전반 42분 상대 진영 미드필드에서 가로챈 공을 하남에게 연결해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아코스티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또 20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김천과 안양의 경기가 선정됐으며, ‘베스트 팀’에는 안산 그리너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44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7주에 걸친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마치고 ‘경인 더비’로 중상위권 도약을 위해 시동을 건다.인천은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인천과 서울의 맞대결로 붙여진 이름인 ‘경인 더비’는 지난 2004년 LG 치타스가 연고지를 안양서 서울로 옮기고 팀명을 FC서울로 바꿀 당시, 인천이 창단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팬들간 충돌, 인천의 주포 데얀의 서울 이적 등 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25

“변화구가 아닌 속구를 스트라이크로 넣지 못하는 게 문제였는데 전반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줘 든든합니다.”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51)은 올해 팀의 필승조 불펜투수로 거듭난 김택형(26)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후반기 기대감을 내비쳤다.야구 스카우트들의 격언 중 ‘왼손 강속구 투수는 지옥에 가서라도 구해와라’라는 말이 있다. 전반적으로 강속구 투수와 좌완 투수의 숫자가 적어 스카우트가 힘든데다, 그 중 빠른 공까지 갖춘 좌완 투수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김택형은 전형적인 ‘지옥에 가서라도 구해와야 할’ 왼손 강속구 투수다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03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경기도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대표 선발전에 비상이 걸렸다.13일 경기도체육회를 비롯 각 종목단체 등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지난 12일부터 2주간 시행되면서 경기도내 각종 체육대회가 전면 치르지 못하게 됐다. 특히, 오는 10월 초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도대표 선발전이 올스톱 되면서 종목단체와 도체육회는 대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4단계 조치 이전까지 전국체육대회 46개 정식 종목 가운데 도대표 선발전을 모두 마친 종목은 스쿼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13 15:51

프로야구 KBO리그가 최근 선수 및 관계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름에 따라 시즌 중 첫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후 서울 도곡동 소재 야구회관서 10개 구단 사장들이 모인 긴급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9일까지 프로야구 일정을 잠정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KBO와 10개 구단 관계자들은 최근 NC와 두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11일부터 리그 중단 여부를 논의했다.KBO리그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올림픽 휴식기를 맞아 중단되는 점을 감안하면 팀당 6경기가 연기되는 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2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