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500건)

인천지역 기초단체장의 부동산재산이 국민 평균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들 기초단체장의 부동산재산 신고가는 실거래가보다 최대 53% 이상 적은 것으로 나와 공직자윤리법 개정의 필요성이 나오고 있다.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에 따르면 인천의 군수·구청장 10명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전체 재산 규모는 102억8천만원이다. 이 중 토지, 건물 등 부동산재산은 82억7천만원(80.4%)에 이른다. 이들의 부동산재산 평균은 국민 평균(3억원)의 약 3배다.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부동산재산을 신고한 기초단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03 18:52

인천시의회가 발의한 지하도상가의 불법 양도·양수 전대유예기간을 최대 5년까지 늘리는 조례 개정(안)을 놓고 인천시는 물론, 일부 상인들까지도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며 진통을 겪고 있다.3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안병배 시의원(중구1)이 지난달 18일 대표발의 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지난달 31일까지 의견을 모았다.이 개정안은 사용·수익허가의 제한 규정의 시행일을 2020년 1월 31일에서 2025년 1월 31일까지 유예하는 등 현재의 불법 양도·양수 및 전대 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6-03 18:52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문을 연 스탠포드 연구소(SCIGC)가 세계의 스마트시티 연구를 주도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SCIGC의 공식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마이클 레펙 SCIGC 총괄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또 마크 테시에 라빈 스탠포드대학교 총장은 영상으로 SCIGC 개소를 축하는 메세지를 보냈다.4일에는 미국 스탠포드대 본교 연구진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SCIGC 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03 18:52

코로나19 관련 중복 긴급재난문자 등이 오히려 방역 긴장감을 떨어트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인천시와 10개 기초지방자치단체 등이 보낸 재난문자는 총 1천332건이다.최근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안내 외에도 백신 접종 안내가 재난문자로 오고 있어 발송 건수도 덩달아 늘고 있다. 시와 기초단체는 4월 175건, 5월 257건의 재난문자를 각각 보냈다.특히 각 기초단체가 같은 내용의 재난문자를 중복으로 보내면서 주민들이 다중이용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체검사 요청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03 18:47

인천에서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을 피한 편술족(편의점 앞 테이블 음주)이 늘고 있다. 술집과 다름없는 2·3차 술판이 벌어져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지만,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는 상태다.지난 2일 밤 10시20분께 연수구 송도동의 한 편의점. 주변 술집들이 하나둘 문을 닫자 사람들이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자리 잡기 시작한다. 회사원으로 보이는 남성 3명은 마스크를 벗은 채 편의점에서 산 안주와 캔맥주를 먹고 있다. 20대 남성 2명도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사 와 옆 테이블에 자리 잡고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편의점 직원 A씨는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6-03 18:47

신진영 부평구의원이 ‘2021 제3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 역량증진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3일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신진영 구의원은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제3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 역량증진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가 주최·주관해 주민 생활 편익 확대, 행정 효율성 제고, 공동체 역량 증진 등 7개 분야에 대해 공모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신진영 의원은 ‘다함께 더불어 사는 맑은내 마을’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6-03 17:52

인천 중구에 있는 제물포고등학교는 1954년에 개교해 8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의 명문 고등학교이다. 하지만 지난 3월 인천시교육청은 신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원도심 교육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에서 제물포고를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고 그 부지를 교육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고 갑작스럽게 발표했다.시교육청의 발표 이후 제물포고 인근에 사는 주민을 비롯해 중·동구 및 구의회, 시민단체가 연이어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중구가 자체적으로 한 8차례의 주민간담회에서 절대다수의 주민은 반대한다고 했고, 시교육청이 중·동구 지역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6-03 16:12

바다에 유골을 뿌리는 해양장(바다장)이 빠르게 늘고 있다.2일 인천지역 해양장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국토해양부가 해양장을 허용한 이후 부족한 봉안당(옛 납골당)과 친환경 장례 문화 확산 등에 따라 인천 앞바다의 해양장이 해매다 15~20%씩 늘고 있다. 현재 합법적으로 해양장을 할수 있는 지역은 인천과 부산 2곳이다. 인천은 연안부두 인근 앞 바다에서 드론과 선박을 이용해 이뤄진다.인천 앞 바다의 해양장 수요는 지난 2019년 3천여건, 2020년 4천건에 이어 올해는 5천여건에 달할 전망이다.이 같은 해양장 수요 증가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6-02 19:48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한 학교급식 꾸러미몰 사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3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1만1천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교육재난지원금 사업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했다. 교육재난지원금 사업은 사용처 제한이 없는 현금 5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제공하는 것과 학교급식 꾸러미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현물을 제공하는 것이다.만족도 조사에서 학교급식 꾸러미몰 사업에 ‘만족한다(매우만족, 만족)’고 응답한 비율은 31%로 과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6-02 18:35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부 학과가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중에도 대면시험을 강행하고 나서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2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교내 기숙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같은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매일 확진자가 나와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명은 무증상 감염자다.이에 따라 학교는 모든 수업을 오는 4일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등의 일부 교과목이 다음주 기말고사 시험을 대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치위생학과 등의 실습 시험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1-06-02 18:35