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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대표하는 자연절경 세월교와 소양강을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 이 오는 31일까지 응모를 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강원도민일보와 춘천시, K-water 소양강지사가 소양강댐과 세월교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관광 브랜드화를 위해 개최했다.전시 테마는 ▲세월교와 소양강댐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을 보내주세요 ▲2020 새봄! 세월교와 소양강댐으로 나뉜다.‘세월교와 소양강댐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을 보내주세요’는 지난 1970년대부터 세월교, 소양강댐과 함께 했던 사진을 공모받는다. 디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11 18:48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은 지난 반 세기 내지 한 세기 동안 인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이들 요소를 원작으로 영화나 소설이 출시되기도 하고 유튜브나 픽시브 등에서는 팬 영상과 팬 아트 등 2ㆍ3차 창작물이 만들어지는 등 문화 분야를 넘어서 사회 전 분야에 영향을 끼쳐왔다.이 같은 요소의 영향력과 속성을 회화로 변환한 전시 가 오는 19일 예술공간 봄에서 열린다.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나피디 작가의 개인전으로 Uleule는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사용하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11 10:22

소설과 영화로 만들어진 에서 주인공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는 초인적인 후각을 가진 인물로 향기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한다. 이 때문에 향수 제조법을 공부하기도 하고, 사람의 체취를 얻어 향수를 만들고자 살인을 저지르기도 한다. 이 작품이 흥미로운 소재와 내용을 갖췄다고 평가받은데는 아마도 ‘향기’가 인간의 오감인 후각을 만족시켜주고 향기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일 것이다.파주 갤러리 카페 헤이리스는 전시를 통해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하고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10 11:04

작품 활동에 있어서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리즈와 콘셉트로 정체성을 형성해간다.지난 2018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린 展 참여 작가인 김지희 작가는 12년 동안 ‘Sealed smile’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현대인이 타인에 의해 규정된 자신과 스스로의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드러내는 내면의 불안함을 드러내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해 왔다.주 키워드로 ‘관계’를 내세워 우리 사회에 또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시 가 판교 에이치컨템포러리갤러리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09 09:16

각 국가별로 언어가 다르듯이 예술계에서도 작가와 연출가 등이 사용하는 언어는 저마다 상이하다. 특히 미술 분야에서 어떤 작가는 조각으로, 어떤 작가는 회화로, 또 어떤 작가는 영상으로 자신만의 매체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파주 갤러리 소소가 오는 29일까지 선보이는 5인 작가전 는 각 작가들의 언어가 한데 어우러지는 풍경을 목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전시명 Square가 광장, 정사각형을 뜻한다는 점에서 보여지듯이 참여 작가인 김인영, 김형관, 민유정, 이혜인, 최영빈 작가는 저마다 다른 스타일과 테크닉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09 09:16

이고르 스트라빈스키(1882~1971)와 표트르 차이콥스키(1840~1893)가 서양 음악사에 끼친 영향은 어느정도일까? 동시대 인물로 묶긴 힘들지만 스트라빈스키가 초기 현대음악의 거장이자 클래식, 후기 낭만주의, 미국 팝 음악을 망라했으며 차이콥스키가 러시아 클래식 최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만큼 이들 사이 연결고리는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평가할 수 있다.차이콥스키가 선보인 러시아 클래식에 스트라빈스키의 범시대적 연주가 이어지는 공연 이 다음달 2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열린다.이 공연은 부천필하모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08 15:11

동거동락(同居同樂),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의미인 ‘동고동락(同苦同樂)’을 비튼 사자성어로 같이 살며 함께 즐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용인 이영미술관이 오는 31일까지 선보이는 합동전 도 같이 살며 함께 즐긴다는 의미로 관객과 소통 중이라 전시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전시는 김정, 이경성, 이재삼, 이해전, 정진용, 홍재연 작가가 총 52점의 드로잉과 회화작품을 바탕으로 관객과 교감을 나누고자 열렸다. 전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작가들이 저마다 자신있는 장르를 통해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먼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08 14:53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부 예술가들을 제외하면 대다수는 마땅한 작업 공간 없이 간헐적으로, 불규칙하게 조금은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런 가운데 작가들만의 입주 커뮤니티와 공간이 조성돼 그 안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조명한 전시가 열려 눈길을 모은다.파주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전시를 다음달 19일까지 선보인다.화이트블럭은 파주에 아트센터, 충남 천안 광덕면에 창작촌을 갖고 있는 예술 단체다. 이번 전시는 천안 창작촌에서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파주 아트센터에 선보이는 형태로 기획됐다. 도민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05 11:00

모자(母子)의 사전적 정의는 ‘어머니와 아들을 이르는 말’이지만 이 단어가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은 그 정의보다 훨씬 넓고 크다. 모자를 소재로 한 영화, 소설, 미술 작품 등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꾸준히 등장한 건 우연이 아니다.그런 가운데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에서는 모자 2인전인 展을 오는 셋째 주 이후부터 재전시 할 전망이다.모자 2인전이라는 다소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이번 전시는 제목부터 한석봉 모자를 연상케 한다. 마치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붓 글씨를 쓰거라”를 떠올리게 하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04 13:45

코로나19 사태로 도내 뮤지엄들이 하나둘 휴관에 들어갔지만 그 와중에도 꾸준히 재개관 이후를 도모하는 곳들도 많다. 의정부미술도서관도 그 중 하나로 이전부터 선보인 고(故) 백영수 화백(1922~2018)을 조명한 전시를 재개관 이후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국내 최초의 미술도서관인 의정부미술도서관이 선보이는 전시 은 당초 오는 6월28일까지 예정됐으며 향후 추가 연장 될 전망이다.이 전시는 도서관의 개관전으로 모성미학으로 대변할 수 있는 백 화백을 조명한 전시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에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03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